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좋긴 좋군요~ ㅎㄷㄷㄷㄷㄷㄷ

이건 당연히 둘다 처벌해야함...자발적이 아니었겠죠

따까리짓도 적당히 해야지...
아무리 먹고 사는게 어려워도..

미친 인간들

지인중 의사 두분이 계셔서 잘 얻어먹고 놀러다니고 하네요;;
여전히 이런 사회라는 게 참

신분증 확인도 안 할 거라 생각한 건지

자발적이라도 위법이지

왜저러고 사냐

저정돈 깜도 안됩니다
리베이트 없을까요?
까보면 별외별 꽁수로 리베이트 받아 먹습니다 ㅋ

일 그만두겠네요 저 영업직원..

리베이트로 월세내고 지 용돈에 골프장도 공짜로 다니고 차 리스해주고 ㅌㅋㅋㅋ

제약회사직원(을) 의사(갑)질 장난 아니예요.

자발적 맞음
의사가 나 대신 가줘 이렇게 말하는 의사는 없음
의사: 예비군훈련가야하는데 좀 바쁘네...
직원: 제가 대신 가 드리겠습니다
의사: 아이~ 괜찮은데
직원: 아닙니다 그정도야 뭐 해드릴수 있죠...그대신 저의 약 오더 좀...
의사: 정 그렇다면야...뭐...내일 견적서 보내주세요...ㅎㅎㅎㅎ
직원: ㅎㅎㅎㅎㅎ

대부분 자발적이죠. 제가 하겠습니다. 그걸 못하게 막는게 갑의 일이죠.

영업중에 제일 힘들다는 제약회사 영업 ㄷㄷ
경쟁이 치열하니 진짜 자발적으로 저러더군요
와이프랑 일본여행 가는데 뭔 말도안되는 맛집리스트, 볼거리 리스트 이런거 뽑아왔더란 ㄷㄷ

고백부부 드라마 보면 손호준이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나오는데 의사 갑질 한번 보셔요. ㅎㅎ

영업할 때 갑이 뭐 요청하는 거 봤어요? 을이 알아서 맘에들도록 해야지...영업이지...

자발적 맞네요

같은 의사로서 정말 부끄럽네요
저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개뻘짓입니다
아이고....인간아.....................

왜 저렇게 살까..
감옥은 대신 못 가준다.

인간 면상좀보고싶네요 저게가능한가 요즘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전에 영업하시는 분한테서 제약회사 친구분이 술집에서 당한 얘기 들었는데 기가 찹니다

참...갑을관계는 어디서나 존재하는군요..
조선시대 계급사회가 그래도 쭈욱 이어져 오고 있네요..

같은 의사가 보기에도 저걸 가라고 한 의사가 병신이네요
저러니까 싸잡아서 욕먹는거지 ㄷㄷㄷ
그냥 제약회사 직원이랑 필요 이상으로 안 엮이는게 답임
애초에 제약회사 직원에게 먼저 뭘 요청할 필요도 없고
제약회사 직원이 뭐 시키실일 없냐고 하면 없다고 하면 됨
저런 짓들이 만연하니 영업사원 갈아서 약 판매하는 듣보잡 제약회사들이 운영되고
듣보잡 제너릭들이 팔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