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디자인 슬라이드 라이트에 이어서 리쉬도 샀습니다 ㄷㄷㄷ

2바디를 들고 다니다 보니
백팩을 이용하지 않으면 운용하는게 좀 힘들긴 합니다
백팩을 메고 있으면
백팩에 있는 캡쳐프로에 한대는 달아놓고
한대는 손에 쥐거나 라이트에 메달아서 오른쪽 어깨에 걸고 쓰곤 했는데요
여름이다보니
백팩은 보관함에 넣어놓거나 할 때가 있는데
라이트로 한대를 어깨에 걸더라도
2대 다 들고 다니기엔 힘들더라구요-_-;
바디캡 렌즈만 달아서 스트랩 2개로 메고 나갈 계획을 세우긴 했는데..
사실 여름이라 한동안 출사 나가기 쉽지않겠네요 ㄷㄷㄷ
여튼 아직 개봉을 하지는 않고,
제품 포장박스 뚜껑을 열면 보이는 스트랩의 일부만 봤습니다
라이트의 절반정도 되는 너비인 것 같습니다
색상은 블랙인데, 라이트는 애쉬색상이다 보니 블랙으로 결정했습니다.
블랙 색상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자세한 비교는 저녁에 퇴근해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서 다시 게시해보겠습니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