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자다 팔이 져러 살포시 깨어 자세를 바로 잡는데.... 제 손목이 글쎄..... 식빵자세로 제 얼굴을 받치고 있더군요.... 집사 생활 4년차 저도 고양이가 되어가나 봅니다... 다들 그러시잖나요?(당당, 흐믓)
2014년11월17일 처음 집에 온날.
2015년 3월23일 첫 바깥나들이...(소심해서 바로 앞 풀밭만 왔다갔다) - 당당한거 보소.
2015년3월25일 외출이 익숙한지 제법 나갔다오더니 저걸 물고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15년4월10일. 외출도 싫다 먹을것도 싫다... 다 싫다옹
2016년4월26일. 세상꿀잠주무심.
베스트 기념 그동안을 돌아보았습니다.
2017년 사진들은 컴퓨터 정리하며 삭제되버려서 ㅠㅠ
2016년12월20일 전기매트에 코박고 주무심
하앍 흰양말!!!!
20141208 베스트 감사하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