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이 1922년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심부름꾼에게 팁대신 준 메모2장
각각 156만 달러(한화 약 17억 6000만 원)와 24만 달러(한화 약 2억 7000만 원)
당시 노벨상 수상이 결정됐던 아인슈타인은 그에게 메모를 건네며
"운이 좋다면 이 메모가 팁보다 더 가치가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메모지에는 독일어로
"조용하고 검소한 생활이 끊임없는 불안에 묶인 성공을 추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쁨을 가져다준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등의 내용이 아인슈타인의 자필로 적혀 있다.
팁 주기 싫어서 메모 남기는 인성 ㅡㅡ 아인슈타인도 이제 거른다
팁에 팁을 써서 줬네
전설의 팁
아니다 이
문과야
노벨상 수상 전이라고 해도
아인슈타인충분히 유명했을걸?
전설의 팁
팁 주기 싫어서 메모 남기는 인성 ㅡㅡ 아인슈타인도 이제 거른다
아니다 이
문과야
형.. 배워가 ㅠㅠ
아인슈타인이 살아있었음 유게이부터 걸렀음
팁에 팁을 써서 줬네
오메 씨벌ㅋㅋㅋㅋㅋㅋㅋㅋ
심부름꾼은 쓰레기를 줬다며 바닥에 뿌려버렸고
지나가던 사람이 줍게 되는데..
노벨상 수상 전이라고 해도
아인슈타인충분히 유명했을걸?
노벨코인 떡상!
떡상하는데 시간이 넘 오래 걸림....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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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돈이 없어서 팁을 안준게 아니라 일본 호텔에서 팁받는게 금지되있어서 거절했더니 돈 대신 메모 준거 아니었나?
저걸 보관해놨네
툴팁임?
그런데 결국에 일본에 아인슈타인 핵융합 과학자로 팁준건 팻맨하고 리틀보이가 제일 클거라 생각함
메모코인 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