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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파니니 맞나요??

진짜 시발
이따구로 만들어놓고
만삼천원 받아먹네요
허니브레드 식빵사이에 네모치즈 하나넣고 베이컨 올려서
오븐에 구워서 주네요
카페 메뉴판만봐도 다른음식인데. 원래이렇다네요 ㅋㅋㅋㅋD506EFCE_46A5_4D44_A9BD_4987363562A8.jpeg
재료없다고 하던가 시발 이렇게 파네요? 호구같이생겼나내가
환불받았습니다
오븐기가 바껴서 달라졋다고 지랄하네요
하 열받네요 이따구로 장사하나요

댓글
  • Rock'nRoll 2018/06/30 19:45

    빠니니 안처먹어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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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아빠 2018/06/30 19:46

    이 음식물 쓰레기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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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8/06/30 19:46

    파니니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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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8/06/30 19:46

    차라리 크로크무슈라고 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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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II 2018/06/30 19:51

    파니니도 파니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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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II 2018/06/30 19:52

    회심의 드립이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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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8/06/30 19:53

    이건 명백한 사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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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miHendrix▶ 2018/06/30 19:46

    와 진짜 장사 대충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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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우 2018/06/30 19:46

    파니니는 빵과 빵사이에 고기와 야채(?)를 넣고 프레스 같은걸로 눌러 만드는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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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세삼 2018/06/30 19: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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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의날 2018/06/30 19:46

    진짜..GR 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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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도slr 2018/06/30 19:47

    사정이 있었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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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II 2018/06/30 19:50

    사정이 있음 팔질 말아야 하는거고...
    파니니 흉내도 안낸 음식인데요ㄷㄷㄷㄷㄷㄷ
    순대국밥 시켰는데
    끓인 물에 밥 말아서 찹쌀순대 몇개 얹어주면
    아 사정이 있겠지 하고 드실건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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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독한심야식당 2018/06/30 19:52

    사정이있으면 저돈내고 처먹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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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도slr 2018/06/30 20:01

    인터넷은 양쪽말 다 들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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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도slr 2018/06/30 20:02

    인터넷은 양쪽말 다 들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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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II 2018/06/30 20:04

    파니니 시키면서
    "아 계산은 걍 파니니로 하고 그냥 빵 구운거 위에 베이컨만 올려주세요" 했을까봐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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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도slr 2018/06/30 20:05

    네 모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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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크노마트 2018/06/30 19:47

    너나 처먹어 하고 던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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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세삼 2018/06/30 19:47

    이러니까 영세 자영업자가 망하지
    그러곤 '최저시급 때문에 망했다'라고 떠벌리겠죠. 사회의 암덩어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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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똑바로살아라 2018/06/30 19:48

    진짜 ... 크로므슈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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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밴드 2018/06/30 19:48

    빵 자체가 다른데 어디서 개수작을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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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 2018/06/30 19:49

    파니니는... 식빵으로 하는 것 까지는 뭐 본고장 이탈리에서도 딴 빵 없으면 식빵으로 하기도 하던데... 저건 파니니하고 공통점이 없는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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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8/06/30 19:50

    ㅇㅇ 파니니가 무조건 파니니그릴로 눌러찍지 않더라도
    오픈 샌드위치 형태도 있지만..
    저건 걍 이도저도 아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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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8/06/30 19:49

    이런거 있으면 좋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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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똑바로살아라 2018/06/30 19:51

    가정용은 테팔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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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8/06/30 19:52

    조리예가 실물과 다를 수는 있다지만 이건 좀 충격과 공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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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그리 2018/06/30 19:52

    자기가 만든 음식 맛없어서 밖에 음식사먹던 애들이 자기 가게차리면서 자기가 만든 음식을 밖의 음식보다 더 비싼값에 팔고 있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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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박이 2018/06/30 19:53

    사장 아재가 아이러브까페 안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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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덧Lv7. 2018/06/30 19:54

    그건뭠가요??? 진짜 사진퍼트릭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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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처럼 2018/06/30 20:11

    모바일 게임이요 커피숍운영하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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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덧Lv7. 2018/06/30 19:53

    개빡쳐서 커피까지 홤불받았습니다
    노쳐녀 딸이 팔았는데
    사장 엄마가와서 죄송하다네요
    근데끝까지 오븐기 지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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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II 2018/06/30 20:00

    아줌마.. 해물파전 시켰는데 밀가루 반죽 구운거 위에다가
    파채만 올려서 가져오고,
    "아.. 후라이팬이 바껴서 달라졌어요^^"
    하면 어떨거 같냐고 물어보세요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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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8/06/30 20:01

    오븐기가 뭔 만물창조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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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옥잠 2018/06/30 19:54

    사장 조져야할듯...진짜 심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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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7984 2018/06/30 19:57

    저따위로 장사하면 곧 망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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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덧Lv7. 2018/06/30 20:08

    ㅂ거제도 바닷가앞이라
    사람이많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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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농속의칠백이 2018/06/30 20:01

    그래도 저건 양반...
    부산 대연동 부산은행 4거리 건너 대연시장 쪽으로 가면 양곱창 집이 두곳이 있는데 그중 한곳에서 있었던일~
    양곱창 전골에 양곱창 한줄, 야채 아뭇것도 없음, 당면 다 떨어졌다고 없다고 함, 콩나물 6가닥 이래놓고 5만원~ 시펄 이래놓고 쥔 아줌마는 어떤 새끼와 밥처먹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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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4]픽쳐그라피 2018/06/30 20:09

    파니니고 뭐고 떠나서
    그냥 맛없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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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리셔스DK+ 2018/06/30 20:12

    아니~! 파니니가 납작한 바게트빵을 말하는건데 저거 머임. 그럼 파니니없어서 모양만 따라한 식빵누름 이라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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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지니아슬림골드[외롭당] 2018/06/30 20:15

    파니니가 먼지 첨들어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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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넷위의길냥이 2018/06/30 20:15

    골목식당덕인가
    ㅈ같은 음식은 ㅈ같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게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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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우리아범 2018/06/30 20:16

    이런걸 파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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