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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좀 하려했는데 어느순간 내가 국가의 지도자?
욕심이 생길 수 있는 상황에서, 그걸 이양까지..
참군인들이네.
결말이 안좋은것 같은데
어...음...
?!?!?!
뭐지?
정치가들이 쫄아서 빤스런.
?!?!?!
ㅋㅋ
진짜 깔끔한 엔딩이네
해피엔딩이네...?
항의좀 하려했는데 어느순간 내가 국가의 지도자?
옆나라 라노벨 제목으로 딱이다 야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라면 참 다행
욕심이 생길 수 있는 상황에서, 그걸 이양까지..
참군인들이네.
아.. 음.. 헬피엔딩인가..
결말이 안좋은것 같은데
어...음...
깔끔하게 권력이양하고 떠난게 아니라
과도 임시정부에 이양했지만 대통령 폭행 등 막후에서 실세를 쥐고 있었다고 하는듯
오히려 민주화 후퇴시켯다고 까는거 있던데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민주주의 후퇴가 일반적인 평가같은데 이 나라 상황이 이때 막장으로 치달을 때였네
북부는 반란 거기에 is끼어들어 3파전이 혼파망에 리비아내전서 흘러나오는 무기가 유입되는데 정부군은 약해져가는 상황이었음 이양된 정권에서는 저 대위가 중장되고 군사개혁위원장이 되긴하네 토사구팽은 안당한듯
내전도 13년에 프랑스랑 다른나라 끼어들면서 어느정도 정리되고 파국으로 개막장된 중동보다는 나은듯
얻을거라곤 소금뿐인 거지같은곳이라 오히려 빨리끝난거일수도 있네
어음...해피엔딩이겠지?
ㄴㄴ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oid=001&aid=0006430871 저 대위 13년도 근황 말리가 좀 막장되긴했는데 전부 쿠테타때문이라긴 좀 그렇네 그래도 is끼어든 다른나라상황에 비교하면 마무리는 얼추 된듯
상황은 다르지만 제목만 맞춰보면 사카모토 료마도 정작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제자들이 뿅뿅해대서 얼떨결에 반란군 머리가 됐었지
료마가 반란?? 그런일이 있었나
사이고 다카모리 이야기하는거?
아이고 미안합니다 이름이 헷갈렸네요 ㅋㅋ
사이고 다카모리 맞습니다 아이고...
사이고는 정한론 종자니까 억울하게 당해도 쌈.
왜 억울해?
사상을 만들러서 이리 행동하라 가르친 놈인데?
저기요 아무도 안계세여? 누구없냐고 ㅅㅂ!!!!!
외롭다구요~~~ㅠ,ㅠ
이걸 걍 믿는건 박정희가 구국의 결단으로 쿠데타 했다는거 비슷한 이야기 같은데
결단은 결단인데 지 배때기만 불릴 결단
절대적으로 다름
권력을 찬탈한 목적성이 있는가, 실제로 무력을 써서 권력을 찬탈했는가
찾아보니까 전혀 해피엔딩이 아니잖아..
권력이양 약속했다가 욕심생겨서 결국 정치에 관여하게되고 그사이 무주공산이 된 말리에 알카에다는 급속히 세력을 불리고,
그 알카에다는 말리의 문화유산들을 이슬람 정신에 위배된다면서 다 때려부수고.
결국 쿠데타 장본인인 사노고는 2013년 말에 체포되어서 기소됨.
쿠데타 당시 21명 병사에 대한 납치살해 혐의로 재판진행되었으나, 지지하는 세력과 반대세력이 철저하게 대립하면서 재판은 무기한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는 혼파망 상태
대통령이 빤스런 ㅋㅋㅋㅋ
선동글의 정석이네
사실 + 결론 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