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
A씨는 지난해 6월 '고수익 알바'의 유혹에 빠져 퇴근 후 노래방 도우미 일을 시작했다.
거리에서 만난 낯선 남자 이모(50)씨가 시급 3만원을 제안했다.
최저생계비 수준 월급으로 할머니까지 보살펴온 A씨는 한 시간만 일해도 일당의 절반가량을 벌 수 있다는 제안을 뿌리치지 못했다.
막상 일을 시작하고 나니 시급 3만원 가운데 2만원을 이씨가 수수료 명목으로 가져갔다.
A씨는 몇 개월 뒤 노래방 도우미 일을 그만두겠다고 이씨에게 통보했다.
이후 협박이 시작됐다.
이런 쓰레기가....
https://cohabe.com/sisa/6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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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레기 쉐키가 ㅠㅠ
정말 개 쓰레기 새끼네요...
저런 고수익엔 함정이 있는데
떳떳하지 못한일은 애초부터 피해야
시간당 만원인데..저걸 몇개월을 ...
와.. 정말 쓰레기네요 ㄷㄷㄷ
저런데 취직한 여자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여자가 몸으로 돈벌면 얼마나 개고생인지 보여주는 일반적인 사례
결론은 시급 만원인데;;;
왜..
기자소설에 한표
삼만원에 노래방 업주 만원
보도방 업주 5천원 운전기사 5천원
합 2만원 나가죠..
더우미 수입은 시간급에서 버는게 아니고
팁과 터치값에서 대부분..
구매자만 처벌하니까 저런 헛소리가 나오는것임
판매자도 같은수준으로 처벌하면 됨, 구매자는 구매횟수별 가중, 판매자는 판매횟수별 가중
남에게 말할수 없는 일은 하는게 아닙니다. 친구한테 노래방 알바라고 할수 없다면 그 일은 해야하는 일이 아니죠.
그래서 2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