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귀화를 원하는 한국인 축구 천재.jpg

 

 

 

 

 

 

 

2001년 생 이강인은 2007년 KBS 

 

날아라 슛돌이’에서 주목받았는데 

 

이후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나 발렌시아에 정착

 

(아버지가 축구광이자 마라도나 광팬이며 아들의 장래를 위해 한국에서 하던 태권도장 접고 스페인에 태권도장 차림) 

 

발렌시아 연령별 대표팀을 차례로 거치며 활약 중으로

 

 

스페인 축구협회(RFEF)가 3년 전부터 이강인의 귀화를 추진 중인데. 

 

 

선수는 한국 국적을 포기할 뜻이 없으나 REEF는 끝까지 시도할 것이라고 함 

 

이강인은  2019년 6월30일이 지나면 스페인 거주 8년쨰로 

 

 귀화할 자격이 된다고함 

 

 

발렌시아는 2013년 

 

 이강인 가족의 스페인 생활비를 전액 지원하는 계약 조건으로 이강인과 6년 계약체결했었고 

 

현재는

 

발렌시아와 바이아웃 8,000만 유로(약 1037억 원)를 상회하는 

 

 

 재계약 협상 막바지에 돌입 한 것으로 알려짐 

 

 

( 바이아웃:한 팀에서 다른 팀으로 선수가 이적을 할때  최소한의 금액으로 스페인 축구는 무조건 바이아웃 설정을 해둬야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