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민중들이 아니라 방사능에 피폭되서 맛탱이 간 애들 같은데;;;;;;; 포돌이는 무슨 죄야;;;;;;
lucky2018/07/05 17:09
허얼~
닭리스마눈꼽2018/07/05 17:10
헐~ 뭔 바퀴가 저리 크나..ㄷㄷ
이뽕알2018/07/05 17:38
큰애들진짜잘날아요.
새만한게날아다니는데 어디로갈지모르는데다가 빨라서 성인군자라도 보면 온갖욕설하게될거에요.ㅎ...
빵집에서 일도울때, 검은옷입은 손님몸에 엄지손가락두개만한 바퀴벌레가 붙어서 들어와서 계산대에서 비명삼키느라고생햇어요.....뭐가저렇게움직이지하고보니까 바퀴벌레...
쟤네 날아서 아무도모르게 사람들몸에붙어서 집에들어갈수도있어요.......
에어커튼도 존나 1도신경안쓰고 ....몸에붙에서기어다니다가 날아오르는데 가게에서나온줄알까봐 어떻게든 죽이고 불사지르고 뜨거운물로익히고 하수구에 버렷는데,
정말 여름만되면 밤에 뭐날아다니면 그렇게무섭고두려울수가없음...
오산마빈라덴2018/07/05 17:48
토마토는 일본에서 수입했구나
마데온2018/07/05 19:05
어렸을때 집앞 상가에서 오줌 싸는데
저정도로 큰애는 아니고
일반 바퀴 한 3~4배 만한애가
눈누난나 눈누난나 기어 들어와서
빨리 싸고 도망가야지 하고 있는데
이 개자식이 갑자기
저는 비행기능도 있답니다 하면서
호로롤로 날기 시작하는데
겁나 놀랬었네요..
씁쓸하구만2018/07/05 20:57
날으는 저 크기 바퀴는 날 때 참새 크기로 보여요. 그냥 멘붕입니다. 장담하는데 왠만한 남자는 절대 평상심 유지가 안됩니다. 전기 모기채로 잡으면 5분을 지져도 안 죽습니다. 살 타는 냄새나는데 맡고 있는 내 코를 때 버리고 싶을 정도 입니다.
진지진지해2018/07/05 22:22
으악 X발
록셀리나2018/07/05 22:27
저런 사이즈 바퀴가 집에 나타나면 119 불러도 되나요? 제발 된다고 해주세요, 저 아주 진지해요.ㅠㅠㅠㅠㅠㅠ
내가바로호갱2018/07/05 22:37
뮤턴트 두 번째 거대 시금치 아니
즈타2018/07/05 23:07
저건 바퀴 벌레가 아니라
뭐라고 해야하지.....
공룡이라고 해두될듯
음...탕!2018/07/05 23:18
미친 무슨 핸드폰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미쳤다 이글을 내가 왜 들어왔을까 염병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친다 .... 얼탱이가 없어서 웃음 나오네 .. 저거 한국에 있는거에요 ??;;;;;;;;;;오메 시봉탱 ??
조흔마니2018/07/06 00:32
제발 장난감이라고 해줘....
나 바퀴 잘잡는데 저건 에바다 진심
천년백작2018/07/06 01:50
진짜...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말들 무시하면 안되는게,,, 바퀴 시체는 바로 없애라고 하잖아요... 이번에 진심 태어나서 가장 큰 바퀴보고 놀라 자빠져서 1시간을 씨름하다가 얘 좁은공간에 들어가서 안나오길래 걍 박스테잎 한 30번 쳤나?... 완전 못움직이게 박제시켜놓고 안치웠더니....................... 2주정도 지나니까 박스테잎 뚫고 ㅅㅂ 알이 나와있더라고요 좁쌀만한 크기가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하 미친 또 생각나네..... 바퀴 치워줄 친구 섭외해서 치웠네요..... 바퀴는 보이면 진심 변기통으로 직행하세요 무조건.........
xxxc2018/07/06 02:57
보통 크기가 큰 바퀴는 다 날개가 달려있어용. 근데 자주 날라다니지는 않음. 물론 생명의 위협을 느낄때 (=당신이 저 뮤턴트를 잡으려고 날뛸때) 푸더덕거리면서 날라다닐수는 있슴미다 ㅋ_ㅋ 되도록 비상용으로 뿌리는 바퀴약 하나 갖고있는걸 추천해요. 정신건강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바퀴가 손가락만하다 싶으면 대부분 외부유입된 수컷이예요. 집에서 뿌리내린 아이들은 보통 손톱보다 약간 큰 정도. 물론 알집을 머금은 빵빵한 암컷이 죽기전에 자손을 퍼트릴수도 있습니다만 이 경우엔....^^...... 바퀴트랩으로는 맥스포스갤을 자주 추천하지만 저는 붕산이 더 좋더라구요. 달달한 과자를 뿌셔서 잘 섞은다음 여기저기 뿌려두면 됩니다. 값이 싸서 낭낭하게 뿌려둘수 있어요.
정말...헬 헬 이구나
라드로치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아웃이 되어버린 조선...
중간에 매미를 본것같은데....
하지만 그놈은 소중한 양갱의 재료죠
읔 진짜 크다
심지어 방울토마토야 ㅋㅋㅋ
ㅣㄲㅋㅋㅋㅋ뮤턴트 방울토마토 무엇
저정도 크기면 날지 못하나요? 끄아아아아아 ㅜㅜ
분노한 민중들이 아니라 방사능에 피폭되서 맛탱이 간 애들 같은데;;;;;;; 포돌이는 무슨 죄야;;;;;;
허얼~
헐~ 뭔 바퀴가 저리 크나..ㄷㄷ
큰애들진짜잘날아요.
새만한게날아다니는데 어디로갈지모르는데다가 빨라서 성인군자라도 보면 온갖욕설하게될거에요.ㅎ...
빵집에서 일도울때, 검은옷입은 손님몸에 엄지손가락두개만한 바퀴벌레가 붙어서 들어와서 계산대에서 비명삼키느라고생햇어요.....뭐가저렇게움직이지하고보니까 바퀴벌레...
쟤네 날아서 아무도모르게 사람들몸에붙어서 집에들어갈수도있어요.......
에어커튼도 존나 1도신경안쓰고 ....몸에붙에서기어다니다가 날아오르는데 가게에서나온줄알까봐 어떻게든 죽이고 불사지르고 뜨거운물로익히고 하수구에 버렷는데,
정말 여름만되면 밤에 뭐날아다니면 그렇게무섭고두려울수가없음...
토마토는 일본에서 수입했구나
어렸을때 집앞 상가에서 오줌 싸는데
저정도로 큰애는 아니고
일반 바퀴 한 3~4배 만한애가
눈누난나 눈누난나 기어 들어와서
빨리 싸고 도망가야지 하고 있는데
이 개자식이 갑자기
저는 비행기능도 있답니다 하면서
호로롤로 날기 시작하는데
겁나 놀랬었네요..
날으는 저 크기 바퀴는 날 때 참새 크기로 보여요. 그냥 멘붕입니다. 장담하는데 왠만한 남자는 절대 평상심 유지가 안됩니다. 전기 모기채로 잡으면 5분을 지져도 안 죽습니다. 살 타는 냄새나는데 맡고 있는 내 코를 때 버리고 싶을 정도 입니다.
으악 X발
저런 사이즈 바퀴가 집에 나타나면 119 불러도 되나요? 제발 된다고 해주세요, 저 아주 진지해요.ㅠㅠㅠㅠㅠㅠ
뮤턴트 두 번째 거대 시금치 아니
저건 바퀴 벌레가 아니라
뭐라고 해야하지.....
공룡이라고 해두될듯
미친 무슨 핸드폰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미쳤다 이글을 내가 왜 들어왔을까 염병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친다 .... 얼탱이가 없어서 웃음 나오네 .. 저거 한국에 있는거에요 ??;;;;;;;;;;오메 시봉탱 ??
제발 장난감이라고 해줘....
나 바퀴 잘잡는데 저건 에바다 진심
진짜...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말들 무시하면 안되는게,,, 바퀴 시체는 바로 없애라고 하잖아요... 이번에 진심 태어나서 가장 큰 바퀴보고 놀라 자빠져서 1시간을 씨름하다가 얘 좁은공간에 들어가서 안나오길래 걍 박스테잎 한 30번 쳤나?... 완전 못움직이게 박제시켜놓고 안치웠더니....................... 2주정도 지나니까 박스테잎 뚫고 ㅅㅂ 알이 나와있더라고요 좁쌀만한 크기가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하 미친 또 생각나네..... 바퀴 치워줄 친구 섭외해서 치웠네요..... 바퀴는 보이면 진심 변기통으로 직행하세요 무조건.........
보통 크기가 큰 바퀴는 다 날개가 달려있어용. 근데 자주 날라다니지는 않음. 물론 생명의 위협을 느낄때 (=당신이 저 뮤턴트를 잡으려고 날뛸때) 푸더덕거리면서 날라다닐수는 있슴미다 ㅋ_ㅋ 되도록 비상용으로 뿌리는 바퀴약 하나 갖고있는걸 추천해요. 정신건강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바퀴가 손가락만하다 싶으면 대부분 외부유입된 수컷이예요. 집에서 뿌리내린 아이들은 보통 손톱보다 약간 큰 정도. 물론 알집을 머금은 빵빵한 암컷이 죽기전에 자손을 퍼트릴수도 있습니다만 이 경우엔....^^...... 바퀴트랩으로는 맥스포스갤을 자주 추천하지만 저는 붕산이 더 좋더라구요. 달달한 과자를 뿌셔서 잘 섞은다음 여기저기 뿌려두면 됩니다. 값이 싸서 낭낭하게 뿌려둘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