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버스에서 욕쳐먹은 여자

반차 ㅋㅋㅋㅋㅋㅋ

병 맞네
입원 좀 시켜라

내가 서있으니 너도 서있어라! 뭐 이런심보인가?

세상각박한거 알면 걍 무시하지 지금 시대에는 남한테 참견하면 뿅뿅 취급받음

병 맞음

도덕을 강요하다는 것은 도덕적으로 옳은 판단인지 도덕적판단을 해봅시다. 먼저....

지가 비켜주지. 지는 안하면서 남들보고하라니ㅋㅋ 인성 가출했나

ㅅ@ㅂ 아침에 출근하는 새나라 새일꾼이 왜 놀러다니는 노인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해야함? 출퇴근 시간에 노인들 타서 사람 붐비는 것도 ㅈ같은데

노약자가 없는데도 비켜달라고한거보니까 뭔가 이상한사람같은데?

권유는 하되 강요는 안됨
주위에 노약자가 있고 남자가 노약자석에 앉은 상태도 아닌거 같은데..
유게에서 본건데 어떤 꼬맹이가 할아버지랑 말싸움(?) 하면서 '우리는 돈내고 탔는데요?' 하던게 떠오름

양보는 강요가 아니다

나끔 버스타다보면 어르신들 그냥 툭툭치고 나오라하는사람들 너무 많다

양보는 자발적으로 하는거지 하기 싫은 사람에게 왜 억지로 시키려고 하나

ㅈㄹ도 가지가지

최근 주작 사건 보고 나니까 이제 여자가 저런 무개념 남자썰 쓰는거만 봐도 무조건 주작으로 보일 지경임.

분명 저년이 지가 앉으려고 어르신들 핑계대는거

저건 남자가 잘못한게 없는데?

???:아싸 반차쓸 핑계거리 개꿀 ㅋㅋㅋ

그까짓거로 반차를 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는 그냥 시비거는건데 미친 ㄴ이네 배려를 생판모르는 남한테 강요하네

쌩판 남인 노인들한테 자리 양보는 당연한거고 별것도 아닌 일로 불안증세 보이면서 반차써서 회사 동료들한테 일 남기는 건 당연한건가 보다

반차는 뭐여

내가 못앉았으니 니새키도 못 앉았으면 좋겠다는 심보네

노약자가 타고선 자리없어서 못앉고 있을때도 아니고 염병

젊은 여자나 아줌마 있을때 양보하는거 아니다
흰머리 할머니타서 누가 양보해줬는데 뿅뿅이 할머니 밀치고 자리쳐않는거보고 양보해야할 마음 싹 사라짐
요즘은 메퉤지년들이 임산부 벳지 구해서 개짓거리하니까 양보도 ㄹㅇ 잘보고 해야됨 아니면 걍 호구당함

왜 맨날 몸이 떨리는거냐??

사람 심리가 노약자가 탔고, 앉을 자리가 없어서 서성일 때 다른사람이 "저기 노인분한테 자리 비켜드리는게 어떻냐" 고 하면 기꺼이 비켜줄 사람도,
저렇게 노약자도 없고, 노약자석도 아닌데 개뜬금없이 자리 비키라고 헛소리 지껄이는게 먼저 선행되면, 진짜 노약자가 타고 나서 다시 말해도 좇같을 수 밖에. 듣는 사람 귀에는 "자 봐라 드디어 노약자가 탔으니 내 말 대로 꺼져라" 라고 하는거 같거든. 실제로도 그런 의미고...
다 떠나서 당장 서있는 노인도 없고 노약자석도 아닌데 양보 운운 한 시점에서 제정신이 아닌건 명백해졌지만.

오지랍도 병이라던데 .. 말기구만 ..

근데 노인분들 많이 타셨는데도 아랑곳 없이 앉아있엇따는거 보면 남자도 그닥. 본인이 노인 없잖아요 한거보면 있으면 비켜주려 했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듯. 물론 여자가 오지랖이 있는것도 사실.

저건 그냥 관종인데...

강요하지 마라 제발

반차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 : 오늘 뭔가 일이 손에 안잡혀서 반차쓰고 집에왔는데 심심하니 작문이나 해볼까 합니다

등신년

맨날 몸이 떨리고 눈물이 난댘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몸떨림 진짜 레퍼토리마다 있네

노약자석 아니면 ㅈㄹ좀 하지마
당연한듯이 해줘야되는건줄알아
아주 역겨운 오지랖쟁이들이 이나라는 너무많아

이것도 주작썰일거 같은데
자기 양보받는것도 아니고 과하게 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