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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생활 4년차

 
 
어제 새벽 자다 팔이 져러 살포시 깨어 자세를 바로 잡는데....
 
제 손목이 글쎄..... 식빵자세로 제 얼굴을 받치고 있더군요....
 
집사 생활 4년차 저도 고양이가 되어가나 봅니다...
 
다들 그러시잖나요?(당당, 흐믓)
 
 
20150411_162529.jpg

댓글
  • 꽃피는겨울 2017/01/07 10:54


    2014년11월17일 처음 집에 온날.

    (qgsUKI)

  • 꽃피는겨울 2017/01/07 10:56


    2015년 3월23일 첫 바깥나들이...(소심해서 바로 앞 풀밭만 왔다갔다) - 당당한거 보소.

    (qgsUKI)

  • 꽃피는겨울 2017/01/07 10:57


    2015년3월25일  외출이 익숙한지 제법 나갔다오더니 저걸 물고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qgsUKI)

  • 꽃피는겨울 2017/01/07 10:59


    215년4월10일.   외출도 싫다 먹을것도 싫다... 다 싫다옹

    (qgsUKI)

  • 꽃피는겨울 2017/01/07 11:01


    2016년4월26일.  세상꿀잠주무심.
    베스트 기념 그동안을 돌아보았습니다.
    2017년 사진들은 컴퓨터 정리하며 삭제되버려서 ㅠㅠ

    (qgsUKI)

  • 꽃피는겨울 2017/01/07 11:04


    2016년12월20일 전기매트에 코박고 주무심

    (qgsUKI)

  • 이파 2017/01/07 11:07

    하앍 흰양말!!!!

    (qgsUKI)

  • 꽃피는겨울 2017/01/07 11:07


    20141208 베스트 감사하다옹....

    (qgsUKI)

(qgsU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