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의 차량 해체 작업을 하는 한 폐차장.
이곳에서 일하던 시리아 국적의 33살 A씨는 테러단체인 이슬람 과격 무장세력 IS를 선전하고
주변의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IS 홍보 영상을 보여주며 가입을 권유한 혐의로 지난달 18일 경찰에 체포됨.
피의자의 차량안에서는 폭발성 물질이 다수 발견됐는데 경찰은 이 재료들로 사제 폭발물을 만들 수 있다고...
A씨는 지난 2007년 한국에 들어온 뒤 시리아 내전을 이유로 난민 신청을 했지만 인정받지 못했고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아
경기도의 여러 폐차장을 돌며 일해왔던 것.
2년전 만들어진 테러방지법이 처음 적용되어 구속된 첫 사례.
와 내전을 이유로 난민신청을 했는데 IS홍보를 했으면
IS때문이 아니라 정부군때매 도망쳤다는거네 ㅋㅋㅋㅋㅋ
법이 잘 작동하는 사례네
시벌 저래도 이슬람새1끼들 받을꺼냐
안받을꺼면 저런거 입법도 안했겠지
법제도를 얕보지 말라구
법제도를 얕보지 말라구
시벌 저래도 이슬람새1끼들 받을꺼냐
안받을꺼면 저런거 입법도 안했겠지
진짜 이래도 그냥 난민인정 잘 안되니 걱정말라고 하는건가 ㅋㅋㅋ
진짜 속편하다니까
쟤는 잡혔으니 망정이짘ㅋㅋㅋㅋㅋㅋ
예말이 맞다
법이 잘 작동하는 사례네
지금이라도 지네들 나라로 리콜시켜라
와 내전을 이유로 난민신청을 했는데 IS홍보를 했으면
IS때문이 아니라 정부군때매 도망쳤다는거네 ㅋㅋㅋㅋㅋ
것보다는 난민으로 안 받아줘서 배알 꼴리니 다 터트려 버리겠다겠지.
글쎄... 사실은 이미 상당히 많은 숫자가 자라고 있는데 겨우 하나 발견한 건지도 모르지
사실 한국에서는 조용히 돈말 벌면서 자기 성향을 안들어내고 자기만의 '성전'에
자금을 보태는 방식으로 활동하는거라면 잡기 힘들거 같긴 함.
우리나라가 난민심사는 빡센데, 인도적 체류허가는 이슬람 원리주의자니 따지지 않고 쉽게 나는가보더라.
난민심사 탈락해도 재판 걸어서 몇년씩 버티는 방법도 있고.
테방법 드디어.
예전에 우리나라에 진짜 IS대원이 들어와 외노자로 일하고 돌아갔는데도
도통 몰랐다가 외국에서 확인되고 망신 산 적이 있어서
나라에서도 나름 열심히 감시하고 있을듯.
근데 보니깐 이거 503이랑 여당이 내놓고 수정안은 그때만 반짝하고 여태 아무런 소식이 없는거였네;
대경이면 대구쪽이었구만...
수정안 통과해야 하는데 최소 180명 이상의 국회의원이 찬성해야 함.
그나마 현 행정부 덕분에 악용되진 않을거임
수정안은 현 여당이 내놓았던건데용;;
그니까...
현 여당이 130석인데 야당이 도와주질 않아...
야당이 계속 꼬장부리고 있어서 그 외에 중요한 법들이 통과가 안됨
지네나라로 돌려보내면 거기서 알아서 참수해주지 않을까
돌아가면 죽을 위험에 처한 사람은 받아줌.
물론 난민 심사를 통과한다는게 아니고 법원이
'이슬람국가의 실상'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인도주의적으로 살려줌.
개종할시니까...
위의 경우는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이 난민심사 신청해 떨어졌는데 재판 건 것.
한국 법원도 이슬람 국가의 실상은 잘 알고있어서 진짜로 개종했다는 확신이 서면
목숨의 위험을 피해 도망온 것으로 인정해주더라.
다만 난민심사는 그런 것도 다 '위장'으로 보는 편. ㅎㅎㅎ
실제로 저 경우 말고 동성애자로 심사 떨어져서
수년간 재판 했는데 재판에서 진 경우도 있음.
법원이 동성애자도 이슬람국가에서 살해위협을 받는다는 것 인정했지만
그사람이 동성애자인지는 못 믿겠다고 판단했거든.
걍 개종이고 나발이고 확인할거 없이 근처 삼겹살 가서 젤 싸구려 대패삼겹살이라도 한점 멕여주면 끝남.
수니파든 시아파든 종파 관계없이 무슬림은 돼지기름 먹는 순간 지옥행 확정임.
동성애로 재판까지 가서 패소한 사람은 이집트인이었네.
하여간 난민심사 떨어져도 이래저래 몇년씩은 있게 되는듯.
이집트는 그래도 저정도로 막장은 아니니깐.
이집트의 여성할례 퍼센트를 봐. 거기 막장국가 맞아.
심지어 국민들 지지 속에서 테러단체인 '무슬림 형제단'이 집권도 했었다구?
여성할례도 음핵을 완전 절단하는 씹 막장부터 우리 남자들이 하는것처럼 표피만 까는 나라도 있어
에초에 무슬림 형제단이 집권해도 사리아 법이 아닌 정당한 법으로 통치한 나라임
이란이 신정일치 국가지만 샤리아법으로 통치안하는것 처럼
우리나라 법원도 이슬람 국가의 인권탄압 현실 잘 알아.
다만 저 사람의 경우엔 오래 동성애자로 있었다는 증거가 모자란 상황이었어.
개종한 사람의 경우엔 교회에 1년이상 다녀서 법원에서 인정받았던가 그랬던걸로...ㅡㅡ;
하여간 생각보다 우리나라 판사들 이슬람 국가들의 인권탄압에 대해 빠싹하더라.
외국인 늘어 판결에 필요해서 그런가? 이슬람을 그저 외국 종교려니 하는 일반 서민들 보다 더 잘 아는듯.
진짜 사랑으로 받아주다가 언제 알라후 아크바르하면서 감염된테란으로 변할지 모르는데 차라리 종교포기하게 하는거아니면 이번 난민 안받는게 맞다고 본다
ㅋㅋㅋㅋ
불만쌓이면 극단적인 사상에 빠지는인간생김
테러방지법 민간인사찰이라고 필리버스터 200시간씩하면서 막았던게 엊그제같은데ㅋㅋㅋㅋ
그당시 국정원 수준이 ㅂㅅ이여서 ㅋㅋ
테러방지법의 민간이사찰 조항은
지금 이미 수사해서 박살내고있듯이 국정원이 국내사찰을 강화할 수 있는 조항으로 활용될 여지가 큰 법이었던건 맞는거 같음.
근데 그것과는 별개로 확실히 미국에서도 애국법이었나와
시민의 자유가 충돌하는 과정이 있었던거 보면 확실히
좀 논쟁여지가 있다고는 생각함.
단지 그걸 쥐고 흔드는 정부랑 국정원이 지금은 어느정도 제거했지만 정상이라곤 전혀 말 못했으니
지금 정부가 제정신이니까 크게 문제없이 돌아가는 거지, 법조항만 보면 얼마든지 악용의 여지가 다분한 법임. 개정이 필요함.
IS 이미 사막변방으로 밀려나서 사실상 망했는데 가입해봤자 뭐해 ㅋㅋ
IS가 그쪽에 더이상 붙어있지 못하게 생겨서 동남아쪽으로 영향력을 뻗치는 중이라...
저 기사의 테러가 올해 5월에 발생함.
수뇌부들 ㅌㅌ할때까지 버텨줄 고기방패 모집이지 뭐
인도네시아 이슬람이면 세속주의 쪽인데 그쪽도 원리주의자들 꼬임에 넘어가면
그들 마냥 자기자식까지 죽음으로 이끄는(천국 간다고 여겼을까?) 테러 저지르는 거 보면 확실히 무섭긴 함.
정작 시리아인도 거른다는...
시발 저거 안걸렷으면 우리나라 수십명은 죽었다
'인도적' 이란 말이 얼마나 오용될 수 있는지 ㅋㅋ
100% 걸러낼 자신없으면 때려쳐야지...
좀도둑 강도 수준이 아니라고
난 솔직히 지금 난리 떠는 난민에 대해서
이슬람을 버리면 인정해줘도 된다고 생각함
이슬람이 문제지 중동인이 문제인게 아니라...
일단 한건 크게 터져야 바뀐다. 봐라..
중동난민에 수용에 대해 좀 빠릿하게 요점 정리해서 선을 정하고 여론에 발표해서 국민들이 수긍되게해야지 뭐 여론 우가우가 하고 앉았냐.
반대 찬성 이딴걸로 정할게 아니고.
캐나다 사는데 꼴통짓한거보면 저쪽애들임. ㅆ발 게으르고 재주없고 애는 짐승처럼 존나 싸지르고 힘든일은 싫어하고 허세는 존나 좋아하고.
진짜 시리아는 최악인게 이슬람에서 그나마 세속적인 알라위파와 기독교도들이 독재정부군에 러시아가 붙었고
알라위와 기독교도들을 완전히 지워버리려고 벼르는 수니파반군이 민주주의 탈쓰고 미국끌어들임....
누가 이겨도 미래가 없는 나라.
정부군이 이기면 반군쪽괴멸+독재
반군이 이기면 마지막 알라위와 기독교도들 괴멸+이슬람원리주의도래...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