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663222

한국 여자들이 제일 바라는거

일 안하고 사는 거.
진짜 출근하자마자 메신저로 퇴근하고 싶다 종일 얘기함.
남자도 일 안하고 싶은건 마찮가진데 현실적으로 방법이 없음.
요즘같은 시대엔 일하는것도 감사.
근데 여자는 그걸 진짜 해냄.
아주 많은 여자들이 남에돈으로 먹고 사는걸 인생의 큰 목표로 정말 해냄.
결혼.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라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면 안해야지.
여자들은 결혼 안할 수가 없는게 육아 가사 하는게 나가서 일하는거보다 펀한걸 알기 때문.
결혼하면서 육아 가사때문에 여자가 손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한테 그럼 결혼해서 내가 육아 가사 다 하고 명절에 처가집 먼저 가고 시댁가서는 일하지 않아도 되니
니가 회사 계속 다녀. 오십까지 짤리지말고. 짤린이후엔 식당에서 일이라도 해서 먹여살려. 이러면 바로 싫다고 함
결혼전까지는 부모가 결혼해서는 남편이 먹여살림.
본인이 일해서 먹고 사는 몇년간 항상 불만에 가득차있음.
친구들이 결혼으로 탈출하는 걸 보면 자괴감에 빠짐.
부모의 은퇴가 다가오면 더 불안해짐.
빨리 내 인생을 평생 의탁할 존재가 시급해짐.
항상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삶을 살았기에 자아가 낮아
먹여살려줄 대상에게 자기를 동일시함. 남편의 지위에 따라 와이프의 지위도 나뉨.
자아가 낮기에 자기가 어떻게 보여지느냐가 중요
sns를 달고 살면서 얼마나 내가 잘사는지 공유하고 남은 얼마나 잘사는지 염탐하며 남이 먹는거 먹고 사는거 사고 가는데 가야함.
신입사원도 이미 소비 수준은 과장급. 해외여행 명품가방 필수.
결국 그 생활을 계속 유지하려면 본인들의 직장에서의 능력으론 불가능.
결국 남에게 의지하는 삶을 가장 행복한 삶으로 여김.
추가.
여자들 반성하라고가 아니고
결국 여자들은 결혼을 안하고는 못 살게 되어 있으니
남자들. 아무 여자나 막 만나서 호구잡히지 말자.

댓글
  • somaluv 2018/06/30 21:47

    팩폭자제요.. 너무 묵직함

    (86xrbs)

  • Possibiliy™ 2018/06/30 22:29

    음 이분 최소 미혼이시거나 기혼이시면 집안일이나 육아 아예 안 도와주시는 용자이심.. 육아 생각보디 힘들어요

    (86xrbs)

  • Precision 2018/06/30 21:48

    뼈 때리지 맙시다

    (86xrbs)

  • 시게미츠겐도 2018/06/30 21:48

    북두팩(트)열권을 시전했다.

    (86xrbs)

  • 나다시돌아갈래 2018/06/30 21:49

    이런말 해봤자 여기 남자들만 공감하고 서로 가슴아플뿐입니다 ㅜㅜ 토닥토닥

    (86xrbs)

  • Y34RZ3R0 2018/06/30 21:49

    내 마누라는 안그런데 하시는분들 나올때가 됐는데

    (86xrbs)

  • 4에서7까지 2018/06/30 22:22

    와이프 교사이고 전 백수입니다.

    (86xrbs)

  • ㉺유리아버님 2018/06/30 22:30

    제 마누라는 안 그런데요

    (86xrbs)

  • 서늘 2018/06/30 22:32

    그런게 별로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86xrbs)

  • 에제키엘 2018/06/30 22:32

    제 마누라는 주 40시간 근무, 저는 주 35시간 근무네요

    (86xrbs)

  • Y34RZ3R0 2018/06/30 22:33

    부럽네요

    (86xrbs)

  • 4에서7까지 2018/06/30 22:42

    이래도 별로 저래도 별로인가요?

    (86xrbs)

  • 총체적난국 2018/06/30 21:49

    뼈 때리지 말란 얘기 못 들었어요..??

    (86xrbs)

  • sirii 2018/06/30 21:50

    웜년들은 여기와서 읽을리가 없으니 허공에 메아리가 됨 ㅠㅠ

    (86xrbs)

  • 독곶이로드 2018/06/30 21:51

    일안하고 스타벅스에서 노트북 피는거..

    (86xrbs)

  • 에제키엘 2018/06/30 22:33

    실제로 그런사람 많을까요? 3일연속만 해도 지루해질것 같네요

    (86xrbs)

  • 쿨럭~ 2018/06/30 21:53

    집사람한테 보여줌 맞을라나요?

    (86xrbs)

  • 꿀발라마 2018/06/30 21:54

    육아하라고 일 안시키니까
    퇴근하면 집안일이 쌓여있음 ㄷㄷ

    (86xrbs)

  • 광치기모래알 2018/06/30 22:02

    안타깝습니다.

    (86xrbs)

  • 꿀발라마 2018/06/30 22:10

    줘냉 꿀발!! 소리 나와유 ㄷㄷㄷ

    (86xrbs)

  • 달빛무지개빛 2018/06/30 21:56

    요즘 같은 시대에 혼자 벌어서 두 사람 먹여살리려면.... 어휴, 애 있어도 맞벌이 안하면 답없음

    (86xrbs)

  • Y34RZ3R0 2018/06/30 21:57

    그래서 애를 안낳음

    (86xrbs)

  • 광치기모래알 2018/06/30 22:00

    힘내세요.

    (86xrbs)

  • 100kΩ 2018/06/30 22:08

    뼈때리기 있음??

    (86xrbs)

  • 김촌 2018/06/30 22:18

    평생 돈벌어오라하면 여자라서 돈 많이 안준다고
    사회를 탓할듯

    (86xrbs)

  • 광치기모래알 2018/06/30 22:23

    그럼 육아 공동으로 할테니 니가번돈 내가번돈 내가 관리하고 넌 용돈 받아쓰라고 해보면 답나옴. 절대 안함. 그런 삶을 살려고 결혼한게 아님.

    (86xrbs)

  • 미키사이먼 2018/06/30 22:18

    이거슨 레알...평일 낮에 강남 브런치 카페 가보고 개놀람..남편은 그시간에 전무한테 결재판으로 대가리맞고 있는데...

    (86xrbs)

  • 35mmF8 2018/06/30 22:20

    여자들은 다 돈없는가 보네요. 저희와이프는 많던데.

    (86xrbs)

  • 35mmF8 2018/06/30 22:21

    올해만 장모님한테 용돈하라고 8천정도받음.

    (86xrbs)

  • 총체적난국 2018/06/30 22:32

    ㅋㅋㅋㅋㅋㅋ 님 친구 없죠???

    (86xrbs)

  • 35mmF8 2018/06/30 22:42

    ?? 거지와이프를 두셨나보네요... 못믿는다면

    (86xrbs)

  • 총체적난국 2018/06/30 22:46

    결혼하고 친정집에서 용돈 받아 쓰는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세요??

    (86xrbs)

  • 35mmF8 2018/06/30 23:01

    저는 세금만 오천 넘게냅니다.
    없어서받는게아니라 거절못해받는거.
    장모님이 소리를 지르면서 줌. 계좌로도주고.
    처가집에 퍼주기만 하시나보네요. ㅠㅠ

    (86xrbs)

  • 총체적난국 2018/06/30 23:08

    세금 5천 낸게 굉장히 많이 내쎴다고 자랑하고 싶으신거죠???
    남의 집 경제상황까지 예단하지 마시구요..
    님은 그냥 돈자랑이 하고 싶은거였네요..
    제가 졌네요..

    (86xrbs)

  • 35mmF8 2018/06/30 23:12

    ㅂㅅ류네요. 용돈안받을만큼 번다고 적은거고.
    처갓집도 퍼주시는거 좋아한다고 적은거고.
    님은 일반적잊않다고하는데 일반적으로는 평생 벌어서 퍼주다가 죽겠죠.
    지가 시비걸고 지가 찌그러 지는류...

    (86xrbs)

  • 총체적난국 2018/06/30 23:15

    어처구니가 없어 더 이상 대꾸하지 않겠지만
    기본 예의 좀 지켜라..

    (86xrbs)

  • Lv7.친절반니 2018/06/30 22:22

    여기선 욕먹을것 같지만
    육아해보셨나요?
    저는 외벌이이지만 애들 반나절만 봐도
    그냥 일하고 싶더라구요
    애 키우고 집안살림하고
    그거 제 기준으로는 돈버는것보다
    더 그것도 아주많이 힘들더군요
    그래서 아이키우는 전업주부들
    대단하다고 생각들던데요

    (86xrbs)

  • 아이써티 2018/06/30 22:26

    힘들죠 엄청 힘든거 알아요 그래서 요즘 남편들은 퇴근하고 와서도 애봐주잖아요 근데 회사일 처럼 하루종일 일하나요? 전업주부가 됐으면 최소한 자기가 맡은 역할은 다해놔야지 피곤하다고 회사일 하는 남편한테 남은일 떠넘기면 안되는겁니다

    (86xrbs)

  • 에제키엘 2018/06/30 22:28

    전업주부에 육아하면 하루종일 쉴새없습니다.

    (86xrbs)

  • 광치기모래알 2018/06/30 22:29

    솔직히. 남자라고 다 회사 빡세게 다니는거 아니니까요. 회사생활 해봐서 아시잖아요. 일하는놈만 일하는거.

    (86xrbs)

  • Lv7.친절반니 2018/06/30 22:30

    4세미만 아이들 키워보니
    한시도 눈을 뗄수도 없고
    밤 새벽할것 없이 뒤치닥거리해야되구요
    보통일이 아닌건 사실입니다

    (86xrbs)

  • Lv7.친절반니 2018/06/30 22:31

    맞아요
    일한다고
    하루죙일 빡씬가요?
    쉴때는 쉬고 일할때는 일하잖아요
    집에서 애보고 살림하는 그녀들을
    이해 하는거 아마 속편할거고
    사실 그것이 힘든건 사실이구요

    (86xrbs)

  • 파인크래프트 2018/06/30 22:40

    세살 딸내미 같이 키우는데 전 육아가 훨 편한데요^^
    아이 성격덕분인지 몰라도 하루 종일 애기봐도 편합니다.
    힘든 건 딱하나.. 율동하며 노래 부르기 ㅜㅜ

    (86xrbs)

  • 노오랗게물들었네 2018/06/30 22:45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애들 좀 크면 달라지더군요. 초딩2학년,6살 둘째 이렇게 둘키우는데...애들 학교 어린이집 가면 외제차 몰고 서래마을 가서 브런치도 먹고 합니다. 돈버는것 보다 힘들면 돈벌고 아줌마 쓰면 됩니다. 와이프왈 회사 다니는것보다는 비교도 안된다고 하네요.

    (86xrbs)

  • 천상의마리아 2018/06/30 22:48

    육아 힘든거 압니다. 저도 외벌이에 퇴근하면 못다한 집안일이며 책읽기며 다합니다. 그렇다면?? 얼집보낼시기 되면 어떻게 생각하나요??
    육아가 평생인가요?? 남자는 평생 일에 치여삽니다.

    (86xrbs)

  • amysojuhous 2018/06/30 22:23

    예전에는 서른 즈음에 시집가서
    신혼때 평생해줄 O스 해주고
    애 둘은 낳아주고 맞벌이 몇년 해주고 보답했지만
    이젠 서른 중반 문턱에 돈 펑펑쓰다가 여자 전성기 끝물에
    남자는 성욕 감퇴로 O스도 거의 못하고
    애 하나 낳아준 값으로 독박육아라고 유세떨며
    평생 부양받음

    (86xrbs)

  • 에제키엘 2018/06/30 22:28

    가족분 얘기인가요?

    (86xrbs)

  • 라즈마스 2018/06/30 22:25

    여자의 삶은 기승전 남편 잘만나 일 안하고 잘사는것 맞는것 같습니다..
    일하는 일부 시간도 겉으로는 커리어우먼처럼 행세하나 실상 속을 들여다보면 본문 내용..

    (86xrbs)

  • 최강타마마 2018/06/30 22:26

    최고이심.속이다후련.

    (86xrbs)

  • debak777 2018/06/30 22:27

    한국남자들은 남자가 아닌 노예다

    (86xrbs)

  • 에제키엘 2018/06/30 22:30

    미국도 그래요. 일본도 그렇고 뉴질랜드 호주 프랑스 독일 짐바브웨 베네주엘라 다 그렇습니다.

    (86xrbs)

  • 광치기모래알 2018/06/30 22:37

    전세계가 한국 여자들처럼 결혼전까지 부모 밑에서 자라다가 결혼하지 않아요. 한국 여자는 자존감이 낮다가 포인트.

    (86xrbs)

  • 에제키엘 2018/06/30 22:48

    제가 호주에서 동네의사하는데 호주여학생들 만 16세면 피임약먹는게 일반적입니다. 어머니랑 같이와서 피임약 타가는것도 많이 봤고요. 다 장단점이 있다 생각합니다.

    (86xrbs)

  • 광치기모래알 2018/06/30 22:53

    그건 예가 좀 아닌거 같아요.

    (86xrbs)

  • 에제키엘 2018/06/30 22:57

    다들 한국여자들 싸잡아 비난들 하시는데 문화마다 차이가 있는것 같네요. 호주도 yummy mummy라고 돈잘버는 남편만나 집에서 육아하는게 꿈인 여자들 많습니다.

    (86xrbs)

  • 광치기모래알 2018/06/30 23:14

    어딜가나 있겠습니다마는. 한국은 결혼 문화가 완전 기형이 됐자나요. 돈 잘벌건 못벌건 무조건 억 이상의 집을 남자가 해가야 하죠. 단지 결혼이란걸 했다고 본인의 능력으로 살 수 없는 집에서 살고싶어하죠. 원룸 월세 살던 여자가 결혼했다고 아파트 전세 살고 싶어해요. 누구돈으로? 남의돈으로. 이건 싸잡은게 아니죠. 한국의 기형적인 문화에요.

    (86xrbs)

  • 에제키엘 2018/06/30 22:27

    육아가 더 힘듭니다. 풀타임 직업이에요. 저희는 맞벌이라 애는 어린이집 주 5일가는데 와잎님은 아이가 집에 있눈시간동안 육아도 하시고 풀타임 대기업뛰십니다.. 제가 많이 도우는 편인데 와잎님이랑 60:40으로 가사 육아 분담하는것 같네요.

    (86xrbs)

  • 광치기모래알 2018/06/30 22:39

    님 와이프분처럼 아닌분들도 있죠.

    (86xrbs)

  • 삼성동젠틀맨 2018/06/30 22:28

    저 남자인데요. 이런글 공감하는 남자보단 저런 녀 가 더 적은것 같아요. 음 함정은 20대 녀 들의 생각은 모른다는... 전 30대와 40대 녀자들만 많이 부딪쳐서 20대 녀 들은 몰라요.

    (86xrbs)

  • ⓖ37 2018/06/30 22:28

    그냥 딱봐도 여자한테 차여서 승질 부리는걸로 보이는데요

    (86xrbs)

  • 광치기모래알 2018/06/30 22:33

    아까 무슨 패미니스트 나와서 반반 비용내서 결혼을 못하는게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라서라는 방송 캡쳐 보고 씀.

    (86xrbs)

  • ⓖ37 2018/06/30 22:37

    그런것들 신경마세요
    세상에 그런 여자들보다 정신 차린 양반들이 더 많을겁니다

    (86xrbs)

  • ⓖ37 2018/06/30 22:37

    암튼, 오해해서 죄송해요

    (86xrbs)

  • 광치기모래알 2018/06/30 23:15

    옙. 사과를 받아드리죠~

    (86xrbs)

  • Reala400 2018/06/30 22:28

    애기때는 하루종일 애기만 봐야해서 힘든게 밎긴함. 근데 그거 몇년이라고...

    (86xrbs)

  • Soldeus 2018/06/30 22:28

    안그런사람이 더 많아유 미친것들 나대서 그런거지

    (86xrbs)

  • 형님감사합니다 2018/06/30 22:29

    뭘또 가르쳐줄라구요... 걍 모른채 하게 둬요..

    (86xrbs)

  • ㅠㅡㅠ; 2018/06/30 22:34

    저런사람
    안만나믄
    댑니다 ㅎㅎㅎㅎㅎ
    안그런사람이 더 많음!
    저런여자 고르는것도 재주 ㅋ

    (86xrbs)

  • amysojuhous 2018/06/30 22:34

    여자가 결혼못하면
    젊었을 적에야 남친 차도 얻어타지만
    마흔 다되가면 평생 지하철이나 타야죠

    (86xrbs)

  • 네모안풍경 2018/06/30 22:37

    육아 힘들지만 사실 그 힘든 기간 몇년 안됩니다.
    보통 남편 수입에 따라 삶의 질이 결정되다보니 주변과 자꾸 비교하게 되고 거기서 오는 불만이 쌓이는 것. 그래서 인성이 좋은 여자를 만나야 돈벌어오는 남자가 대접을 받습니다.

    (86xrbs)

  • Bach 2018/06/30 22:39

    결혼하면 1명 벌어서 (n-1)명 쓰는데...
    안하면 혼자 벌어서 혼자 쓰면 됨.
    정년까지 일 안해도 될듯...

    (86xrbs)

  • ▶◀woo 2018/06/30 22:54

    그래도 아무 남자에게나 순서가 돌아 오지는 않음.

    (86xrbs)

  • 뼈없는생선 2018/06/30 22:59

    집안일은 퇴근이없죠 퇴근의 기쁨이 없어요 육아가 쉽다고 하시믄 분들은 정말부럽네요 저는 회사출근이 휴가입니다 와이프 돈벌러간다고 하면 농담이라도 그런말하지말라고합니다 대충보면 쉬워보이지만 집안일도 하면할수록힘들고요 ㅜㅜ 암튼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저는 그렇네요

    (86xrbs)

  • 김토린 2018/06/30 23:06

    저 여잔디요.
    저런 여자보다 안그런 여자가 더 많습니다(2)
    보통은 육아 어느정도 하고, 어린이집 보내거나 학교 보내기 시작하면 작은 소일거리라도 하려고 애씁니다. 요즘 여자들 살림만하고 보내는것 지루해해요. 간혹 게을러서 육아도 살림도 대충이고 일도 안하려하는 여자분들 있지만.. 보통은 어떻게든 내 일을 하고 싶어해요. 저는 둘째를 둥이로 낳고 남편이 휴직하며 육아 전담하였는데 다시는 휴직 안한다고 합니다. 일이 더 좋대요. 이건 다른 보통의 여자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물론 본글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은.. 미혼남성분들의 오해가 없었으면 하네요.

    (86xrbs)

  • 펭귄튀김 2018/06/30 23:14

    여성부가 최대한 조작한 통계가 7:3이면 말다했죠

    (86xrbs)

  • 내가마그마 2018/06/30 23:15

    우이구 못났다 못났어..사랑하는 가족 먹여살리는 게 글케 억울하나..ㅋㅋ

    (86xrbs)

(86xr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