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터치하는 직장 여직원이 준 김밥 입니다

눈떠보니중년
작성자.......아........

먹고싶다

님이 새로운 타깃인가 봅니다. 조심하시길.

앗 김밥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온 김밥 같은데 먹기 싫어서 준거 아닐까요.

김밥이라도 먹어선 안됩니다..
다른것도...아 아닙니다...

철벽 아닌거 같은데....

눈떠보니 관종..

아침부터 바퀴벌레 더듬이 빠는 소리 하시네요.

우리회사에 있던 팜므파탈 아줌마가 그리로 간건가?
대략 두세명 이혼시킨듯 하네요.

싫은데 왜 이런글 씀?? ㅋㅋㅋ

뭘 나이가 많으니 김밥 하나 거부를 못해요 ㅋㅋㅋ
그냥 됐어요 하면 되죠 ㅋㅋ

다른걸 주라고 했나요?

뭔가 흥건한데....

개수저 친척뻘 되는 사람인가

그닥 맘이 있는것 같지 않은데요
맘에 들면 참치나 소고기김밥 주지 일반김밥 안줍니다

그렇다면 어장관리죠.
여지를 남겨주는 잠제적 타깃인거지
현재 진행은 아닐겁니다.
도끼세요? 아아니빈다

김밥이 좀 흥건 하네요..
전 안먹고 버릴듯.

김밥을 먹고있는데 게슴추레한 눈으로 하도 쳐다봐서 먹던걸 다줬다. 맨날 날 쳐다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식당김밥아니고 직접 싼 거 같네요.
밥이 엄청나게 질어요. ㅋㅋ
김밥하려면 쌀 물에 뿔려서 물 쪼금 넣고 고슬하게 밥해야되는데

인물값 하는 여자들 조심하세요 ㅎㅎㅎ
내상 입을 수도 있어요

김밥에서 쉰내 나진 않아요? ㄷ ㄷ ㄷ

조심하셔야 합니다.
회식자리나 그런데서 개인적으로 엮이면 큰 일이...

맘스터치 햄버거 사줘버리세요

여자가 나이 먹으면... 뭐든 극단적이기 쉬워서 쉽게 하다가도 쉽게 고소도 하고 자기마음대로 쉽게쉽게 결정하고 후회안하는거 같네요. 다른 취미거리나 찾아야겠습니다.

깁밥 안자른 상태에서 넣었다 뺀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