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와 함께 사진 찍은 귀요미 음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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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어린시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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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리 아녀?
헨리라고 쓰고 앙리라고 읽는 이유가~
어릴적 축구 단짝친구였던 헨리가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뒤 친구를 기리는 마음에~
그 친구의 이름인 헨리를 백넘버 위에 새기고 뛴다는 가슴아픈 사연이...아...아닙니다...
그렇게 치면
음바페도 므마페로 읽어야됨ㄷㄷ
Argentina
이건 왜 그렇나요?
아르헨티나..
Henri Cartier-Bresson,
뿌레숑 형님 단짝도 어려서 사고 당하신 걸까요?
영국넘들 지들 맘대로 발음하네요
그럼 아자르는요?
뭔가 나쁜 놈 이미지를 없애려고?
근데 그거 서프라이즈에서 구라라고 나왔죠
친구 아니고 사실은 애인이고 게이 친구라고..
또 앙리 본인도 늘 헨리로 살기로 했지만 가끔 잘못 싸인해서 앙리라고 써버린다고..
아자르와 해저드는 다른 선순데요
아자르는 첼시에서 뛰는 선수고 해저드는 체르세아 라는 팀에서 뜁니다
니름이 앙리인데.. 헨리라 쓰고 앙리라 읽다니
아...
그럼 벨기에에서 뛰고있는 선수는
첼시 소속의 바이오 해저드군요.
이해했습니다. ^^
진지 좀 빨자면,
프랑스어에서 H는 묵음이고, E는 '아'발음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 Hotel
앙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리 조카같네요.
이번 월드컵에서, 잘 하면 헨리 코치의 벨기에와 음바페의 프랑스 경기도 성사될 수 있겠군요.
다들 모르셨군요.
Ang Li가 맞는 이름입니다. 앙리 아버지가 중국계 프랑스 화교죠.
앙리는 참 인상이 좋음.
앙리 아님 앙히
앙리 무한도전 나왔을때 생각나네요^^
원래 이씨인데,
어릴때 하도 앙앙 울어서
앙리가 됐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