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못받고 자란사람은 만나는게 아님
사랑하는 법을 모를뿐더러 이기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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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경험상 저 말은 백번 맞는거 같습니다
빙고!!! 결핍을 이상한데서 찾아요 쇼핑이나 증오 질투 단속 시기 독특한 잠자리....
그건 평견이라 생각해요 사랑을 가르처 야지요
사랑못받고 잘라서 사랑해주는방법을 모르는게 아니라
사랑해 주는방식을 모르는것뿐 입니다
그게 쉽지가 않아요
결혼하고 본인자식나아보면 다른이에자식도 소중이 보이게됨
그게 그말인데 말 어렵게 하는 재주가 있으시네
전어그로니까요 ㅎㅎㅎ
나랑 같은과임?
반가워요 ㅎㅎ
그쳐 쉽지 않습니다 정말
그래요~
아.. 이거 진리임. 본인이 사랑받지 못하고 큰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사랑 줄 수 없어요 그래서 사람을 못믿고 의심 시기 질투 이기적인 성격, 심한 감정기복으로 나타나는데 사람 미치게 하죠. 무조건 걸러야 할 사람임
님 말대로면 고아로 자란 사람은 사랑할 줄 모르겠군요?......사랑이 어느정도 배워서하는건 맞지만....인간의 본성에 하나에요....배우지 않아도 사랑 받는것도 주는것도 가능한거에요...
사랑을 글로 배우신듯..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고 사랑도 받아 본 사람이 할수있는겁니다 고아로 자라서 사랑을 못한다? 그건 님의 착각이고 고아원에서 자랏더라도 사랑받고 자랐다면 사랑을 줄수있는거죠 사랑을 글로배웟다?ㅋㅋ 기억 안날만큼 여자도 만나봤고 동거 경험도 4번 있는데 물론 많이 만나봤다고 사랑을 아는건 아니지만 알만큼은 압니다
제가 고아라서 사랑을 모른다고 한게 아니라...님 말 그대로 적용한거잖아요....님 말대로라면 고아자란 대다수의 사람들은 부모사랑없이 고아원 직원들이 키웠을건데....많은 원생을 관리하다 보면 당연 한사람 한사람한테는 소홀 할 수 밖에 없는거구요...님이 말한게 바로 그거에요....사랑 받지 않고 자라면 사랑 할줄도 모른다고...사랑은 인간의 본성중에 하나 입니다...그걸 모르고 사셧다면 님은 인생 헛 사신거에요....
해당되는 사람 슬플듯 ㅠ
본문의견은 잘 모르겠고 동물이나 취미빠진 이성은 상대한테 관심 잘 안줌. 소홀히함...짜증나는건 헤어지고도 걘 별로 이별의아픔 잘 못느낌...연애하면 혼자만 하게 되는 케이스
니 이야기냐? ㅋ
..사랑을 거부 한것도 아니고... ..슬프네요.. ㅠㅠ
아이고 저네요..
사랑 너무 받고 자란 사람 만났는데 저는 충분히 주고 잇단 생각했는데
버겁더군요...
음 공감 합니다만, 살아보니 그런 사람도 있거 또 아닌 사람도 있더군요
사람을 어떤 하나의 기준으로 나누는건, 나 또한 다른 기준에서
별로인 사람이 되는거라 생각해서 편견 없이 보려고 노력합니다..
쉽게 변하지 않는게 사람 맞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변하게 하는것도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그럴수 있다고봅니다.
전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 더 이기적이다 느꼈습니다. 사랑을 주는걸 너무 당연시하고 자긴 사랑받아야할 사람이라 정해놔버리니 받기만 하더군요.
롤하는 사람 만나지 말랬는데
어린 시절 인격이 형성 되어가는 시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사랑을 받고 자란이는 사랑을 주는 법 또한 알지요. 그게 결핍이 되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불우하고 고통스러운 성장시기를 거친 사람들에게 사이코패스 성향이 나타나는 것과 비슷한 원리지요.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배우자감을 고를때 엄마 아버지가 다 계신가를 보는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정상적으로 자란 사람이 문제가 적다는걸 우리는 모두 알기 때문입니다. 사랑받고 자란 사람을 선택하시는게 실패 확률을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