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 부터 클라리넷(악기를) 연주해온 이브라모비츠는
타고난 실력으로
캐나타 콩쿠르에서 6번이나 우승하고 퀘백 심포니 오케스트라,캐나다 국립예술센터에서 활동해옴
대학갈 나이가 된 그는 저명한 클라리넷 연주자인
Yehuda Gilad(예후다 길라드) 에게
지휘받기 위해 그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미국
콜번음대에 지원 오디션에 합격해 2년 전액 장학금
( 3800만원) 장학금을 받고 입학 하기로 했으나..
그를 지휘하게 될 길라드 교수는
3800만원중
420만원만 받을수 있다는식으로 메일을 보냈 고 그걸읽은 모비츠는
넉넉치 않았던 형편으로 미국 행을 포기하고
캐나다 맥길대학교에 입학 하고 졸업 후
다시한번 콜번음대에 지원 해서 오디션을 보는데..
면접관인 예후라 길라드 교수가 당신은 당시
합격메일이랑 관련 내용을 다 보냈는데 본인이
우리학교에 오는걸 포기하지않았냐고 함
그제서야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모비츠는
과거 이메일을 조사 해봤는데 진짜 길라드 교수에게
온 메일은 삭제되었고
자신의 메일을 알고있는건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여친 제니퍼)
여친뿐인데
조작된 메일로 온 길라드 교수 메일주소에
자신여친이 자주쓰는 비번으로 로그인해보니
로그인 되는걸 확인
하지만 그와 여친은 이미 1년전에 헤어진 상태였고
변호사 고용해서 여친에게 소송
법원측은 그가 예정대로 2014년에 길라드 교수에게
공부했다면 인생 커리어가 얼마나 성장했을지는 알수없으나
제니퍼(여자친구)의 방해로 교육의 기회를 잃은것은 보상해야한다며
전 여친에게 35만 캐나달러(한화3억) 보상 판결 내림
예후길라드 교수도 그가 2014년당시 합격에 나와 함께 했다면
상당한 수익을 얻었을텐데 그 기회를 놓쳤을꺼라며 아쉬워함
그는 2016년 예후길라드 교수의 제자가 되서
제자가 되었고 수석
2018년 현재 토론토 교향악단 수석 클라리넷 연주자로 재직중
전 여자친구는
현재 판결에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함
한국이었으면 집행유예 정상참작임
한국이었으면 집행유예 정상참작임
??? : 남자가얼마나못났으면 여자가이런일을벌였겠습니까 집행유예 땅땅땅
이거 뒷이야긴 첨보네 그래도 다시 제자로 들어가긴 했구나
ㅄ
진짜 얀데레가 아니라 그냥 인성 쓰레기네
와씨............국가적... 망신 오브 개망신이네
왜 저럴까
근데 벌금형받고 배째라 시전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내는거임?
입장은 필요없고 돈이나 내라
오른손을 가까이 하시오 짤
중국인 아니면 한국계 같은데 생긴거보면
씨1발년
그래도 북미쪽이라 저런 재판도 하는거겠지
한국이었으면 집행유예에 여자니까 좀 더 봐줄듯.. ㅎㅎ 사법쓰레기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