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붙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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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근데 1.6km 라니 ㄷㄷ;
우라지게 비싸네...ㅡ..ㅡ;;
어째 기능에비해 너무 싸다 싶어ㅆ네 ㅋㅋ
역시 최신기술은 전쟁과 포르O에 의해서 발전하나 봅니다
가격보고 어디서 사야하나 찾아볼려고 했었는데ㅋㅋ
군용이라 일반 판매 안될테지만 최소 비슷한 수준으로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나온게 있을거란 생각을 했지만
저 기능에 83만원이 나올 수 없다는 건 생각 못했음 ㅋㅋ
달러가 나오기 전까진
83만을 보고 어떤 USB랑 비교되네 하는 생각을 했음
무인항공기가 조단위인걸 생각하면 흠.. 그래도 ㅎㄷㄷ
환율따지면 거의 10억......ㄷㄷ
근데 저거 강풍에 실종된거 줏어다팔면 로또인건가유?
대테러 전용으론 좋아보이는데
시끄러울 것 같기도
미군이 목표로하는 드론이 초소형에 레이더에도 걸리지 않고 조용하고 야간투시 가능한 드론인데
병력피해 최소화하면서 정찰감시나 화력유도 등의 임무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는게 장점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가격이 저정도면.. 군대라는 조직을 생각했을 때 인적피해가 발생해도 적진에 병력을 투입시킬 거 같음.
미군이 커버하는 범위가 국제단위다보니 음...
손바닥만한 드론 vs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풀옵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603601024
루리웹 베댓에 의하면 대당 '4만 달러' = 약 5000만원 정도라고 함.
저정도 스팩이면 민간에 출시가 수천만원 수준만 되어도 살려는 사람 분명 있을겁니다
군용이라 시장이 좁아서 비싼거죠.
개발비용이 85만달러였으듯?
훗 내거보단 작군.
민수용 드론에 카메라 설치 정도로 가능한 임무가 많을텐데 드론도 high-low mix로 가야 할듯
실제 보면 강풍에도 잘날라다닙니다
드론기술이 무서운건 요인암살도 가능하다능...
폭발물을 장착하고 침투하면 뭐 쇼핑센터건 극장이건 안따지고 원하는건 모두 손쉽게 죽여버릴 수 잇단;;;;
디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