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 발의 과세표준 88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에게 도서구입 총액의 15%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 공제한도는 100만원 일단 도서정가제부터 없애야지... 원인은 생각안하고 이것들이 진짜...
좋네요...일단 도서정가제 좀 없애주면 좋을 텐데요...ㅠ
발의니깐 올해는 당연히 안 되는 거겠죠,, 올해 미쳐서 마구마구 질러놨는데,,, 이제 책 더 살 일 없는뎅,,, ㅜㅜ
15퍼센트 할인을 해도 도서정가제 이전만 못할텐데...ㅡㅡ
군대가기전에 장바구니 담아놓은거 도서정가제 이후에 보니까는 거의 두배가까이 올라서 식겁했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세액공제는 진짜...당장에는 체감이 하나도 안되는 건데.
세액 공제도 좋지만 일단 책값 좀 내리고 책 읽을 시간을 좀 주었으면.....
질문있는데 도서정가제 이후 작가가 받는 인세도 상향됐나요? 출판사와 대형 서점의 이익만 늘어났나요?
몇달후 그냥 책값만 15% 올라가고 출판사가 세금만 챙겨가고... 너무 뻔한 결과인데.
도서정가제 = 단말기 통신법.
가격을 먼저 내리고 그 다음에 모두 평등하게 구입해야지.
왜 가격은 안 내리고 모두 비싸게 구입함.
미성년자는 제대로 혜택 못받을 건데
그냥..도서정가제를 폐지해 그럼되는데
도서정가제 폐지랑 이북동시 발행 좀
솔직히 요새 책.들고다니면서 보는게 더 힘듬...
단통법 책통법 모두 다 폐지해야할 악법들이죠.
규제완화가 기조라면서 이상한건 규제법안만들고 ㅈㄹ 들이여.
당장 책이 비싸서 안사는건에 이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출판업계 불황 타개책 될까? 에 대한 답변 아니!
먹고 사는게 힘든데 누가 책을 찾겠니~
책 읽을 시간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