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 $5000인 동네에서 월세 $28만 내고 살았던 배우

마치 하나의 단편 소설 같다는 뜻의 한편의 단편소설이라 한거죠?

배우 패트리샤를 추모하며 ▶◀

대박... 저긴 보존해서 역사박물관 같은 느낌으로 작게 꾸며놓으면 의미 있을 것 같지만 수익이 더 중요하지!

와 정말.... 전에 한국에 한 작가가 굶어 죽었다는 기사를 보던 것과는 다르지만 같은 감정이 느껴지네요.
배우 패트리샤 R.I.P

제목만 보고 5천 달러만 내면 되는걸 25만 달러 내고 살았단 소린줄 알았다!

패트리샤할머니는 왜 영맨들이 있는 와엠씨에이에 가서 샤워를 했을까?

시간이 멈춰버린 방 같다..

낡고 텅빈 방의 사진이
외로움과 슬픔이 가득 느껴지는...ㅠㅠ

그 맥도널드인가 노숙할머니가 돈생기면 밥보다는 꼭 커피마신다고해서 취재하니 외무부 출신의 엘리트공무원이여서 그게 그 할머니의 마지막 자존심이란 그런 거 본 적있는데 샤워시살 안쓴게  스스로 마지막 자존심이 아니셨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