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해냈다!!

미국일걸

미국이얌.. 1800년대 후반 미국에서 발생했지.

일반 개1독도 그렇고... 안좋은 뿅뿅은 미국이 다 원조여

유대교 교리 근원지는 고대 중동 쪽 아냐?

일반크리스트교는 미국은 아니지 미국국교긴 하지만

스스로는 그러려니 해도 남을 죽이려고 들어서 문제.
자신의 아이나 가족의 수혈 반대하고 나서고, 여증 의료인은
일반인에 대한 수혈 조치도 안하려고 기를 씀. 그 사람이 죽게생겼어도.

나라의 근간인 헌법에 위배되는 종교는 위험사상집단으로 분류해 심판의 철퇴를 내려야한다고 생각해.
아니 정당도 해산시키는데 종교라고 특별히 봐주란건 무슨 불공정한 논리인지?

나도 이생각. 수혈받기 싫어서 자기 죽는 다는데 그것까진 자유라 생각하는데 자기 새끼나 타인이 죽어가는데도 강요한다면 그건 처벌해야하거든.

이거 직접겪어보면 진짜 딥빡이지. 걍 딴데보냄

여증 입장에서 엄연히 '이교도'인 사람들에 대해 수혈 안할려고 기를 쓰는거 보고 웃김.
그딴거 하기 싫으면 의사하지 말던가, 의사 할 지식으로 딴거 하던가.

여증 놈들은 국민을 지키는 국가를 구성하기 위해 하는 투표를 제대로 안하고 있을리가 만무한 신의 왕국이나 생각함.

러시아에서 그 ㅈㄹ하면 홍차가는거 알죠?

아니. 댓글창에서.

여증보다 심한 이슬람의 친구들도 그리 많은데 여증 편 하나 없겠어? ㅎㅎㅎ

말은 바로 해야함
고문기술자가 과거 세탁하려고 먹사 되는걸 좋다고 빨아주고 반성 뉘우침도 없는 놈을 돈 받고 목사시켜서 안보강연시키고
사이비 종교가 판쳐도 뭐 어쩔 수가 없는게
그 미국고 사이언톨로지 뭐시깽이가 겁나 크고 그놈의 아미티지들은 아직도 일부다처제해대는 판이니까
어쨋건 거의 모든 사이비는 개신교가 모태가 된게 맞지
우리도 동남아 어느국가처럼 정통종교만 포교가능하게 하고 싶지만 헌법이 그런걸

인도네시아 이야기라면 거긴 무신론 주장하면 신성모독으로 잡혀감...ㅋㅋㅋ

30개월 감빵행. 벌금도 굉장히 쎄게 받았더라.

어느 국가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그 나라에서는 불교 이슬람 천주교 힌두교만 포교 가능하다고 들었음

인도네시아 맞아. 국민의 대다수가 이슬람 믿어서 이슬람국가고,
이슬람의 교리에 따라서 종교 필수임. 신분증에 종교 기재해야할 정도.
이슬람, 기독교, 불교, 힌두교, 유교, 토속신앙 인정되고 다른 종교 신도간 결혼도 금지.

하지만, 모든 나라의 국교가 여호와의 증인이라면 전쟁 자체가 사라지잖아 ㅋㅋㅋ

여호와의 증인들로만 이뤄진 세상이 있다면. 난 그곳이 낙원이라 생각한다.
그 사람들 만큼 범죄와 무관하고 도덕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없어.
하다못해 히틀러도.. 여호와의 증인들 잡아다 죽이면서도. 한 편으론 그들의 도덕심 만큼은 인정했기에
훔쳐온 고가의 미술품이며 금붙이며 관리를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관리하도록 부렸었다 ㅋ

너 말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