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떻게 7억 달러나 벌어들였을까?
더 신기한 건 중국 미개봉이라서 중국 버프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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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로비 티켓파워가 7억달러라는 소리임. 일본 그림체 좋은 라노벨 베스트 셀러 찍는거랑 같은 이유
할리퀸 엉덩이
윌 스미스는 존나 착한병 걸린거 확실하더라. 존나 어쩔 수 없는 악당인척 사연있고 참내
할리퀸이져 뭐
할리퀸
할리퀸 엉덩이
할리퀸
.
할리퀸이져 뭐
저 허벅지가 남자들을 미치게 한거야
할리퀸 엉덩이
마고 로비 버프 아닐까
마고로비 티켓파워가 7억달러라는 소리임. 일본 그림체 좋은 라노벨 베스트 셀러 찍는거랑 같은 이유
윌 스미스는 존나 착한병 걸린거 확실하더라. 존나 어쩔 수 없는 악당인척 사연있고 참내
조커는 사랑꾼이자너
아들 때문에..
할리 노출 높이고 분량 늘렸으면 10억도 가뿐했음
할리퀸 엉덩밑살 핡짝핡짝
응딩이가 ㅈㄴ 비싸다 이말이다
독고다 미에나이!!
독고다! 에미나이!
조커를........조커를.......ㅅㅂ!! 그랬어야만 했냐!!!!!!!!!!!!!
개봉 전부터 마고로비 분장사진 돌면서 기대감 쩔었잖아
그리고 나온게 후...
아까 아버지가 보시면서 90년대 영화 같다 하시더라
저 각시탈은 뭐여
카타나.
진짜 이름은 독고나 미에나이
구라 안치고 할리퀸으로 딸쳐본적 있음
오로지 할리퀸 ㅇㅇ
이게 수익면에서 성공을 해버리면서 저리가 그짝이 났을거라 확신함
WB 윗양반들이 "거봐 돈 되잖아" 이러면서 난도질을 했겠지..
개그지같은 훌라춤이랑 괴물딱지들 빼고 조커랑만 싸움붙혔어도 영화가 70%는 좋아졌겠다
이거 미국 원본을 보면 특유의 악당만의 목적을위해 많은 정의로운 방법을 무시하는 행동이 수어사이드 특성인데
저건 너무 애들이 착해!!! 악당들의 모임이 아니야
예를들면 적에게 먹히고잇는 동료가 있으면 구할생각보단 팔에들고있는 가방이나 달라고 빼앗는데 그과정에서 팔을 짤라서 가방을 득탬하고 결국
미션을 컴플리트하는 그런것들이 없음 이미 수어사이드가아님
그거보고 배드애스 느꼈는데 ㅋㅋㅋ
1
2
진짜 수어사이드 원작 성향으로 갔으면 100% 성공했을 영화임 어벤져스 영웅영화 vs 수어사이드 악당영화
이렇게 컨셉잡고 수어사이드에 몰빵했어도 이런상황 안벌어짐
"야야 나 폭탄갖고 있어! 쟤들이 가져가게 하면 안되자너!"
팔싹둑
"걱정마 친구, 폭탄은 내주지 않아"
"대장 우리 폭탄 챙겼어요! ㅎㅎ"
"그리고 쟤낸 저놈을 챙겼지"
"안돼 개색들아! 살려줘!"
우린 친구야!
동료애가 어밴져스 보다 넘침
라스트 제다이랑 같음. 원 IP 파워가 남아있었으니까.
머리가 있는 사람들은 IP 에 씻을 수 없는 치명타를 입혔음에 통탄하고
돌대가리들은 "안망했거등요?!" 하고 쉴드침.
ㄹㅇ 수스쿼랑 라제 자체는
결과적으로 흥행에 성공 했는데
후속작들을 죄다 말아 처멋으면서
날카로운 데스각이 떳음
난 저걸 4DX로 봤으니 닥쳐...
씨1발 똥같은 영화
부럽네. 언제 또 마고로비의 전성기 엉덩이를 4DX로 보겠어.
나 솔직하게 이 영화 안봤는데 티저샷이나 예고편은 봤거든. 그거 볼때마다 눈에 들어오는게 마고 로비 뿐이 없더라고.. 근근히 소개팅으로 잠깐 살아가는 연알못인데
마고로비는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다 가져다 바치고 싶음.. 이 여자가 그정도였음... 지금은 안보이니까 정상인 생활한다만..
같은소잰데 저거보다 아캄습격이 천배는 더 재밌음
이번 헬투페이도 꽤 볼만함.
좀 더 실사영화같은 연출(및 연기)과 소재의 비현실성이 살짝 호불호 갈릴만하지만.
퀸이 잘못했음
광고가 지렸단 말야
재미는 모르겠고 할리퀸 쩔었음...ㅋ
트레일러가 영화보다 더 재밌었음
홍보 잘해서 인것도 애매한게
원래 진짜 평가가 쓰레기이면 그 이후 드랍률이 완전히 폭망하게 되서 사실 5억 달러도 간당간당하게 되는데 저건 드랍률도 준수했다고 함
즉 평가는 나락인데 계속 보러갔다는 얘기. 현재도 왜 저렇게 흥행했는지 아무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