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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지구가 둥글지만 않았어도...
역시 이탈리아는 코빼기도 안 보임ㅋㅋㅋ
독일은 천조국에도 선전포고했지만
왜놈제국은 종전까지 소련과 불가침 ㅠㅠ
독일어에서 ea가 오 발음이 난다는것과 we가 베 발음이 난다는것을 배우게 해주는 좋은 만화다
크윽...지구가 둥글지만 않았어도...
역시 이탈리아는 코빼기도 안 보임ㅋㅋㅋ
피자 만들고 있음
독일어에서 ea가 오 발음이 난다는것과 we가 베 발음이 난다는것을 배우게 해주는 좋은 만화다
east 아니야
ost야
https://dict.naver.com/dekodict/#/entry/deko/2752943
글쿤 미안 영어로 생각했엉
Ost 오스트
West 베스트
Nord 놀흐트 (노르트)
Süd 쥐트
ㄳㄳ 덕분에 배워갑니다.
더불어 유럽 몇몇 국가는(독일 포함)
J가 영어의 Y발음임
Japan = 야판
배워간다면서 지금 손에 든 몽둥이는 뭐시여...?!
뭐긴뭐야 dil도지
병싀늘 만드러주마~
아시아랑 유럽이 세계지도 배치가 달랐지ㅋㅋㅋㅋㅋㅋ
독일은 천조국에도 선전포고했지만
왜놈제국은 종전까지 소련과 불가침 ㅠㅠ
ㅋㅋㅋ
참고로 미국에 선전포고한 국가중에 태국도 있음ㅇㅇ
전후에도 콰이강의 다리 일본이랑 협조해서 복원하고 실제로 연결해서 쓰려다가
국제사회의 맹비난을 받고 철회ㅋㅋㅋㅋ
내가 기억하기론 일본이 할힌골에서 쳐발리고 서로 불가침조약한 바로 다음날에 독일이 소련침공했을껄
내 군사력 150
네 군사력 150
미국은 1000
합 150으로 완벽한 전쟁을 해야해
결국 150이냨ㅋㅋㅋㅋㅋㅋ
* 미국은 일본이 선제공격해서 빡치기 전까지 2차세계 대전에서 중립을 고수해왔다.
abcd포위망 펼친거아니었어?
중립 상태에서 무기 팔아먹는게 개꿀이라서
그런데 유보트가 미국상선 공격했을때 전쟁에 참전하지않았나 ??
안했음
터져도 감수하고 걍 보냈음
사실 말만 중립이었지 2차대전땐 루즈벨트는 아 전쟁 참여해야한다고요!! 하면서 죽어라 의회 설득중이었고 다들 1차대전때 재앙이 떠올라서 망설이던 중이었다..에 가깝긴했음. 시간이
물건 팔아먹는데 맛들린 시기였어.
사실 어떻게든 참전하려고 벼르고 있었던 시기긴 하지
그래서 진주만 공습을 미리 알았는데 놔뒀다는 음모론도 있으니... ㅋㅋ
말만 중립이지 영국에 군수물자 보내고 호위는 미해군이 하고 구축함 찍어내서 영국에 증여하곤 했음.
결국 1차세계대전처럼 참전은 예약된거였지만 시기를 당긴건 진주만 이긴 함.
독일 : ㅅㅂ 소련 치란 소리잖어
2차 대전 동맥국은 미국과 영국 아니였음?
추축국이 아니라 귀축국이었던 건가!
일본 역사인식 개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치를 나체로 봤네 이런
그런데 그것이 실제 일어났습니다
크으 높은성의 사나이
뭐냐? 나치가 세계 2차대전에서 이겼다는 그 게임인가?
드라마용
이미 노몬한에서 대판 깨져서.
저게 사실이라도 일본은 뿅뿅인게 ㅋㅋㅋㅋㅋㅋ 독일이 미국 때리려면 바다만 건너는 게 아닐틴데 ㅋㅋㅋㅋ
사실일리가ㅋㅋ
사실 일본은 빠르게 동남아 요새화하고 시간지연으로 바티면서 동아시아에 대한 지배권을 미국과 협상할 생각이였음
엔터프라이즈: 응 아냐 ㅋㅋㅋㅋㅋㅋ
근데 개전초기 일본선제 공습 때문에 해상전력은 일본이 초반 극도로 우수했었음ㅋㅋ
근데 미국 공돌이들과 군수산업은 생각보다 강했다.....
일본의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해군력을 복원...그때부터 일본 지옥시작ㅇㅇ
그래서 결국 해군력에서 압박받다가 리틀보이 팻맨 쳐맞고 몰락한거네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의 미친 국민옥쇄 작전에 미국과 연합국이 경악한것도 한몫함
민간인을 이용한 ■■공격 부비트랩등 미친짓 많이 했음
또 미국도 본토에 가까워질수록 피해가 점점 늘어나는것에 대해 부담도 느꼈음
특히 이오지마를 기점으로 그렇게 느꼈을거임
세상 그 자체가 적대적인 마계같은 느낌인가
역시 마계고 뭐고 핵폭탄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