고독스 v860iis 사용 중입니다.
바디는 a7s쓰는데요.결과물은 1200만 화소임에도 훌륭합니다만, af의 한계가 밀려오네요.
특히 위상차 뽐뿌가 계속 옵니다.ㅜㅜ
그래서 기변으로 비슷한 가격에 a7m2로 할지
주로 jpg로 촬영하다 경우에 따라 raw로 저장하는 a7r2로 갈지 고민입니다. 물론 한방에 a7m3로 가면 좋겠지만 비싸기도 하고 (새상품의 경우) 그 정도 고 사양은 필요 없기도하구요.
행사는 기념식이나 개소식 같은 행사입니다. 실내 행사가 많습니다. 악수나 시상식도 많고.
지금 사용중인 배터리도 같이 가야하고. 이래저래 고민되네요. 스트로브 없는 환경 고려해서 a7r2가 더 사용폭이 넓겠죠? A7s는 고감도 촬영해서 전자셔터로 필요한 컷들 간간히 건졌거든요.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https://cohabe.com/sisa/673138
행사사진 용도로 a7m2 or a7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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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면 고화소 크롭도 장점이 될수 있으니 r2가 좋을것 같은데요
같은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지금은 3세대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3세대는 용도에 따라서 m3이냐 r3이냐 나뉘긴 하는데 2세대는 확실히 r2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화소때문에 리뷰 버벅이는거랑 컴사양 타는거 빼면 m2가 r2보다 나은점이 하나도 없어요
고맙습니다. R2가 보이네요
2세대는 빠릿하지 못해 행사용으로 그리 추천할만하지 않습니다.
1세대 막샷으로 행사 겨우 커버해서 2세대라도 신세계일 거 같습니다. ㅎ 3세대가 답인데 총알이 모자랍니다 ㅜ
3세대가 아니면 당연r2죠
고맙습니다.
m2에 55.8로 찍어도 속 터질 때 많습니다 (결혼식)
속은 저도 이제 그만 터지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