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ㅈ랑 월요일에 알게된후 매일 카톡을 했었는데요 쭉 잘지내다 월요일에 보기로했고 8일에 한화전 야구 보기로 약속도 잡힌 상황입니다. 어제 계속 카톡중에 제 글은 안보고 같이 활동하는 동호회 단톡에서는 이야기 막이야기 하다 늦게 답장이 왔었어요 그레서 전 무성의성 답변을 보넸긴 했습니다.. (말을 못이어가게 하는 답장) 오늘 12시쯤 1이 없어지고 답장 안왔는데 예전에 오늘 친구들하고 글램핑 간다는데 여기서 전 언제쯤 카톡 보네면 될까요???( 월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전까진 말을 걸어야 할거 같은데.. 도와주십쇼 형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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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ㅈ랑 어떻게 말을 이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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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
자게에 그런걸 물어보시면.....
단답형 대답으로 봐서는 크게 마음이 없는듯한데....다른 인연을 찾아보심이 ㄷ
ㄷㄷㄷ 정말 말 이어나가는거 재능이 없으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그만 놓아주세요. 안타깝지만 자유롭게...ㄷㄷㄷ
구질구질하다
원래 구질구질해야.. ㅋㅋㅋ
그 글램핑
칭구랑 갔을까?
뭐 모르죠
먼저 잘께 하시고선 뭔 대화를 이으시겠다고 ㅎ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
여성분 대답에 ? 만 달아도 대화 이어가기 쉽습니다.
힘내세요
처자가 남자한테 관심이 없어보이는데요
대답이 수동적이잖아요..
좋아하는 남자면 먼저 연락하고 뭐하자고 하고 그래요
언능 포기 하고 다른여자를 만나세요.
시간낭비 돈 낭비.
야구보자고 했어용
8일날 야구보러 갈때 맛있는거 뭐 사갈지 물어보세요.
치킨 어디꺼 좋아해?
피자 어디꺼 좋아해?
나는 어디 피자 , 치킨이 좋더라
맥주는 소맥? 소주? 맥주?
이렇게요. 물어봐야 대화가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당
쩝 댓글 달아드렸다가 대댓글 보고는 지웠음
조언을 해줘봐야 그닥일듯 싶어서 .....
뭐 포기해라 구질하다 라는 댁글에 대댓글 다는게 잘못인가요 저도 그런 댓글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