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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신의탑 전투씬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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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최고의 액션웹툰이라고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작화가 좋은건 아냐. SIU 생각보다 작화 대충대충 그리는 편임.
난 그뭐냐 비키니 입은화보고 진짜 저렇게 안꼴릴수있구나 싶었슴
작화라고 해야할지. 캐릭터를 오타쿠들이 좋아할만한 느낌으로 그린다가 맞을듯.
난 알게 모르게 BL느낌 물씬나서 일단 접음. 스토리도 그닥이고..
요즘도 이런진 모르지만 흑역사
뭔데 멋있냐
아직도 이래? ㅋㅋ
지금 신의탑이 근접으로 싸우지 않고 레이저빔쏘고 창 던지는게 주전투씬이라 저럼
쩐다 진짜 싸우는 줄 알았네
네이버 웹툰 최고의 액션웹툰이라고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선천적얼간이들?
최고읰ㅋㅋㅋㅋ액션웹퉄ㅋㅋㅋㅋ엌ㅋㅋ
그거 나이트런이잖어
질풍기획 아니냐
질풍기획은 진짜 박진감이 ㅋㅋㅋㅋ
질풍기획 진짜 인정 bb
차라리 갓오하가 액션부분은 더 타격감있게 그린다고 생각하는데
저게 더 멋짐
신의탑보다 긴장감 넘치는데
작화 좋아서 많이 보는거 아니었어?
특수효과 같은걸 화려하게 그릴뿐, 딱히 액션 자체가 멋있진 않던데..
작화가 좋은건 아냐. SIU 생각보다 작화 대충대충 그리는 편임.
작화라고 해야할지. 캐릭터를 오타쿠들이 좋아할만한 느낌으로 그린다가 맞을듯.
난 알게 모르게 BL느낌 물씬나서 일단 접음. 스토리도 그닥이고..
대충이라기 보다 실력이 좀 부족한 듯. 인체비율도 엉망이고.. 루리웹에서 제일 중요한 선도 그렇고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나한테 잘 안맞아서 안봄. 호랭총각 같은 병맛물을 더 좋아해서..
ㅎㅎ
소재때문에 보는거지
각 층마다 게임 돌파하는거.. 초창기 헌터X헌터 같이
댄스 배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엔 좀 나아졌음
난 그뭐냐 비키니 입은화보고 진짜 저렇게 안꼴릴수있구나 싶었슴
지금쯤은 뭔 기차인지 뭔지 탈출 했으려나
잘 기억은 안나는데 호아퀸인지 뭔지 만날때쯤에 티나사건 터졌던가 그래서 웹툰 손절한
티나 사건때 어시가 그래서 빠른손절한거 아님? 작가도 뭐 있음?
그때 그냥 웹툰 전체를 손절했음. 괜히 눈에띄이고 신경쓰여서 ㅋㅋㅋ
젤 재밌게 보던게 메갈리카노여서 충격이 ㅈㄴ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아메리카노 재밌게 봤는데 그 후 그냥 웹툰 안보고있음
아직도 지옥열차를 헤매고 있슴다...
지옥열차 내부의 숨겨진 층이라는곳을 또 들어가버려서..
그래도 자하드도 등장하고 스토리에 진전이 있음
작가는 없음. 자신은 만화가일뿐 보는사람이 누구라도 자신의 견해에 대해 신경안쓴다고 언급했음
나도 그때쯤부터 메진도 탈퇴하고(뭐 가입해봤자 코인충전하고 본건 없었긴 한데 ㅋㅋ)
네이버웹툰같은거도 보던거 아예 안보기 시작함 ㅋㅋ
나도 그때이후로 웹툰 자체를 안봄,,,
그 뭐시기 지옥열차였나 거기쯤부터는 많이 나아짐
난 그냥 볼만하긴 하던뎅
요즘도 이런진 모르지만 흑역사
그냥 그림을 ㅈ도 못그리더만
신의탑 유치해서 못보겠던데..
나는 되게 흡입력 있게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루리웹 평가 완전 상반되네
유일하게 보는 웹툰인데 내가 씹덕인건가 아니면...
스토리적인 측면에선 호평이 많은 웹툰이죠. 그런데 전투씬이 좀 구린걸로 유명해서 일종의 밈이 되어버렸음.
참고로 저도 전투씬때문에 보다가 접었음
그 수 많은 웹툰중에 그거 하나..?
고수만 보는 아저씨들은 종종 보이지만 이 사람들은 안 보던 사람이 장르 및 작가 때문에 보는거라 다른 케이스고
유게는 원래 깐다
스토리적인 면 이라고 하기엔
작가가 뭔 배경스토리 블로그에다만 푼다던데
난 1부까지만 보고 2부부터 안봄
넌 왠지 초기 헌터X 헌터 보면 좋아할거 같음
신의탑은 다른것보다 소재가 괜찮지
안본지 꽤돼서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각 층마다 돌파하려는 룰도 꽤 잘만들었었고
그거 아직도 안끝남?? ;;;;
이젠 괜찮은데 언제까지 우려먹을거야;;;
유게 진짜 이상한 혐오가 많은듯
유게는.. 어디서 누가 자료 퍼와주기 전까진 여론이 머물러 있음 ㅋㅋㅋㅋ
그냥 씹덕 종특 취조ㅈ
신의 탑 보는 새끼 뿅뿅임이 취ㅈ이고
신의 탑 별로임은 취향이고
좀 갖다 붙인다고 다가 아니야 씹덕새끼야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 카더라
신의탑 액션은 진짜...ㅋㅋ요즘도 나아진건 아님. 그냥 무슨 필살기 대결처럼 바껴서 그렇지 격투는 여전히 어색함. 신탑의 매력은 설정에 있는거 같고 작화랑 연출은 영....
초반에 좀 보다가 접었다.
설정 보니깐 선별인원이고 자시고, 시험 통과한 랭커가 가장 강하다고 되어 있던데,
랭커도 아닌 D급이니 C급이니 뭐 이런 애들한테 사람들이 우오오오 한다는 게 이해가 안 가더라.
당장 우리나라 스포츠 같은 걸 봐도, 프로 야구 같은 프로 경기를 좋아하지, 고딩 중딩 경기까지 챙겨보고 그러지 않잖아.
(골수팬이라든가 유망주 찾아보는 걸 좋아한다든가 그런 게 아니라면야)
악역 같은 애들이 일을 꾸며도 랭커들 데리고 일을 꾸미는 게 훨씬 나을 텐데, 꼴랑 선별인원들 가지고 수작질 부리는 거도 이해가 안 되고.
그래서 그냥 자연히 접었음.
안보기 위한 핑계라도 만드는 중이야?
급 낮은애들끼리 오오오 하는건 자기들이 처한상황이라 그런거 아닐까?
유망주들끼리만 모아두고 안그래도 시험이 개빡세면 그중에 잘난애들 보고 오오오 거릴수는 있는거니까...
거기다가 걔네들 수준이면 랭커급은 그냥 전설상의 존재 수준으로 느껴질거고
악역들이 일 꾸미는건 비선별인원이 필요한데 주인공이 오랜만의 비선별인원이라 그러는거일걸?
뭐 이것도 이미 랭커인 비선별인원이 작중에 나오니 반박가능하긴 하지만 적당히 주인공 부각시키는 만화적 허용이라고 생각함
워우! 니 혓바닥은 너무 날이 서 있어서 식칼이 필요없겠다!
안 보는 데에 핑계가 왜 필요할까.
차라리 트집잡는 거 아니냐고 말하는 게 나았을 텐데.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네
어이구 화나셨나봐? 내가 하는 말이 맘에 안 들었어?
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 혼자 뭐라는거냐.
참가자들끼리 말고도,
경기 구경하는 사람들끼리도 랭커도 아닌 선별인원들한테 오오 거리고, 승급시험?에 열광하고 그럼.
랭커 선발전이나 그 바로 아래 등급 승급시험이라면 모를까,
속된말로 설정 따지면 승급시험이란 거 햇병아리 애들 데려다 놓고 하는 경기인데,
너무 거창하게 묘사해서 납득이 안 가더라.
그 뭐더라? 내가 어디까지 보다 말았는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무슨 경기에서 1위하고 뭐하고 그런 조건 성공하면 백천경이니 하는 템들 준다던데
랭커들 경기도 아니고 풋내기 경기에 그런 템들을 건네는 게 너무 이상하더라구.
음? 만화 까서 화내는 거 아녀?
그런 거처럼 보이는데?
찰떡같이 알아들었는줄 알았는데 개떡같이 알아들었던 것이었다!
내가 이상하게 말해도 제대로 알아들었다고 말한건데 뜬금포 도발하니까 갑자기 왜 그러나 해서.
거기 모인 랭커들이면 뭔가 목적이 있어서 모인애들도 있고 'ㅋㅋㅋ 이수준에선 꽤 하네 ㅋㅋㅋ'하는 정도였을수도 있겠지 뭐
D급인지 C급인지 암튼 걔네들 수준에선 랭커들한테 직접적으로 데미지 주거나 한 묘사는 없으니 개연성 자체는 그리 나쁘진 않다고 보고
사실 그런거 다 떠나서 너무 똥자루 보는것처럼 묘사하면 독자들이 이입하기 힘든게 컸을거다
내 생각을 트집잡이 취급하고, 개떡 찰떡 어쩌고 하는 건 도발이 아니고?
선량한 척 오지네?
?? 선량한 척은 또 뭐야.
개떡 찰떡은 내가 잘못 설명했는데 넌 말의 의미를 알아서 제대로 이해했구나의 칭찬의 말인데요
뭐 내용은 트집잡는다 인데 그게 도발로 생각하는걸수도 있고
난 빨리 밤이 랭커 되서 막 쓸어버리고 그런 걸 기대했어서.
좀 참고 계속 보면,
랭커까진 안 되도 그 전 단계까지 오르거나,
아니면 "이건 랭커만 아니지, 실력은 이미 랭커 이상이잖아!" 이러면서 사람들이 경악하거나
뭐 그런 걸 기대했거든.
초반부터 신수 그 자체니 어쩌니 하면서 잠재력이 보통이 아니라고 막 띄워주는데,
신수로 사람 정지?시키는 그런 기술은 알고 보니 어느 수준 이상이면 아무나 다 쓰는 기술이고
아직도 랭커에 대면 한참 미달이고 그렇게 보여서 풀이 죽었음..
그냥 네 취향이 아니라서 안보는 것이면서 이런저런 이유 가져다 붙이대는 것이 트집 잡는게 아니면 뭐냐.
맞아 그냥 노잼이라 안보는거야
트집 잡는 거라고 말한 게 맞았네?
근데...
싫은 이유를 설명한 게 왜 트집이 되는지 모르겠네?
나는 만화가 틀려먹었다는 말을 한 적이 없음.
승급시험을 강조하는 게 이해가 안 되고, 언제 랭커가 되는지 보여주지도 않고 하는 게 맘에 안 든다고 했지.
무슨 인신공격을 한 것도 아닌데, 안 보게 된 이유 말했다고 트집잡이니 어쩌니 하는 게 좀 아니꼽네.
뭐 어쩌라고? 닥치고 계속 보라고?
취향 안 맞는 부분만 말해도 될 걸, 자기가 안보는 이유를 장황하게 포장하면서
동시에 스토리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들 깐 건 생각도 안 함?
그리고 이유가 뭐 타당성 있게 말한 것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그런 것도 아니잖아.
만화 초반부터 선별인원 구역에는 랭커가 개입할 수 없다고 누누히 말하고 다니는데
랭커가 선별인원 가지고 깔작거린다는 소리하는거 보니,
너 어째 만화든 뭐든 너한테 관심 있는 것만 읽고 슥슥 재껴버리는 타입 같다?
무슨 포장?
"내가 말하는 것은 아주 공신력 있는 내용이니 무조건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뭐 이런 식으로 말했나?
"저 웹툰 보는 놈들 진짜 한심하네ㅉㅉ"
이렇게 말했어?
"맘에 안 들어서 안 본다."
이게 전부인데 왜 시비야?
아, 그래. 내가 나쁜놈이다. 이제 그만 하자. 어휴.
지금 되게재밋는데 밤도 드디어 정체찾았고
접었다가 다시보는데 재밌음
다시보니깐 느껴지는게
역동감같은게 없긴하드라
그래도 기본스토리가 마음에들어서 보는중
좀 다듬으면 더더마음에 들거같은데
약간 아쉬운게
자하드나 가문애들은 밤이랑 같은층있었을때도 엄청쎗는데 밤은 약하게느껴졌음
근데 밤이 잠깐 특훈했다고 엄청나게 쎄지는거보고 개연성이 아쉽다고 생각됨ㅠ
잠깐 특훈이긴 한데 꾸준히 이질적이다, 잠재력이 괴물이다 하는식으로 떡밥은 많이 뿌려놨고 잠재능력 쪼끔 해방 정도라 개연성은 대충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함
애초에 비선별인원들은 다들 선별인원과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강함을 가지고있었는데 밤이 많이 약한편이였음...
요즘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힘도 본인것이라고 인정해서 강해졌지
요즘은 엄청 발전 했더만 ㅋㅋ
난 재밌긴한데 연출을 드럽게 못함 여전히. 지지난주에 진짜 자하드 나왔을때도 연출이고 뭐고 걍 툭튀해서 하나도 긴장감 없음ㅋㅋㅋㅋ
요즘은 이펙트 떡칠로 넘기지만 동세는 춤추던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음
작가가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아님... 액션씬 말고도 평소씬에도 인체삐꾸도 자주보임..요새는 보니까 많이 나아짐.
초반엔 확실히 탑이라는 소재도 그렇고,전개도 그렇고, 반전도 그렇고 재밌었음.
소년만화틱하면서 머리 쓰는 게임도 넣고 주인공도 매력있었지.
요새는 잘 안 보지만 괜찮은 웹툰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