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멋대로 살아라RT) 과거엔 정치인들이 일반시민들 의견을 청취하는 통로가 매우 제한적. 다양한 정치사안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유권자 비율이 높지 않았고 의견 제시하는 그 소수도 민주당의 경우 호남향우회에 치우쳐 일반 유권자 보편시각이라 보기엔 한계가 있었음 (1)
RT) 지금 민주당 정치인들은 정치적 행동,발언 하나하나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18원입금,문자항의 등의 형태로 적극적으로 의사표시하는 "유의미한" 규모의 유권자들을 첨 접하는 상황이고 이런변화가 일시적인지 패러다임의 변화인지 조차 파악못하는 상태 (2)
RT) 이렇게 적극적으로 정치적 의사를 표시하는 유권자 비율이 늘어난건 온라인 정당가입 시스템 뿐 아니라 박근혜 게이트에 이은 탄핵이란 헌정사적 변곡점을 지나며일반대중들이 정치인들과 직접 교류 통로를 발견함과 동시에 효능감을 깨닫기 시작한게 계기(3)
RT) 게다가 늘어난 정치 예능프로 등을 통해 과거에 비해 여의도 정치 움직임을 더쉽고 다양하게 접하게 됨에따라 이제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행동,발언 하나하나에 더스트레스 받게된건 피할수없는 흐름이고 여기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모두 공존 (4)
RT) 적극적으로 의사표시하는 정치고관심층 증가의 긍정적인 면은 정치인들이 이제꼭 선거시즌이 아니더라고 유권자 반응을 의식할수 밖에 없게 됐다는 점일테고 부정적인 면은 입법활동에 있어서 위축, 왜곡된 언론정보 등에 의한 피해폭증 등이 있으리라 봄(5)
RT) 이런 움직임이 일시적인게 아닌 패러다임의 변화라면 정치인 입장에선 왜곡적정보에 의한 오해는 적극해명하고 자기생각이 옳다 생각하면 자기주장을 조리있게펼치며 변화에 적응할 생각을 해야지 특정 정치인 지지자 탓을 하며 현실도피해서
될일이 아님(6)
그러니까 시대를 못따라가는 구식 정치꾼들이 많앗다는 증거임 ㅋㅋㅋ 이번 기회에 정신차리고 일해라 그리고 업데이트 느린 정치인들은 도태된다는건 알아둬야함
억울하면 지지자들 정당 가입하라고 해야지
뭔 반민주주의 타령인지 츠암
편하게 정치하던 시대는 갔다 즉 골방에서 엘리트 정치하려는 시대는 끝났다고 보면 됨
현재 가장 적합한 정치인이 표창원, 손혜원, 박주민 같은 의원들임... 앞으로 이렇게 시대의 변화에 따라 바뀌지 않으면 정치인들 도태될 듯
지지자들의 비판에 귀를 여는 열린 정치인들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런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민주당진영에 있는데 새눌당 행태를 한다면 뭐가 다른가요??????
오히려 우리가 또다른 괴물을 만들고있는게 아닌가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민주당에서 나온 대통령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두분뿐입니다.
요즘 보면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하는 기분이에요
특히
이재명 씨, 박원순 씨
둘다 대선후보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자꾸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내부에 총질하시는지?
예전 적과의동침같은 정치예능 프로그램이많아져야함 우리나라 포퓰리즘욕하지만 것보다 철면피가더문제임
정치인도 예능인처럼 인기관리하고 잦대도 심하게들이대야함 미국처럼
간사한 닭머리들은 이제 정치판에서 낯짝 볼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쯤되면 국회의원 번호 정리해서 올린 대학생을 국민이름으로 상이라도 줘야....
그리고 새누리당 문자로 까일땐 고소해하다 지들 병크에 문자로 반발하니까 발광하는 국회의원들은 다음 총선때 민심을 투표결과가 보여줄듯
그래서 구태 세력은 친노.친문을 싫어함.
그냥 자기들 끼리 이래 저래 맘대로 하고 싶은데 조금만 잘못해도 득달 같이 달려 드니 싫어 할수 밖에요.
정권 재 탈환? 그런거 쟤들 관심도 없음. 얼마전 주갤에서 올라온 이종걸 사진과 대화 내용..
지난 대선때 워키힐 호텔에서 찍힌 김**도 비슷한 얘기를 한적이 있는 사쿠라 새퀴들..
유독 주목된 글에 입법활동에 있어서 위축, 왜곡된 언론정보 등에 의한 피해폭증 등이 있으리라 봄(5) 있는데요
이런 프래임에 흔들리지 않고 유연하면서 현명하고 똑똑한 유권자 데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