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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사단2연대 2018/07/06 11:48

    고추가 죽으면 자동으로 빠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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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고양 2018/07/06 11:55

    피가 나오질 못해서 죽지도 않는대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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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쿵후보이친미 2018/07/06 11:49

    저거 찍은 재연 배우 남자는 섰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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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촬영 2018/07/06 11:49

    설마! 안빠진다고요?
    구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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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강파 2018/07/06 11:49

    전 이해 불가..
    질도 그냥 피부조직인데. 철로 만든 집게로 남자음경을 잡고 있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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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6 11:58

    경련은 질이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질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일으키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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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네푸줏간™ 2018/07/06 11:50

    개도 아이고 왜 안 빠진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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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a™ 2018/07/06 12:05

    저도 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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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50]사용하실닉네임 2018/07/06 12:14

    맞아요
    개는 앞부분이 더 커져서
    싸기 전에는 못 뺀다던가...
    근데 남자는 앞부분이 더 큰것도 아니고
    쏙 빠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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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념 2018/07/06 11:51

    근육이 수축하면 칼도 안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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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짐이 2018/07/06 11:52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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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라이언 2018/07/06 12:08

    아주 오래전 어떤 강도가 행인 배를 칼로 찔렀는데
    칼이 안빠짐...놀래서 그냥 도주...
    응급실에 실려왔는데....칼 꽂힌 곳에 근육이 경련을 일으켜 칼이 안빠짐....칼을 결국 뺏는데 그때부터 출혈이....결국 사망.....이게 1983년인가??
    모지방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그때는 지금과
    달라서 입소문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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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병기 2018/07/06 11:52

    안빠짐 저거 늦으면 조직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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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8/07/06 11:53

    빼려고 하다 꼬추 부서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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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8609막분석 2018/07/06 11:58

    어릴적에 동네 신혼부부 삼촌 시력갔다는 이야기 들은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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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manfrotto 2018/07/06 11:58

    병원에 가면 어떻게 하나요? 근육이완주사라도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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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념 2018/07/06 12:02

    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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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옥잠 2018/07/06 11:59

    저거 빨리 119불러서 병원 안가면 고추 괴사되서 절단해야 된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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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랑운객 2018/07/06 11:59

    젤바르면 잘 빠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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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ucamu 2018/07/06 12:01

    페르시아의 왕자에서 찰캉찰캉하는 문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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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lqjs 2018/07/06 12:02

    코리안 패치 적용되면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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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재샷 2018/07/06 12:03

    그래서 간혹 막 붙어서 끌려가는 개가 저런 경우군요. 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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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땅바람 2018/07/06 12:06

    개는 생식기가 원래 그렇게 생겼어요.
    자기 정자가 수정될 확률 높이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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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니얘기지 2018/07/06 12:06

    그냥 손으로 꽉 잡고있다 생각하면 되는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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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내 2018/07/06 12:06

    질경련 우습게 생각들 하시는데 다른 사람이 내고추를 주먹으로 꽉 쥐고 절대 안놔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고추가 작아져도 빠져나올수 없어요. 자연상태에서는 개의 교미에서 그 흔적을 찾을수 잇습니다. 개도 교미 중엔 암컷이 놔주지 않으면 수컷이 못 빠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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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taxmania 2018/07/06 12:07

    똥침하면 빠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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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関西空港 2018/07/06 12:08

    챔기를 발라가면 살살 달래면 될것을
    거 사람들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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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넷위의길냥이 2018/07/06 12:09

    애국가 불러서 쪼맨하게 만들면 안되나?
    피가 안빠져서 쪼맨하게 안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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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라이언 2018/07/06 12:10

    한남에게는 있을수 없는 일 아닌가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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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타니 2018/07/06 12:11

    검색해보니 해결법
    질에 물질이 삽입된 상태로 질경련이 일어나면 고통을 수반하기 때문에 빠르게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다행히도, 남녀의 성교 중 발생하는 질경련의 대부분은 당황한 남성 쪽의 수축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빠지게 된다. 절대 뺄 수 없는 상태라고 과장된 표현이 많은데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자연스레 뺄 수 있다.
    병원을 꼭 가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부러지기 쉬운 이물질(오이, 당근, 성기)을 삽입한 상태로 질경련이 일어나서 제거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경우.
    •비아그라같은 발기부전 치료제를 먹어서 수축이 일어나기 힘든 상태의 남근이 삽입된 경우. 이 경우는 남근의 혈류 공급이 제한되어 성 불구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고자라니를 찍고 싶지 않으면 빠르게 병원에 가야 한다. 다만, 이 상태라면 두 사람이 자력으로 병원에 가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제3자 또는 119 구급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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