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이 운장이라는 프레임 세습제와 더불어 곧 종편 조중동이 받아쓸것 같은데요
일단 집권 초기 비웃음과 조롱을 샀던 신베를린선언을 시작으로 일궈낸
외교적 성과 남북 해빙 평화와 번영의 시대라는 큰 그림의 시작
적자 면치 못할거라던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
비트코인 사태 등등 어느 하나 고단하지 않은 과정을 거지치 않은 적이 없습니다
왜곡 보도 가짜 뉴스가 일상다반사 였던 언론의 파상공세 까지
여소야대 정국에서 어렵사리 얻어낸 결과물을 운장이라는 말로 폄하하는 이유 대체 뭘까요
하다하다 흙수저라는 성장 배경 외에는 정치 궤적 삶의 궤적 정치 철학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노통과 이재명을 동일시 까지 하시는데요
친노 친문 지지층의 합이 과반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문통 지지층과 척을 진 이재명측의 고육지책이 노통 지지층이라도 잡아보려는
전략임을 이미 알고 있구요
이재명 토론 런 과 토론 거짓말 네티즌 고소하는 강약약강의 비겁함을 보더라도
노통 지지자에겐 정말 모욕적인 언사이고
혜경궁 트윗과 다를 바 없이 노통 문통에 대한 저주와 증오가 판을 치는
손가혁 sns 메시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데
이재명 쉴드 이재명 지지율 상승을 위해 문통 폄하하고 노통 이용해먹는 비열한 행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
정치적 스탠스에 따라 구좌파라면 노통 문통 싫어할 수 있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퇴임 이후로도 구좌파의 노통에 대한 뼈 때리는 비판과 저주
기억이 생생하지만
정치적 비판과 의사표현의 자유로 인정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사실에 입각해서 비판해야 하고
증오하는 대상을 이용해먹는 비열함을 보이지는 말아야죠
인간으로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고 사는 길이 그렇게 어려운 일 입니까?
극우 지선을 통해 이제야 끝내게 된 대선
구좌파에겐 아직도 끝나지 않은 대선인 모양 입니다
아무리 구좌파의 희망 이재명 쉴드를 위해서라지만
허위사실로 문통을 폄하하고 노통을 이용해 먹는것은
양심을 파는것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저 냥반 헛소리 오짐
같잖은것
갑수도 이제는 늙었는지
판단력이 미흡함
방송 나와 헛소리질하는거 보기싫음
꼴같잖은것
저에겐 이미 진중권같은 이미지
이젠 모두들 집구석에서 가만히 나라 잘되길 기도나해주고있엇으면좋겠다
말할수있는 자유를 주니 개나소나 방송서 헛소리하면서 관심높이려는 얕은 수작질에
혐오감느껴진다
입진보로 전향하는건지
말을 너무 쉽게 하는 경향이 있는듯요
읍읍이에 대한 혐오감만 늘어남
흠결많은 찢 쉴드치려면 무리수 둘수 밖에
이명박그네 무리가 그러하듯
읍읍이 지지하는것들 치고 정상인이 없다는 걸 또 증명한거죠 저한텐 조갑제이미지 미친 노인네일뿐입니다
[리플수정]정말 웃기는건 노통을 비웃고 조롱하고 공격했던 분들이 조중동과 더불어 구좌파와 정동영의 정통... 참여정부와 노통을 부정하고 비하했던 정통 회장 출신 이재명 쉴드를 위해 구좌파가 나서서 노통과 이재명을 동일시하며 노통 지지층에게 구애하고 있다는거... 친노 친문이 대중이 국민이 생각도 없고 뇌도 없는 바보로 보이나 봅니다 그 입으로 친노 친문 세습제라니 험지에서 지역주의 해소를 위해 청춘 다 바친 사람들이 일궈낸 단물은 다른 세력이 빨아야 하니 공정 경쟁 출발점에 서지도 말라는 소리죠
구좌파의 영혼리스 양심리스 어디까지 일지 지켜볼 일 입니다
나이만 쳐먹었으면
개나 소나 옹인가?
쓰렉. 이읍읍. 피의쉴드를
치는.. 수구좌파. 입진보죠
김갑수 닥쳐라
니 본색이 양아치라는 걸 늦게나마 알게 해줘서 고맙다 갑수야
김갑수는 정치신천지들의 극단적인 부분만 지적해야 했어야 함
그랬다면 누구도 반론을 제기 하지 않았을꺼임
하지만
거기에 이재명에 대한 찬사와
저질적 프레임으로 문프를 깎아내리고
거기에 세습이라는 말로 김경수까지 견제함으로써
정치신천지에 대한 비판까지도 그 정당성을 잃었음
이재명 물러나기 전까지
저런 미친 견소리쉴드는 더나오리라 봅니다.
혹여라도 문통이 작은 실수라로 할라치면
우린 기함을 할지도 모른다에 한표.
걍 반문찢빠였네요
나잇살이 처 드신 냥반이 똥오줌 못가리고 개 헛소리나 씨부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