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꽉차고 줄서이씀
전 이제 질려서 못먹겠으나
가족들은 마이좋아 함
사이다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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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천안 등촌칼국수
자리 꽉차고 줄서이씀
전 이제 질려서 못먹겠으나
가족들은 마이좋아 함
사이다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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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유명하죠..
항상 갈 때마다 사람 만땅.
천안이세유?
30년 살았어요 지금은 서울입니다
헐...
반갑
사이다 무한이라니 ㄷㄷ
ㅇㅇ 막사이다
막 무금 되연
겉절이가 맛있죠 ㄷㄷㄷ
매콤 달달 ㅋㅋ
오우케이
린정
아 마지막에 나오는 죽먹고싶네요
마지막엔 볶음밥임
아 볶음밥요 ㅎ
볶음밥에 국물비벼먹으면 맛있는데...하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
원래 죽이 맞아요.
근데 국물이 많이 줄어서 볶음밥 같아요.
ㄴㄴ 바꼈습니다.
걍 볶음밥입니다.
여긴 볶음밥 줌
그니까 원래 죽이 맞아요
원래 죽이었는데 바뀐거
전에 두정동에서 먹어봤는데.. 거긴가...
ㅇㅇ 마즘
왜 자게이가 되셨능가.... ㅠㅠ
원내
기승전 자게이 아님?
ㅡㅡ응?
맞습니다 ㅠㅠㅠ 헿 ㅠㅠ 사진따위 ㅠㅠ
열심ㅎㅣ 자게질 같이해요!!ㅋ ㅠㅠ
안됨
씨드니님은
사진 찌그삼
...ㅠㅠ 대포도 그대로고 사다리도 그대론데요..ㅠㅠ
모델쇼도 그대로죠ㅠㅠ
근데..
와이프가 생겨버림.. 털썩 ... ㅠㅠ
전이제 틀렷어요 ㅠ
이제 자게질 합시다
같이
한때 제가 그사이다 납품 했었음 ㅋ
당시 롯데리아 빼고 맘스터치보다 많이 썼었다는 ㄷㄷㄷ
등촌샤브 원래 사이다 무한리필이였는데 수원 구운동은 기계빼서 돈받고 한병씩 팔더라구요... 슬펐습니다ㅠㅠ
이게 서울등촌동에서 시작한건가 했는데..혹시 천안이 원조인가요?
등촌동이 원좁니다.
마늘 이빠이 들어간 김치,,,
사이다 무한리필 따위는 있지도 않았죠.
등촌칼국수는 일산이 본점이에유
말씀 서운하게 하십니다.
몇년부터 일산을 다니셨나요?
4천원인가 4천5백원일때 부터 다녔지 말입니다.
전 천안인데 저기 어디인가요?
전 천안 전주칼국수 집이 좋던데요 가격도 싸고(오천원) 양도 많아서 칼국수만 먹어도 배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