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뚱녀가 런웨이에 걸어다니는 걸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뚱뚱한 여자가 모델로 나온 옷은 안 팔린다' '퍼질러 누워서 뱃살잡고 투덜대지나 마라.환상을 파는 업종(연예계)에서 누가 뚱뚱한 사람을 보려 하냐' 오늘도 맞는 말만 하시는...
'환상을 파는 업종' 캬
아무리 쿵쾅거려도 매진시켜버리시는..
혈만 찌르는 진정한 무림 고수
나이와 짬밥의 결정체
어디 주점에서 쿵쾅대는 무거운년들을 일초식만으로 동파육만들어버림
환상을 파는 업종이라는게 왜이리 맘에 드냐
'패션은 꿈과 환상이다, 아무도 뚱녀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디올 옴므 입으려고 자기도 살 엄청나게 뺏다던데 ㅋㅋ
아무리 쿵쾅거려도 매진시켜버리시는..
'환상을 파는 업종' 캬
맞는 말만 하시네
이 아재한테 깝치면 레알 후드려 맞지......
ㅇㅈㅇㅈ
크으 당신은 도덕책....
꼬우면 사지 말던가 ㅎㅎ.
안심이지 쿵쾅대는 그 분들은 저런 브랜드 살 여력이 안되니까 ㅎㅎ
와 명치만 크리티컬 치네
혈만 찌르는 진정한 무림 고수
나이와 짬밥의 결정체
어디 주점에서 쿵쾅대는 무거운년들을 일초식만으로 동파육만들어버림
혹시 꼬우신가요?
Global에서 좋은 반응 얻다
쿵쾅이는 저런거 살 돈 없으니까 다 버려도 타격 0일듯 ㅋㅋ
디올 옴므 입으려고 자기도 살 엄청나게 뺏다던데 ㅋㅋ
행동하는 사람 ㄷㄷ
당시에 디올 수석 디자이너 에디슬리먼이랑 사귀는 사이었어서
남친이 만든 옷 입어보고싶다고 살 겁나뻄 ㅋㅋㅋ
에디슬리먼 시절의 디올은 진짜 키 겁나크고 비정상적으로 마른애들이 입을수있는 옷들이었지 ㅋㅋ
디올 바지 진짜 해골들만 입을 수 있지... 기장도 존나 김..
환상을 파는 업종이라는게 왜이리 맘에 드냐
'패션은 꿈과 환상이다, 아무도 뚱녀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불매 운동도 불가능하죠.
애초에 살 능력도 안 되서.
맞다. 사람들이 원하는 몸매의 사람이 방송이나 패션쇼 같은 데 나오는 거지
나도 뚱뚱하지만 저런 곳에는 당연히 예쁘고 멋진 사람이 나가야하는거임
게임도 욕망을 파는 시장이다
남자유저수 = 여캐의 범람
당연한 이치
자기관리 안하는 애들이 잘도 샤넬 물건 사겠다.ㅋㅋㅋ
그 돈이면 치킨이 몇마리야? 이러고 있을껄?
맞는 말이긴 한데 모델에게 적용하는 기준을 좀 완화할 필요는 있어보임
식이장애로 고생하는 사람은 좀 없게
영화 게임 만화에 전부 적용되는 말..
칼 라거펠트 다이어트 비포/애프터
역시 남자도 마르고 볼일이다.....
ㄹㅇ 이악물고 다이어트했네
위에적은 댓글이지만 이때 디올옴므가 남성패션의 대격변을 가져왔는데
당시 수석 디자이너 에디슬리먼이 남친이었걸랑 ㅋㅋ
남친 옷입어 보고싶다고 더 독하게 뻇을지도 ㅋㅋ
그들이 물고 빠는 갓양남의 명치공격
패션 업계 입장에서는 쿵쾅이들이 아무리 빼액 거려 봐야
절대 쿵쾅이들이 자기 고객이 될 일 없으니 더 막말해도 될듯 ㅋㅋㅋㅋㅋ
뚱땡이들이 몸뚱아리에 비우티풀이라고 글씨 새겨넣고 헐벗고 다녀봐야 뚱땡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고 성적 매력을 느끼는 사람은 극소수 변태들밖에 없음
자기 스스로 몸관리를 실천하면서 뭐라하니 받아칠 수가 없음
언냐들 이제 샤넬 불매운동할거야?
사지도 못하고 사줄사람도 없는데 불매운동 할거야?
깔깔깔 언냐 넘나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