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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따위는 장난감에 불과한 장군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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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수상한Q 2018/06/30 13:02

    6년 전 글 가져올거면 후기도 가져오는 정성을 보여줘라

  • 지렌테 2018/06/30 13:04

    잊을만 하면 보게되는 글인데
    결과는 어떻게 됬는지 아직도 모름

  • 빠이뚜이 2018/06/30 13:02

    차주 고생하셨네.. 저 놈의 "애들이니까 그럴 수도 있지 너무하다" 이 논리 진짜 극혐이네 부모라는 인간이 아무리 돈이 아까워도 잘못은 인정해야지

  • [필레몬VllR] 2018/06/30 13:03

    후기도 있었냐?

  • 울트론 2018/06/30 13:04

    엄마 이거 무슨차야?
    응~양육포기절차~

  • 치통.... 2018/06/30 13:00

    람보르기니 법무팀은 이런거하고 관계가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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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절 2018/06/30 13:01

    람보르기니면 싼 아파트값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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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어머니z 2018/06/30 13:01

    ㅇㅇ 3-4억 정도 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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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2018/06/30 13:03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2010년형이 450,000달러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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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절 2018/06/30 13:03

    겁나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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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Q 2018/06/30 13:02

    6년 전 글 가져올거면 후기도 가져오는 정성을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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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레몬VllR] 2018/06/30 13:03

    후기도 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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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덱스 2018/06/30 13:04

    어디서는 랩핑만 다시하면된다라는 말이있는데 솔직히 저렇게 뛰어 놀았으면 랩핑으론 절대 안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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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Q 2018/06/30 13:07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2873288&category=
    이것도 진실인지는 알수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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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이뚜이 2018/06/30 13:02

    차주 고생하셨네.. 저 놈의 "애들이니까 그럴 수도 있지 너무하다" 이 논리 진짜 극혐이네 부모라는 인간이 아무리 돈이 아까워도 잘못은 인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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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렌테 2018/06/30 13:04

    잊을만 하면 보게되는 글인데
    결과는 어떻게 됬는지 아직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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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트론 2018/06/30 13:04

    엄마 이거 무슨차야?
    응~양육포기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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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바야카와사에 2018/06/30 13:16

    이제부터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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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전화국 2018/06/30 13:16

    차주가 람보르기니사에다가 연락해서
    람보르기니가 일단 차주한테 보상해주고, 저 무개념 부모들한테 직접 소송걸었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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