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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가 둘이서 한잔 하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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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에게 물어봐야할까요.
처제는 언니에게 얘기하지 말라는데..

댓글
  • ((((((())))))) 2018/06/25 07:08

    얘기하지 마시고 후기좀

    (9japNh)

  • 반대맨 2018/06/25 07:09

    돈필요한가봐요.

    (9japNh)

  • 운천 2018/06/25 07:09

    일 나기일보직전

    (9japNh)

  • 철학을말하다 2018/06/25 07:21

    처제가 능력자라 돈은 있어요

    (9japNh)

  • Fiorano 2018/06/25 07:22

    어느 정도의 능력자입니끄앜 ㅎㄷ

    (9japNh)

  • 밥좀차려줘 2018/06/25 07:28

    위에분들이 이건희도 은행돈 빌린데요

    (9japNh)

  • next1991 2018/06/25 07:11

    금전문제거나 남자문제거나 둘중하나일듯?

    (9japNh)

  • Ace of Aces 2018/06/25 07:13

    와이프와 짜고 하는 테스트?

    (9japNh)

  • 철학을말하다 2018/06/25 07:21

    그럴지도...

    (9japNh)

  • 0969 2018/06/25 07:15

    용돈 플리즈...

    (9japNh)

  • Fiorano 2018/06/25 07:15

    처제와 침상에서 철학을말하다 ㅎㄷ

    (9japNh)

  • 철학을말하다 2018/06/25 07:20

    헉...

    (9japNh)

  • 그머라꼬 2018/06/25 07:16

    상상력 ㄷㄷ
    용돈달라고 아닌가요? ㅡㅡㅋㅋ

    (9japNh)

  • 철학을말하다 2018/06/25 07:20

    처제가 능력자라 돈은 잘 버는 편이예요

    (9japNh)

  • =JS= 2018/06/25 07:21

    언니 너무 불쌍해.양심이 있음 헤어져줘.

    (9japNh)

  • 철학을말하다 2018/06/25 07:29

    쳐다도 안봤어요

    (9japNh)

  • 작은대나무 2018/06/25 07:27

    예전에 돌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예비신랑 인데 예비 처제가 꼬셔서 차에 cd찾으러 갔는데
    온집안 식구들이 숨어있다 나와서 시험에 합격 했다고 했다던 이야기..

    (9japNh)

  • 철학을말하다 2018/06/25 07:29

    그게 합격인거군요

    (9japNh)

  • 작은대나무 2018/06/25 07:31

    예비 신랑은 cd 찾으러 간거였지만 예비 처가 에서 보기에는 유혹을 이겨내고 집에서 나온걸로 생각 ..합격 ..

    (9japNh)

  • 리플러 2018/06/25 07:34

    저같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관둠. 사람을 시험하다니...

    (9japNh)

  • Film KING 2018/06/25 08:04

    그거 콘돔 광고에요.

    (9japNh)

  • xpzmshtlfqj 2018/06/25 07:28

    언니에게 애인이 생겼......

    (9japNh)

  • 서쪽하늘아래서 2018/06/25 07:28

    형부 어제 뭐했어~~?? 누가 그러는데 여자랑 어디 들어가는거 봤다는데~~ㄷㄷㄷ

    (9japNh)

  • 셔터쟁이TM 2018/06/25 07:29

    어짜피 비밀도 안되요. 사모님한테 이야기 하고 만나세요. 돈 달라는 이야기 일지도

    (9japNh)

  • 철학을말하다 2018/06/25 07:29

    그러겠죠?

    (9japNh)

  • COMPLEX 2018/06/25 07:30

    평소 처제를 어떻게 생각하셨길래.. 걍 얘기하지 않고 보면 되죠 식구인데.

    (9japNh)

  • [6D]도현연재파파 2018/06/25 07:40

    예전에 서울코엑스 전시회할때 동서부부네집에서 하룻밤 신세지기로 했는데 동서가 경찰이었는데 당시 트럼프대통령 방한한다고 갑호비상령 걸려서 동원안되는 내근직이었는데 갑자기 동원되서 그날저녁 못들이와 저랑 처재랑 둘이잔적 있었네요ㅋ 일원동 공무원아파트였는데 거실겸주방하나 옷방겸 창고개념방하나 안방 하나였는데 그래도 멀리온 우리집 첫째 큰형부 거실에 못재우겠다고 안방서 같이 자자해서 같이 잤네요ㅋ친킨시켜주는거 하나에 맥주한잔마시고ㅎ 이글보니 그기억이나서 적어봅니다ㅎ

    (9japNh)

  • 철학을말하다 2018/06/25 07:48

    아....같이 자기도 하는 군요..

    (9japNh)

  • six9 2018/06/25 08:04

    ㅎㄷㄷ

    (9japNh)

  • 수전노 2018/06/25 07:43

    우수답변: 나는 언니에게 비밀로 하고 처제을 만날 수 없다.

    (9japNh)

  • Lv7.K군 2018/06/25 07:47

    ㅇ동의 폐해.JPG

    (9japNh)

  • 샐러드드레싱 2018/06/25 07:48

    말하지 말고 만나야죠.
    무슨 고민이나 사정이 있어 그러는 듯.
    일단 얘길 들어봐야죠

    (9japNh)

  • 커피맛팬티 2018/06/25 07:49

    222222

    (9japNh)

  • POTG 2018/06/25 08:02

    중요한건 ㅊㅈ가 이쁘냐 안이쁘냐란거

    (9japNh)

  • 철학을말하다 2018/06/25 08:03

    마눌보다 이쁜 건 사실

    (9japNh)

  • ▶안졸리나졸리나◀™ 2018/06/25 08:04

    일단....후......기....좀

    (9japNh)

  • ♬BlueNote 2018/06/25 08:11

    이렇게 다단계에 걸려듭니다... 조심하셔야

    (9japNh)

  • 아리ㅋㅋ 2018/06/25 08:14

    일단 얘기 들어보고 말씀을 해주시는게 어떨까요.
    비밀로 해달라는데 뭔가 이유가 있겠죠.

    (9japNh)

  • *Oasis* 2018/06/25 08:15

    새로나온 앱인가요

    (9japNh)

  • SoyLio 2018/06/25 08:16

    후기가....

    (9japNh)

(9jap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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