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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11개 다니는 아이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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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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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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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영재발굴단'의 한장면.

 

세윤이를 검사한 임상심리사는 아이에게 학원보다는 부모님이 더 필요하다며 학원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함.

 

 

 

 

 

댓글
  • 백구한접시 2018/07/01 21:32

    또 웃긴게 저 난리치는 부모치고 집에 와서 책 한번 펴는 부모가 없음. 하다못해 소설책이라도.
    공부를 해본적이 없으니까 그냥 잡아 앉혀놓고 조지면 공부가 된다고 생각을해.

  • 고오오급 2018/07/01 21:24

    아동학대 아니냐

  • 루리웹-7100450493 2018/07/01 21:25

    이건 솔직히 심했다, 어차피 쓸데없는 한자학원, 태권도 같은건 의미가 없는 데수웅

  • 丕刀卜 2018/07/01 21:24

    부모는 스페이스 마린이라도 만들고 싶은걸까?

  • 안전한 볼트 2018/07/01 21:24

    학원이 애를 키우는게 아니라고

  • 丕刀卜 2018/07/01 21:24

    부모는 스페이스 마린이라도 만들고 싶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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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혼 2018/07/01 21:37

    스페이스 마린은 공부보다는 인체개조위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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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디아 블랙옥스 2018/07/01 21:43

    그러니까 저건 공부가아니고 개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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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bruary02 2018/07/01 21:56

    ㄴㄴ 개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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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오오급 2018/07/01 21:24

    아동학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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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드울프 2018/07/01 21:34

    여기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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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사이퍼 2018/07/01 22:08

    이젠 맞게 만들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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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한 볼트 2018/07/01 21:24

    학원이 애를 키우는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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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우유 2018/07/01 21:24

    저런다고 진짜 아이가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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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J 2018/07/01 21:25

    아래 우는거 엄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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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쿤의칼부림 2018/07/01 21:26

    ㄴ 패널MC로 나오는 육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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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듐과제리 2018/07/01 21:33

    사실이 뭐길래 이 덧글에 비추가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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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테가와 2018/07/01 21:34

    김지선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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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7179511번 지구 2018/07/01 21:34

    다산으로 유명한 연예인 김지선
    방송은 안 봤지만 4남매 키운지라 육아전문가 입장으로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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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nepHS 2018/07/01 21:35

    여자 이야기라면 김지선 개그우먼 아님? 육아전문가라고 하기엔 그냥 패널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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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J 2018/07/01 21:35

    그렇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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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100450493 2018/07/01 21:25

    이건 솔직히 심했다, 어차피 쓸데없는 한자학원, 태권도 같은건 의미가 없는 데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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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돌이테디베어 2018/07/01 22:13

    태권도는 그나마 좀 낫다.
    애들끼리 그나마 뛰어 놀 수라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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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나우도 2018/07/01 21:26

    저러다 애가 ■■하면
    참회라도 하면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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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의 전설 2018/07/01 21:26

    공주하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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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구한접시 2018/07/01 21:32

    또 웃긴게 저 난리치는 부모치고 집에 와서 책 한번 펴는 부모가 없음. 하다못해 소설책이라도.
    공부를 해본적이 없으니까 그냥 잡아 앉혀놓고 조지면 공부가 된다고 생각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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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아바타 2018/07/01 22:15

    이게 진짜일 가능성이 큼...
    자기가 공부를 해본적이 없으니 공부가 얼마나 어려운지 괴로운지 모름.
    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름. 그냥 양을 많이치면 된다고 생각하는듯.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해서 부모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따라서 공부할 가능성이 큼. 그 예로 어린이들 영어 교육관련된것중에 하나임. 부모가 영어 원서를 많이 보다보니 아이도 자연스레 부모따라 영어책 많이 읽고 노출을 늘려서 원어민급 영어 실력은 가졌다는것도 이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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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고아름다운거유 2018/07/01 21:32

    자리피하는 애비봐라 부모둘다 끼리끼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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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불호 2018/07/01 21:33

    왜 자기들 꿈을 자식들에게 요구하는거지
    다 너 잘되라고 하는 거야라고 말하는데
    미래의 일을 어찌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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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타늄화이트 2018/07/01 21:34

    내 자식이 꼭 영재여야 하나? 누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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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았다!요놈! 2018/07/01 21:34

    울엄마도 저랬는데 한만큼 결과가 안나오니까 그냥 다때려치우시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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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presa 2018/07/01 21:34

    상환받을겁니다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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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gmlre 2018/07/01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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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야수 2018/07/01 21:54

    무슨 영화 빌런같은 표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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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해등각류 2018/07/01 21:34

    커서 의절각 날카롭게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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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렬김선생 2018/07/01 21:34

    TV에 나와서 엎어버리는 수준 가지 않으면 깨닫지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 같은데
    자기가 틀렸을거라는 생각조차 못한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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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bruary02 2018/07/01 21:57

    하지만 놀랍게도 많은 부모가 저지럴을 하고 산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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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를노렸었다 2018/07/01 21:34

    애를 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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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minis 2018/07/01 21:35

    저러다 사춘기 오면 쌓였던거 폭발하고 자1살 아니면 일탈 둘 중 하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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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터리스 2018/07/01 21:35

    하다가 그만두면 한만큼 얻겠지 뭘 얻는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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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s12 2018/07/01 21:35

    엌ㅋㅋㅋ 아빠 태도 보니까 저걸로 얼마나 들들 볶였는지 알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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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7179511번 지구 2018/07/01 21:36

    Q. 한자 급수 안 외워도 되잖아
    A. 금방 하잖아
    이 대화 자체가 잘못된 거임.. 어른도 왜 하는지 모르는 거 하라 하면 스트레스 받는데 애한테 저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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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닥붕 2018/07/01 21:37

    저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내 동생은 놀고 싶으면 취직 하고 난 뒤에 놀라고 압박 받으며 공부하다가
    취직하고 진짜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놀아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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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아바타 2018/07/01 22:16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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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켸팥켸 2018/07/01 21:37

    나한테 애가 있다면 난 애가 못하는 거, 특히 수학가는 거면 무조건 보낼 것 같은데 저렇게 11개나 하는 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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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파라스 2018/07/01 22:11

    애 키우면 안될듯. 무슨 자기 안티테제만드는것도 아니고 부모될 인간이 못하면 애는 더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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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바리헲미 2018/07/01 21:37

    부모=작업장 주인
    자식=리니지 캐릭
    학원= 오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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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기사리 2018/07/01 21:38

    저래놓고 나중에 애 학교가서 성적안나오면 자기가 못해 준게 뭐냐구 딴집 애들하고 비교 오지게 하면서 애 자존감 뿅뿅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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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ille 2018/07/01 21:38

    와 씹 엄마 우는건줄 알고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연예인이였어?
    사람 궁금해지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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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명드래곤 2018/07/01 21:39

    진짜 지옥같은 세상에 살고있다...
    하기 싫은거 해야되고 놀고 싶은거 못 놀고 쉬고 싶을 때 못 쉬고...
    이게 비단 남의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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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OMEL 2018/07/01 21:39

    저 쪼매난 애가 울면서 공부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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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C_0001 2018/07/01 21:40

    저걸 지 애를 영재라고 방송에다가 내보낸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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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d fl 2018/07/01 21:42

    저부모 공부 못 한다고 때리진 않겠지?? 애 때리면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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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로리브로리 2018/07/01 22:13

    보통 때리지않냐?
    나는 그렇게 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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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나 2018/07/01 21:42

    TV에 사운드바까지 달아놓은거보면 부모는 참 잘 놀게 생겼는데요
    집에서 티비나 보고 있으면서 자기 방에 있는 애한테는 공부만 하라 하는건 아니겠죠 내 착각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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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ante~ 2018/07/01 21:43

    학원을 11개나 보내는 이유는 저중에 하나라도 내 자식이 잘하는게 있을거라는 재능을 바라보고 보내는걸텐데
    근데 저 시기의 아이들은 무언갈 주입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정말 흥미가 느껴지면 알아서 궁금해하고 계속 뭔가 해보려고 하는게 저 나이대에 제일 중요한걸텐데
    그걸 모르는 부모들이 너무 많음
    물론 어렸을때 배우는게 흡수력이 빠르니까 좋은건 이해하지만
    애가 관심 있어서 공부하는것과
    애가 정말 관심이 없는게 공부하는게 흡수력이 같을까?
    저 시기에 가장 중요한건 부모의 관심, 그리고 부모와 함께 무언갈 할때의 유대감과 그런게 아이에게 훨씬 좋은건데
    지금 저 아이가 11개의 학원을 다니면서 버티는건 저 아이가 지금 당장 미래에 필요한 무언가를 원해서 다니는게 아니라
    저거라도 해야 엄마가 나한테 관심을 가져줄거 같으니까 하는거라는걸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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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스프리 메이커 2018/07/01 21:44

    체력적으로 저게 버텨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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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ght Shade 2018/07/01 21:47

    보통 저런 부모들 보면 공부 지지리도 못 하는 사람들 많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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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대군 2018/07/01 21:47

    저건 학업이 아니라 학대지
    진짜 학업을 위한 공부환경은 부모님이 함께 하며 왜 라는 의구심을 가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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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옹선생 2018/07/01 21:47

    한자는 자기자신이 암기해야되는거라 학원 자체가 의미없음.
    애초에 부수보는법만 알면 걍 옥편보고 다 읽을수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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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 2018/07/01 21:47

    그 화학영재 부모님이 진짜 대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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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스패기 2018/07/01 21:47

    3급딸때만 한자학원 다녔고 그외 한자6급부터 2급까지는 아버지를 감독으로 두고 혼자서 딴 내가 확언할 수 있는게 세상에서 제일 필요없는 학원이 한자학원임. 한자급수따고 싶으면 신지원 문제집사서 한달동안 5번만 반복해서 풀면 걍 따요. 솔직히 2급까지도 필요없음. 일상생활에서 도움되는 수준까지만 도전하고싶다면 3급까지만 따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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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리마르 2018/07/01 21:48

    와 근데 학원 11개는 어떻게 다니는거냐. 11개를 일주일에 3, 4개씩 나눠서 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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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조불량의사도 2018/07/01 21:48

    저런 부모의 마인드
    애낳는게 무슨 사채업인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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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조불량의사도 2018/07/01 21:49

    이런것들은 자식이 등골 뽑아버려야 정신차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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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로리하군 2018/07/01 21:48

    저때 돈 모아서 고딩때 좋은 과외나 하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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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에다 카나 2018/07/01 21:50

    아이한테 뭔가를 강요하는 부모들 특징이지.
    자기는 그 분야에 조또 듣보거나 문외한임.
    정작 자기는 학교 다닐때 공부도 지지리 못한 년놈들이 저렇게 무식하게 교육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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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니 2018/07/01 21:52

    저 부모새기는 한자 몇급에 태권도 무슨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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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니 2018/07/01 21:52

    1급에 3단이상이면 인ㅈ...아니지 암튼 아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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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SHI 2018/07/01 21:53

    한참 엄마,아빠랑 놀고 싶은 나이의 애를 저리 학원오토 돌리는 건 참...저게 가족인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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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토리아 2018/07/01 21:53

    또래들이랑 못어울린다고 초1 ~ 중1 어거지로 태권도 다니는데 진짜 하...
    하기싫은거 하나만해도 스트레스 장난아닌데, 11개면 안죽고 버티는게 용 한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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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드로비움2550 2018/07/01 21:54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면 자식도 부모님을 닮기 위해 노력할지 모름... 굳이 저렇게 무리하게 공부시킬 필요도 없어 그냥 부모님의 애정만 있으면 자식은 건강하게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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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곰 2018/07/01 21:57

    저런 엄마들 특징
    학교 다닐때 공부 못하고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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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n 2018/07/01 21:59

    근데 솔직히 잡아서 앉혀놓고 애를 조지면 결과가 나오기는 함.
    공부에 익숙해지면 어쨌든 성적은 올라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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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isanexplosion 2018/07/01 21:59

    자기가 애 돌볼 시간은 없고, 어딘가에는 맞겨야겠고, 나쁜짓 어디서 사고칠빠엔 학원에 처박혀있으라고,
    남들도 다하니까 이핑계 대면서 관성적으로 학원들을 보내는것도 있지않을까...
    한국 솔직히 아이한테 투자하는시간, 취미에 투자하는 시간, 여가시간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한 나라임.
    저 부모만의 문제라기보단, 한국사회 전체적인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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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mari 2018/07/01 21:59

    이런건 볼때마다 부모가 비뚤어져도 한참 비뚤어젔음. 자기가 못한걸 왜 자식을 통해서 이뤄내려고 하고 그걸 자식한테 대리만족을 얻으려함? 이런게 몬스터 페어런츠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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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닛메이드자몽 2018/07/01 22:00

    부모가 하기 싫은건 애도 하기 싫은거다. 강요하지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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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고릴라문어이글 2018/07/01 22:02

    뭐 학창시절에 공부 잘했다의 기준은 사람마다 제각각이겠지만 대충 퉁쳐서 가령 상위 10%정도라고 하면
    결국 인구의 90%는 공부를 잘해본 적이 없는거고, 그 중에 열심히 했는데 방법이 잘못됐거나 자기 분야를 못찾았거나 등의 이유로 결과가 안따라준 사람들도 있겠지만
    결국 그 90%중 대부분은 공부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조차도 모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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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에다 카나 2018/07/01 22:14

    이그젝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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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52182353 2018/07/01 22:07

    여덟살인데 표정이 이미 죽어버렸어 [..]
    저런 것들도 결혼하고 애 낳고 잘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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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 마드리드 2018/07/01 22:10

    와 시발 대단하다 진짜
    내딸이 이제 1학년인데 진짜 놀다 쓰러질만큼 놀다 자는데 ㅋㅋㅋ
    한국처럼 학원 뺑뻉이 아무도 안하니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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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링페럿 2018/07/01 22:14

    내 부모님이 저정도 까진 아니어도 고딩때 야자하고 집에오면 과외시켰는데
    진짜 미쳐버리겠다 싶은 시점에 대판 싸웠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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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랑낄로 2018/07/01 22:16

    부모가 머리가 진짜 안 좋나봐 선택과 집중이라는 걸 모르나?
    그냥 무조건 많이 하면 되는 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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