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 두려워 말라면서 이러고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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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묘사된 천사의 실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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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기도 전에 두려워 말라 두려워 말라 이러는 거 보면 이유가 있음.
선지자나 예언 하나 없이 슥 내려오면 돌 맞아 죽을테니까
성경에 뭐라구 적혔길래.,
다리를 교차하면서 걷는 캣워킹이 연상되네요
4쌍의 날개를 갖고 있다고 했던가
이렇게 보니깐 좀 비주얼 충격적이네요.
진짜 이렇게 보니까...천사와 악마가 타락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한끗차이인것 같습니다.
천사님 불가사리 타고 나르샤.
천국이 보이지 않는건 다른 차원에 있기때문이고
천사의 모습이 저렇게 보이는것도 그 곳에서 왔기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재미있는 판타지가 머리속에 떠오르네여
나만 치킨이 생각나나??
특히 두번째 사진
일반인이 천사의 실체를 알리는 없으니... 만약 천사라던가 하나님 또는 성령 이 말을걸면 그게 사탄이 아닌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성경에 쓰여있는 성령과의 대화가 사탄과의 대화가 아닌지는 어떻게 알죠?
에반게리온...??
그래도 사람 얼굴이라도 달려 있는 천사들이 내려왔으니 무서워하지 말라는 정도로 진정시킬 수 있지 이런 게 내려왔어봐요 ㄷㄷㄷ
뭐야 그냥 환각이잖아
나 쫌...음란마귀인가...
에반게리온 고증 1승
치천사 세라핌이네요....
3쌍의 날개를 가진 최고위 천사로 한 쌍의 날개로 얼굴을 가리고 한 쌍의 날개로 다리를 가리고 나머지 한 쌍의 날개로 하늘을 나는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는 천사...
새같은건가?ㅎㄷㄷ
??????????
공작새 같기도하고..
곡성에서 비슷한 말이 나옴.
십자군이나 마녀사냥같은거볼때 그냥 악마였던거 아닌가 ㅡㅡ
베요네타
게임에서 이런거 마주치면 무조건 샷건부터 날릴고 볼것 같다...
죽이고 보니....퀘스트 주는 NPC였네.... 수준...
옛날 사람들은 하늘 날면 그릴 때 무조건 날개 담.
날개 빼고 보면 실체가 보임.
본인의 모습 본따서 인간을 만들었다며....
도데체 천사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