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전 수석의 처제는 D외국인 학교 입학이 어려워지자 딸을 S외국인 학교로 보냈다.
부모가 둘 다 한국인임에도 어떻게 입학이 가능했던 것일까.
그는 세인트키츠네비스 연방의 국적을 취득하고 딸을 외국인 학교로 보냈다.
그리고 우병우 전 수석 취재의 딸은 장시호가 주도해 설립한 센터가 주최한 스키캠프에서 입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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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인데 퍼왔네요
출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32&aid=0002680829
이거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중반쯤에 까발려진...경찰도 일선 경찰서나 지구대 말단들은 뭐 빠지게 고생하고 욕먹고 목숨걸고하는데...위에선 하기사 이건 군도 똑같고
아랫물도 절대적으로 깨끗하다곤 말 못하지만 윗물은 완전 똥물수준
ㅎㅎ
이정도는 기본이네요
교육열이 순실년 뺨치네~
검찰개혁은 확실히 필요하네요..누가 정권을 잡던 필수적으로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