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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범인이다
너는 범인이다
나는 범인이다.
나는 범인이다.
나는 범인이다.
이거 나올거 같더라.
나는 범인이다
나는 범인이다.
나는 범인이다.
나는 범인이다.
너는 범인이다
경감님 여기!
나도 범인이다
우리는 범인이다.
나는 평범하다
아이 엠 타이거가이
첨보는건데 더빙 진짜 잘댔네
아니 그래서 왜 끝을 내지 못하냐고
비브라늄이냐고 짤
범인이 살인자인 자신을 거울로 마주하면서 멈칫했다고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자신의 얼굴이 거울에 비쳐서
저거 자기 얼굴을 보고 멈칫한거라서
범인이 자기 감정을 돌아볼수 없는 싸이코패스인지 / 아니면 일반인인지 구분해내는 단서로 썼던거로 기억
결론부터 말하면 다른 범인이 연쇄살인을 따라한 살인 케이스인데,
그 전까지 범인은 싸이코패스. 감정을 느끼지 않고 살인을 하는 연쇄살인범임.
이번 사건은 거울을 보고 잠깐 멈춰 선 단서에서 룽게 경감이 범인이 감정을 느꼈다는 걸 알아챔.
고로 이 사건은 연쇄살인을 따라한 또 다른 사건이라는 결론이 나옴.
범인들이 자수하는 현장
범인이 몇명이야
이거 몬스터였나
이거 보다보면 리얼 외화드라마 보는 느낌임 더빙도 그렇고 스토리도 은근 리얼해서 너무 재밌음. 안 본사람 있으면 꼭 보셈
나는 칼날여왕이다
아오 시끄러워
나는 범이다 어흥
몬스터는 더빙판으로 봐라
국내 더빙 성우 최다 기용(147명)이고
이후 돌아가신분들도 계셔서 두번다시 없을 전설의 더빙작
개잼있네 ㅎㄷㄷ;;
나는 그루트다
한국 더빙계는 시작을 엉청 위대하게 하고 팍 식은 느낌이양..
내용 보면서 느낀 건...
해커랑 보안프로그래머.
범인이랑 형사.
둘 중에 상대를 더 이해하는 쪽이 승리. ㅎㄷ
아이 엠 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