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에는 장애우 어린이들도 초청됐다.
이들과의 사진촬영에서 호날두는 옆으로 다가온 한 장애우 소녀가 볼에 키스를 하자
소녀의 이마에 가벼운 입맞춤으로 답례했다.
완벽한 신체에 얼굴까지 잘생긴 세계적인 축구 스타가 장애우를
아무런 편견없이 대하는 스스럼없는 태도는 보는 이들을 흐믓하게 했다. (기사 中)
-2007년 맨유 방한 당시 호날두-
이 날 행사에는 장애우 어린이들도 초청됐다.
이들과의 사진촬영에서 호날두는 옆으로 다가온 한 장애우 소녀가 볼에 키스를 하자
소녀의 이마에 가벼운 입맞춤으로 답례했다.
완벽한 신체에 얼굴까지 잘생긴 세계적인 축구 스타가 장애우를
아무런 편견없이 대하는 스스럼없는 태도는 보는 이들을 흐믓하게 했다. (기사 中)
-2007년 맨유 방한 당시 호날두-
호날두가 어릴 때 ㄹㅇ 가정환경 개불우한 빈민으로 자아서 어린 아이들한테 따뜻하게 대해주는 그런게 있음. 심지어 호날두는 마데이라 제도 출신이라 본토 들어와서 학교 댕길때 교사한테 사투리로 놀림받은 적도 있어서 더더욱
역시 우리형
메시: (한국에입국하면서)이런나라도있냐?
저떄는 멋모르고 장애우 쓰는게 유행이었어
장애우 말고 장애인이란 표현 쓰는게 좋대
역시 우리형
와 저게 십년도 더 된거네 ㄷㄷㄷ
호날두가 어릴 때 ㄹㅇ 가정환경 개불우한 빈민으로 자아서 어린 아이들한테 따뜻하게 대해주는 그런게 있음. 심지어 호날두는 마데이라 제도 출신이라 본토 들어와서 학교 댕길때 교사한테 사투리로 놀림받은 적도 있어서 더더욱
어린 아이들에게 어른의 따뜻한 행동과 말이 얼마나 소중한지 몸소 체감한 거지.
그래서 저번에 일본애인가 어눌한 포루투갈어로 얘기할때 주위 사람들이 웃으니까 정색하고 잘하는데 왜 웃냐 그런거였구나...
메시: (한국에입국하면서)이런나라도있냐?
장애우 말고 장애인이란 표현 쓰는게 좋대
저떄는 멋모르고 장애우 쓰는게 유행이었어
이유가 그거 아니었나?
저는 님 친구가 아닙니다
장애인이라는 표현 순화하잡시고 장애우라고 불렀는데 장애인들이 내가 니 친구냐고 발발해서 도로 장애인이라고 부름.
ㅇㅇ '우'자가 벗 '우'자 였던가?
되게 이유가 찌질하네......
장애인분들 동의도 없이 뜬금없이 우린 친구야 ㅎㅎ 하는 것도 영 이상하지
그게 아니라 장애우는 지나친 배려의 의도가 보여서 오히려 차별성이 느껴져서 바꾼거임
날두형은 대체 어디까지 빛날것인가
여윽시 우리 킹갓두형
존경합니다
비추 메시니?
인성은 좋은데 왜 탈세를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