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난민이 위험한 이유.jpg

난민 옹호하는 정의당 녹색당특징: 전혀 정의롭지 않고 자국민은 등쳐먹고 인권 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사는 자국민 관심도 없음

서민들 위하자면서 서민들 등쳐먹고 오유한테 10억 뜯어먹곤 잠수탄 심상정이 믿는 흑우들 없제?

영국 로더럼에서 노동당이 10년 넘게 강X 당하는 천명이 넘는 아이들 외면한채
'외국인 노동자' 편을 들어줬던거 생각하면 진짜 PC충 당은 조심해야함.

저런 건 문화상대주의로 봐도 문화로 취급 안 해줌 ㅇㅇ..

인도쪽에는 조혼시에 쇠고랑참 예멘은 법으로 저게 합법임 문화같은 개소리 ㄴㄴ

인도는 이미 10년도전에 아동조혼금지법 통과되서 걸리면 2년이하 징역이나 벌금형임

암묵적인 동의 땜에 법으로도 차단이 안 돼서 가끔 뉴스로도 나오는데 뭔소리임.

법제화되서 처벌하는것과 법제화 되지않고 국가에서 방관하는거랑은 엄연히 차이가 큰건데 뭔 소리하는거임
살인이 법으로 금지되어있고 처벌 대상이지만 어느나라든 살인이 발생하는 범죄인것처럼
국가에서 동의해서 처벌하지 못하는 범죄랑은 엄연히 차이가 잇는데?

인도에서 조혼은 엄연히 불법이고 처벌대상이고
예멘에서 조혼은 엄연히 합법이고 상식인 동네인데
이걸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지
그리고 인도의 조혼은 걸리면 가끔 뉴스로 나오지만 예멘은 저게 상식이라 뉴스거리도 안되는데
첫날밤에 애가 죽어야 그제야 잠깐 나왔다가 사라지는 동네구만

자기네 나라에서 합법이래도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쇠고랑이라니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걔내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도 똑같은 짓을 하게 우리나라가 냅둘 거라는 거임?

아니 애당초 똑같은 짓 하는거 자체를 미연에 방지하라는거지
저기는 페도짓이 상식이고 문화인 동네이고 그 상식에서 살던 20,30대 젊은 남성들이 대거 들어왓는데
당연히 존나 고위험군이고 아무런 메리트도 없는 인간들을 왜 받냐는거지

애초에 그런 식이면 이슬람권 외노자도 다 받지 말자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일부다처도 되고 이슬람 쪽 문화가 원래 그럴텐데

조선족들 보면 답나옴. 똑같은짓을 못하게 해도 할게 뻔함

이슬람권에서도 예멘의 조혼이 압도적인데?
이슬람권에서도 현재들어서 조혼이 합법인 나라는 오히려 소수임 거기다가 결혼연령대에서도 성인비율이 거의 대부분이고
또 외국인 노동자들과 난민은 엄연히 다르지 아까부터 비교대상을 자꾸 이상하게 잡는데 난민으로서 우리나라에 정착하고자 하는거와 노동자로서 잠시 있다가 나가는거랑은 엄연히 다른데다가 앞에 외국인 노동자의 거의 대부분은 불법 체류자들임 특히 이슬람쪽이면 거의 대부분이고 이런 애들 지금 다 추방할라고 집중 단속기간인데?

기사에서도 보듯이 예멘은 전쟁 때문에 저런대잖아. 우리나라도 과거에 전쟁 때문에 조혼이 유행했던 게 많았고 그거랑 비슷한 거 아니냐? 그쪽나라에서 그런다고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도 그럴 거라는 생각으로 얘기하는 거라 난 이해가 안 된다.

내전이전에도 조혼 비율 세계에서 탑이였는데?
아니 애당초 저기는 조혼 페도짓이 상식이고 문화인 동네이고 그러한 곳에서 평생을 살던 20,30대 젊은 남성들만 존나게 건너왓는데 당연히 위험하지

그리고 유럽꼴만봐도 그쪽에서 그런짓하다가 그나라가서도 잘만 그런짓 하는거 이미 사례로 다 보여주고 잇는데 이해가 안간다고? 난 그게 더 이해 안되는데 멀쩡히 사례들이 잇는데도 눈 돌리는것도 아니고 당장 유럽 전역에 일어나는 샤리아 합법화 시위라던가 샤리아존 샤리아 폴리스만 찾아봐도 알거같은데

괜히 유럽쪽에서 고작 몇년사이에 반난민으로 돌아서고 극우화 되어가는줄 아나
당장 그동네 무슬림들 깽판치는것만 봐도 알겠는데

우리나라는 유럽이랑 상황이 다르잖아. 우리나란 극소수만 받아들이는데 유럽처럼 대규모로 들어와서 깡패짓하는 상황이 나온다고 보냐?

이슬람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근절해야할 현대인류의 타협못할 가치일텐데,
잡고보면 세계최다신도수를 자랑하는 종교인 이슬람이 가장 많이 걸릴거야. ㅎㅎㅎ

500명이라는 숫자가 적은 숫자가 아닌데? 거기다가 이슬람 애들은 특유의 폐쇄성 때문에 어딜가든 지들끼리 뭉치는데 그 지역에서 샤리아존 샤리아폴리스 운용할지 어찌암? 거기다가 예멘애들은 국교가 이슬람 수니파임 거의 대부분 극단적인 이슬람 테러단체들이 수니파 출신인데?

500명도 임시로 있는 거고 난민으로 인정 받지 못하면 결국 떠나야 함. 그리고 난민으로 인정받는 건 극소수일테고, 쟤낸 애초에 브로커로 엮여있어서 다 강제추방삘까지 나던데?

저긴 수트리면 납치해서 강제로 결혼시키는데 법이 뭔소용이냐 피해자는 이미 몸망가지고 정신적 고통받은 상태인데
제대로된 나라라면 미리 방지해야 하는거 아니냐?

강제 추방이 당연한거지 저런 고위험군 받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지 특히 20,30대 젊은 남성이면 더더욱이고
언론이나 정치쪽에서 되도않는 개소리 씨부리면서 여론 선동질 하는거 역겨웠는데

난민으로 들어오는 우리나라 법 기준으로 '미성년자 강X범'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그것도 가족이라고 결혼관계 인정해주고 수용해야할지 아닐지는
지금 난민 받아들이는 나라들에서도 도통 답이 없다가
아무리 그래도 아동결혼 인정은 아닌 것 같아서
최근에서야 금지시키려 하더라고? ㅎㅎㅎ
'타협불가'의 가치가 타협이 되게 만들어온 이슬람 난민매직.

설마 9세~14세 여아들이 정말로 20대 남성들과 사랑에 빠져서 순수한 애정의 결과로 결혼하고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지?
현대 자유민주주의 국가 입장에선 죄다 매매혼이야.

그리고 태어날 때 부터 종교 강요, 여권 억압, 조기결혼으로 사실상 강X에 임신강요, 교육기회등 박탈.
기타 등등으로 시달려왔고 앞으로도 폐단 속에 보호받지 못하고 내던져질 여성과 아이들 우선해서 받아주는게
난민을 왜 돕느냐라는 정의에도 훨씬 어울릴거임, 난 유럽 국가들이 경험으로 깨우친 것 처럼 난민을 받아줘도
아이와 여성들 우선하고 미성년자 결혼이 아닌 남성만 가족 모여살게 배려해주는 차원에서 받아준 후
아동강제결혼했거나 홀몸인 무슬림 청년은 가장 후순위로 밀어서 사실상 못 받거나 하는게 맞다고 봄.
그래야 우리가 우려하는 '이슬람의 폐단'도 적고 우리사회에 들어온 사람들이 더 잘 적응해 나갈거야.

ㅇㅇ 난민심사로 그런 애들 걸러지겠지

가족 데리고 오면 또 '마누라가 12짤? 으아니 페도~!' 혹은 '마누라가 몇이라구요?'
...이래도 저래도 혼돈 파괴 망가.ㅋㅋㅋ

걔는 이미 지식인도 뭤도아님 변희재 미만의 똥인데스웅

여아들 12살부터 애 낳는 기계로 전락하는게 그리 부러웠나봐.

그 동네는 남자만 잔뜩 와도 자폭 테러를 걱정할 일은 없으니까

ㅇㅇ 근데 자꾸 언론들이 언플 오지게 해대고 앉아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불안해 하는듯함

언론 플레이가 너무 심해서, 압박 받을거 같음. 자꾸 왜 안 받아들이냐 식으로 여론을 호도하니 이러다 덜컥 받아들이는 거 아닌가 걱정.

정부는 다행히 단호한데 언론이 자꾸 '들여와라!'고 질알해대니

공포감

언론쪽에서 난민들이 무슨 선량한 도망자인듯이 포장하는게 역겨워서 그럼

여론 계속 형성해야 난민 심사를 더 철저히 하겠지
그리고 이게 당장 나한테 피해올 수 있는 상황인데 불타는게 당연한거 아님?

이미 세계에서 까여도 얼굴에 철판깔고 철저히 심사하는데 더 철저해지면 어느정도 원하는거임?

아니 애초애 불타는 게 정말 이상한 게 저 예민 난민들이 들어온 건 4월이고 심사 원칙이 바뀐 것도 아님.
정부의 입장이 바뀐 것도 아니고 심지어 법무부도 마찬가지임.
즉 이건 애초 화제가 될 일도 아니었음.
누군가가 그냥 억지로 이 화제를 이어나가고 싶은 것뿜이지

애초 한국은 난민 안 받아주기로 세계에서 악명높은 국가인데 도대체 뭐가 불안한 거야?
사실상 지금 바뀐 건 아무것도 없는데 이게 엄청 무서운 일이라는 득 사회 불안감 조장하는 거지.
이게 언론들이 하는 짓이랑 무어가 다르냐?

역겨운 건 이해하는데 이런 불탈 것도 아닌 문제를 계속 엄청난 일인마냥 불타게 만드는 것도 언론이 하는 거나 다름없는 사회 불안감 조성이지.
언론들이 난민 떠들어대는 건 찬성이든 반대든 그냥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고 싶은 거야.
그래야 지들 밥먹으니까.

인권협회나 언론에서 쉴드치니까 그쪽으로 넘어갈까봐 불안한거지
되도않는 깨시민들은 출산율이니 사랑이니 헛소리하면서 받으라고 압박하는데 당연히 열받는거아닌가?
불타는 여론 애매하게 있다가 죽은애 사진 하나로 동정여론 만들어서 쳐망한 유럽 사례도 있는데

그러니까 그런 걸 정부가 대놓고 엿먹였잖아.
이 상황에서 그럼 사실상 사태 끝난 거임.
참여정부 시절 때도 난민 안 받아주기로 한국은 유명했는데 그때보다 보수적인 지금 정부가 잘도 난민을 막막 받아들이랴?
이게 무슨 엄청난 재앙인마냥 떠드는 건 결국 언론들이 하는 사회불안 선동이랑 똑같은 거지.

북풍도 약발떨어지고, 남여차별관련 논쟁도 슬슬 약발떨어지는게 느껴지니 난민문제로 관심돌리게 하나보지

청와대뿐만 아니라 법무부도 원칙대로 선언.
그리고 여당에서는 가짜 난민 가리기 법안 발의.
도대체 뭘 더 해줘야 불안해하지 않을 건데?
Pc랑 언론마냥 너무 해줘해줘 과한 요구를 하고 있단 생각 안드나?

이미 중동 이슬람국가들이 세계 상류층 아동 성매매의 온상임.
거기 가면 9살 이상이면 결혼 가능한 '여자'라 '9세 창부' 같은 것도 있다보니.

청와대만 원칙대로 하겠다고 말한 것도 아니고 법무부에서 원칙대로 하겠다고 말함.
그리고 여당 의원들은 이 상횡에서 가짜 난민 가리는 법안 발의하겠다고 나섬.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안심할 거냐?
이제 외국인 머리털만 봐도 덜덜 떨거야?

난 오히려 니가 이해안됨 글 어디에도 댓글 어디에도 정부 욕하는건 없는데 왜 뜬금없이 정부 쉴드치고 있는지 위험한 난민을 선량한 이웃인양 포장하는 언론들이 엿같아서 적은 글인데

개슬람들 헛소리 받아주다보면 나중에 한국여자들 하고도 슬슬 결혼할거고 언젠가 100% 명예살인이나 미성년자 뿅뿅문제 터진다 늦어도 5년안에 뉴스 나온다에 내 양 불알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