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하나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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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 신태용 전략‥
뚝심하나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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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를 희생양으로 만들어 본인이 면피할 생각?
아니라고!!!
똥고집
요약 : 후배라 내치기 힘듭니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조직력이 있긴 있었나
그러면 도데체 예비들은 왜 데려간거야...어차피 질거면 신참들 경홈쌓기나 해주지..
뭘 받았길래 ...ㄷㄷㄷㄷ
신태용 지금까지 정신승리 헛소리 어록 쭉 나올듯!!!!!
ㅡㅡ;;
독일이 장현수 쪽 엄청 공략하겠구만.
현재 국대보면 사실 공격력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조직력도 쌍욕할 수준은 아님.
다만 똑같은 실점을 반복하는 수비수 하나와 그 선수를 계속 기용하는 감독(이 아니라 축협이것지) 때문에 이 사단이 난 것 같네요. 공격수 실수와 수비수 실수 하나는 그 임팩트 차이가 엄청나는데...
만약 장현수를 축협이 우겨넣은 거라면 신태용이 잔꾀로 계속 쓰는 것일수도? 귀국해서 축협 놈들에게 "니들이 우겨놓은 애 계속 써서 이렇게 된 거니 나에게 독박씌우면 안된다?" 할 수 있고.
이건 월드컵 개 쭉순 실패한 지도자가 아니라 비교적 평안한 지도자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밑밥?!
말도 안 되는 음모론 함 써봤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