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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수레기






댓글
  • 소용돌이 2018/06/19 14:56

    아... 마음이 참 아프네요.
    부모 심정이야 말도 못하겠지만
    저였으면 저년 죽이고 나연이 곁으로 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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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악마니아 2018/06/19 15:11

    저런것들이 뭐하러 일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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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짬빵 2018/06/19 15:11

    저 어린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애까지 낳아 본 년이 어떻게 저 어린 것을 모질게 다루었나? 나연이의 명복을 빌며 저 못된 유치원 선생이 법의 심판을 꼭 받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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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sign 2018/06/19 15:13

    자자 이제 얼집 털러가자 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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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알못정비사 2018/06/19 15:24

    저아이가 내딸이였으면 다죽인다 법?필요없다
    배때지갈라서 창자로 줄넘기하고 간을 씹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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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11 2018/06/19 16:36

    #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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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색이호박색 2018/06/20 15:29

    원래 애가 심장이 약할수도 있어.
    그런데 어두운데 가두지 않앗다면 약한 심장으로고 살아가고 있을 거야.
    원래 애가 겁이 많을수도 있어.
    그런데 어두운데 가두지 않았다면 겁이 많은 아이로 살아가고 있을 거야.
    원래 야가 떼가 많은 아이일수도 있어.
    그런데 어두운데 가두지 않았다면 때 많은 아이로 살아갈수 있을거야.
    6살 어린아이를 겁박하고 어두운데 가둔다고 해서 모두가 다 죽지는 않아.
    그런데 아이를 어두운데 가두지 않는 이유는 그게 죽음의 원인이 될지 아닐지 몰라서 안하는 거야.
    죽을줄 몰랐다는 핑계가 말이 안되는 이유가
    몰랐으니까 아니 모르니까
    아이를 어두운데 가두지 않는 거야.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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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대형세단 2018/06/20 15:33

    아 진짜 개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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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젖은티슈 2018/06/20 15:43

    와 정말 죽여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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