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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 실종 소년들 구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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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갔다가 폭우로 입구 반대로 몰리거나 피한 상황이고
현재도 추가 폭우로 전문가들이 진입해서
교육 + 산소장비 같은거 채워서 같이 탈출하려는 상황인가봄
지금 구조가 끝난게 아니고 매우 위험해질수 있는 상황이라나봐 ㅠ
지금 나올려면 물속 을 3킬로 정도를 산소통에 호스 입에물고 걸어야? 헤엄쳐야 한다는데,
이게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은, 중간에 꾸엑~!! 이래버리면 죽을수도 있음.
그래서 참 애매한 상황.
물이 없을때 들어갔다가 급지성 호우로 물이 차올라서 입구가 막혀버린거
어케 거기로 들어가진거야?
기도메타 대성공했네;
굿
꼭 살아 나와야지
다행이다...
어케 거기로 들어가진거야?
물이 없을때 들어갔다가 급지성 호우로 물이 차올라서 입구가 막혀버린거
관광갔다가 폭우로 입구 반대로 몰리거나 피한 상황이고
현재도 추가 폭우로 전문가들이 진입해서
교육 + 산소장비 같은거 채워서 같이 탈출하려는 상황인가봄
지금 구조가 끝난게 아니고 매우 위험해질수 있는 상황이라나봐 ㅠ
물이 없을 떄 일정으로 관광삼아서 들어갔는데, 갑작스러운 폭우로 물이 차오르는 바람에 갇혀버린거
도망치려고 했는데 입구는 막히고....
굶주림도 한 몫 하겠지?
다들 대단하다
생존은 확인했지만 구조하기 힘든 상황이라는데 꼭 살아돌아왔으면 좋겠음
동굴 들어갔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입구가 막혔다나봐. 그래도 운 좋게 물이 안들어오는 곳으로 피한거지
저런 동굴에서 버틸수 있는 정신력이 대단하다
그것도 아직 애들인데
제발 무사히 살아 돌아와라
지금 나올려면 물속 을 3킬로 정도를 산소통에 호스 입에물고 걸어야? 헤엄쳐야 한다는데,
이게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은, 중간에 꾸엑~!! 이래버리면 죽을수도 있음.
그래서 참 애매한 상황.
상당히 안좋은 상황이네;
로프같은거 설치해서 끌어당기면서 가면 안되는거냐?
건강 검진을 위해 의사까지 잠수해서 안으로 들어가서 진찰하는 거 보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물 속에서 못 버틸수도 있나봐
다행인지 불행인지...
사진 보니까 그래도 친구랑 같이 있어서
서로 정신적으로 버틸 수는 있을 듯
혼자서 저런 데 갇히면 멘탈 터질지도
기도메타 대성공했네;
다른나라지만 제발 저 애들은 살아돌아왔으면 좋겠다
와 호흡장비가 필요할정도로 물이 차버리다니;
천만다행이다
엥? 이거 완전 코난에서 나오는 장면 아니냐?
이제 잘 나오면 되겠네
7월 2일보고 아. 갔구나. 생각해서 맘속으로 포기했는데 살아있구나. 참 다행이다.
잠수함이라도 있어야 하는것 아님?
어이구야 다들 무사히 탈출해야할텐데... 그래도 구조대원들이 갈수있는곳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다
근데 일주일가량 뭘먹고 생존한거야? 물만먹고?
관광으로 갔다니까 간식거리나 그런게 있었지 않을까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물만민시고 보름까지는 생존 가능하다고 가끔 다큐나 생존프로에 뜨긴하더라...
기사 보니까 과자 같은 거 있어서 조금씩 나눠먹었다네
다른곳에서 본건데 코치가 먹을거 다 모아서 버틸정도로만 나눠주고 움직임도 최소화 했다고 알고있음
와..그래도 웃으면서 잘 버티고있네..
몇날 몇일을 저기 같혀있었는데 식수야 물이 차있는 동굴이니 어떻게든 했겠지만
식량은 어떻게 했데...
꼭 무사히 전원 구출되길 바란다
출처는 저 모습보고 우리도 저랬어야 하는데 하고 하네... 짠하다
저 상황 보면 생텀 생각나더라 진짜 애들이 잘 견뎌주었음
무사귀환하길
모두가 한마음이 됐네
한 친구가 생일이라서 과자같은거 사서 갔다는데 그거 먹으면서 생존했대
미쳤다;; 저 상황에서 코치는 애들 지켜주고 있었던 거 아냐
사악한 어른이었으면 먹을 거 다 뺏고 애들 물에 밀어버렸을지도 몰라.
공복이 엄청 고통스럽다던데...
찾았고 살아있으면야 어떻게든 구해낼 수 있겠지
시대가 어느땐데...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