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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와 너도 그루밍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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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샷건걸 2018/07/05 21:15

    마. .맛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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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지 2018/07/06 00:53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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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쿡Daddy 2018/07/06 01:02

    깨끗하게 세척해야 더 맛있다냥 뭐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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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비재규 2018/07/06 01:18

    너무 귀여운 장면인데
    기다란 쥐꼬리 보니까 나도 모르게 소름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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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줄기빛처럼 2018/07/06 01:58

    식재료를 손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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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왜이럴까 2018/07/06 03:04

    핧아먹어야 오래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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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누나 2018/07/06 04:16

    ㅋㅋ고양이 그루밍할때 은근슬쩍 손 갖다대면 옛다 하고 몇 번 해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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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수8단 2018/07/06 07:21

    음..제가 초딩 3학년때 정도 였을겁니디ㅡ.
    우리집이 식당을 운영했죠.
    어느날 자고있는데 식당 주방에서 찍찍 소리가 나길래 나혼다 일어나 주방 불을 켜보니 배관구멍에 머리가 끼였는지 머리 처박고 찍찍 거리는 쥐가 있었어요(지금 생각해봐도 그 쥐가 왜 그 배관 구멍에 머리 처박고 못 빠져나왔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어린 마음에 살려줘야 겠다고 판단하여 휴지를 떼서 쥐꼬리를 잡고 빼내줄려고 잡아 당겼음.
    안 나옴.
    또 잡아 당겨도 안 나옴.
    더 쎄게 잡아당겼는데.....아 시밤 쥐 꼬리 껍떼기만 쭉 빠지는거임. 상상 갑니까?  사람으로 치면 피부만 벗겨진거임. 벌건 속살 드러낸 꼬리가 보이고 쥐 꼬리 껍데기는 휴지에 꼬리모양으로 빠져 뱀 허물처럼 휴지에 달려있고 존나 겁에 질려 악~~ 하고 고함지르니 집 식구들 다 깨서 쫒아나옴.
    상황보더만 울 엄마도 경기를하고 고함지르고...
    외삼촌이 처리 했는데 어케 처리한지는 모르겠음.
    빼내서 죽였다고 함.
    지금 생각해도 그 껍질 벗겨진 쥐꼬리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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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똥구멍 2018/07/06 14:51

    아..그런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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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는게젤조아 2018/07/06 16:10

    톰과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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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비구름 2018/07/06 17:41

    음...... 쥐맛이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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