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디스패치인 주간춘문에서 'AKB48의 멤버 오오시마 유코가 50대 남성과 아빠라 부르며 밀회 불륜데이트'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 뽑아냄.....근데 이 기사가 나가고 확인해보니까 진짜 아빠
기레기는 만국 공통.
찌라시가 다그렇지..일단 내가 난다음에
어 아니면 말고 해도 저기는 책임도 안물음
히토미에 절여진 기자
와 아빠 대꼴
주간춘문 디스패치보다 씹쓰레기더만
와 아빠 대꼴
기레기는 만국 공통.
...
일본에선 원조교제하는 아조씨를 파파라 부른다.
히토미에 절여진 기자
찌라시가 다그렇지..일단 내가 난다음에
어 아니면 말고 해도 저기는 책임도 안물음
주간춘문 디스패치보다 씹쓰레기더만
근데 춘문이 아니라 문춘이잖아
대가리에는 섹- 밖에 안 들었죠.
알면서 한거래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고...
저렇게 쓰면 나중에 연예인들이 고소 안하나?? 일본 기자들도 참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