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재산 많은건 부럽지만..

부모님께 감사하고 나대지말자..
3천을 벌건 얼마를 벌건
받아서 하는건 누가못벌겠나
그건 누가 들어가도 할 수 있는 일일뿐.
내 주변 금수저중에 잘난친구 한명은
가업으로 20억정도 가게 받아서
대학원나와서 공부하고 체인점화시켜
연매출 100억으로 만든애 있음
스스로 노력으로 새로운 걸 이루어냈으니
이런 친구들은 대단하다고밖에.
인생의 시작점이 다른건 알지만 열심히 달려야지..
나같은 흙수저는 오히려 처가나 부모님 병원비 등
매년 몇백~천씩 챙겨드려야하는 상황
그래도 스스로 힘으로 가족들을 도울 수 있다는거에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