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주의) 차량 스티커 갑 오브 갑

불쾌감을 주는 말투와 지극히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보는데, 저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ᆢ?
전 애기아빠고요.

어그로가 약하다

왜 빵빵 거리죠?? 경적소리 들으면 기분 좋으세요??
애기 아빠라는 사람이 애 자는데 빵빵거려도 괜찬으세요??
애기우는 사람들이하면 저 정도는 이해하고 가야죠....

주변분들에게 님 댓글이랑 본문 캡쳐해서 님의 이런 논리가 옳은지 진지하게 물어보시고요.
전 님같이 생각하는 분과는 대화가 안 될 것 같아요. 푹 주무세요..

님 애기 자는데 뒤에서 빵빵 거려도 그런 소리하나봅시다...
정상적인 아빠라면 성질 냅니다... 애 자는데 빵빵 거려도 실~실 웃으면 그건 병신이죠..

배려할 수 있는 것과 배려를 당연시하는걸 넘어 내새끼가 최고야라는 사고에 저딴 말투로 불특정 다수에게 불쾌감을 주는건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봅니다.

애자는데 빵빵거릴짓 당했으면 백번천번 당해야죠. 클락션소리듣는 상황들은 많겠지만 폰만지고 앉았다가 신호 놓쳐서 뒷사람한테 피해주고 있었다면 세쌍둥이가 자든말든 클락션소리듣고 반성해야죠.

네~ 그렇게하세요....

괜히 빵 하면 병신이죠
이상하게운전하면 빵 해야죠

말투관련 부분은 차치하고 클락션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신듯 한데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필요하니까 울릴겁니다. 님도 그렇게 해주시길

아~ 네 알겠습ㄴ니다...

애키우는 입장에서 당연하다는 소리하는 사람치고 애새끼 제대로 키우는 사람 본적없음.
그리고 저게 무슨 문제냐고 묻는 거 자체가 운전 이상하게 하는 사람이라는 증거.
애초에 정상적으로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빵 소리 들을이유 거의 없음.

님. 생각이 척수반사로 나오시죠?? ㅉㅉㅉ

일반적인 상황에서 뒷차든 옆차든 경적 울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경적은 신호 밎 주의의 신호로 사용되기도 하고요
즉 다른사람이 경적을 울린다는건 신호나 주의 의 의미도 있는건데 내 애가 자고있으니 내가 신호위반을 하건 문을열고 달리던 사고위험이 있던 신경끄라는 이야기와 다름없다는 이야기나 다름없다고 보여지네요

네~ 맞아요.... 뒤에서 이유없이 빵거리면 성질부립니다..

대부분 빵빵하기전 저문구를보고 기분상하겠네요

뒤에서 이유없이 빵빵거릴리가 있나요. 본인이 위반인지 모르거나 민폐인지 모르는거죠

괜히 밤에 기분 망치지 말고 혼자 놀게 냅둬요.

제발 꼭 저런 스티커 붙이고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졸음 운전 의심되도 경고 안해주고 걸러서 가게요.

ㅋㅋㅋㅋㅋ
뭐하나 물어봅시다
그렇게 따지면
혼자다닐때 저거 때야해요 안때야해요?

위에도.

묵직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