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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K8 유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有
여러회사 짬뽕시켰네요
머플러는 범퍼 우측 하단에 듀얼로 적용됐지만 트림에 따라 좌측에도 듀얼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상의 형태로 보면 트렁크는 뒷창문과 통째로 열리는 쿠페형이 틀림없다. 굳이 비교하자면 아우디 A7과 같이 트렁크가 열리면 2열 시트가 그대로 오픈된 형태로 말이다.
앞모습은 지난 2011년 푸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기아 GT나 개발명 CK로 알려졌던 대로 적절히 펜더를 부풀린 날렵한 스프린터의 모습일 것으로 예측된다. 4인승 세단으로 실용성은 늘리고 쿠페와 같은 유려한 라인이 멋을 더할 전망이다.
날카로워진 레드램프와 프레임리스 도어는 세련미를 더하고 휠하우스를 꽉 채우는 인치업을 시도할 경우 최근 공개된 유튜브 제로백 5.1초 영상에 상당히 근접하는 현실적 드림카로도 손색없을 것으로 보인다.
계기판의 속도계는 시속 260km까지 새겨져 있고 역시 최근 유튜브에선 최고 240km/h를 넘기는 영상이 뜬 바 있어 기대감을 더 한다.
기아차는 K8을 다음달 8일 개막하는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는 기아차 K8의 차체 크기가 전장 4690mm, 전폭 1890mm, 전고 1380mm에 휠베이스 2860mm로 보고 있다. 제원상으로만 보면 K7의 전장 4970mm 보다 훨씬 더 작은 차체다.
실제로 목격한 이들의 말로는 BMW 3시리즈의 전장 4633mm와 비슷해 보이는 작은 크기여서 의외였다는 표현이었다. K8이라는 모델 넘버링만 생각하면 K7보다 윗 등급으로 더 큰 차체일 것이라고 착각했다는 것.
작지만 강력하고 세련된 K8이라고 표현하면 가장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작은 차체에도 파워는 3.3리터 터보 V6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얹어 최고출력 390마력을 오갈 전망이다. ‘KIA K8, K8 GT, K8 GT-LINE’으로 구성될 예정인 K8의 가격은 3500만원부터 4400만원 사이로 예측된다.
그랜저 최상위 트림의 가격을 약간 웃도는 수준에서 시작돼 4000만원 중후반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 기존 현대차 아슬란급 가격으로 예측할 수 있다. 프레임은 제네시스 G70급과 함께 쓰고, 제네시스 G80급 파워트레인을 갖췄다고 보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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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ibsy11 | 2017/01/08 22:31 | 8302
주댕이 못생긴 것은 여전하네요.
아래 뻐드렁이 같은 것은 도깨비 흉내인가요?
왜 패밀리룩을 고집하는 걸까유......
와 이쁜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어렸을땐 아버지 스포티지 타면서 기아가 튼튼하단 이미지가 있었는데 요즘은 아니겠쥬....
저 그릴을 없애야...
아우디 기어스틱과 벤츠의 대시보드와.. .
이거 성공할려면 3.3트윈터보로 400마력 초반까진 뽑아야 성공할텐데...
300마력 후반이면 좀 어정쩡한...
저그릴은 언제까지...
넘나 안이쁘네여
키큰 운전자는 쓰지 못하는 차만 만들면 어쩌자는 건지
저 그릴만 없다면 진짜 좋은데.. 패밀리룩도 좀 변형시켜야지, 엄마 아빠가 못 생기면
그 자식들은 계속 못 생기게 태어나야 그게 패밀리룩인가..
어떻게든 억지로 상징이 되는 걸 만들어보겠다고 꼬박꼬박 저 그릴 박아놓는걸 보면..
의도야 알겠는데, 저는 저 그릴이 붙어있는 한에는 기아차를 살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이쁜 걸로 고집을 해야지..
피터가 해놓은걸 투슥하니한 놈이 건드리는듯
구매 가능할만한 가격 선일지 ㄷ ㄷ ㄷ
옵션 조금만 넣어도 4000대는 기본 이겠쥬?
A7이 되고싶은 K5
이쁘면서도 뭔가 어색하다 ..
겁나 멋있는데 ㅎㄷㄷ 저기에 마크가 벤츠라도 있었음 찬사가 달렸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