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스포일러 신경 안쓰는 사람이랑 말할때는 스포일러라고 얘기하고 나서 말하고
스포일러 신경쓰는 사람이랑 말할때는 아무리 오래됐어도 안봤다고 하면 말 안하는데
걸어서오리2018/06/19 13:35
식스센스 터미네이터2 쇼생크탈출
이정도 라인 영화 결말부나 클라이막스 부분 말하면 아직도 발끈하는 사람들 있던데...솔직히 20년도 더된 영화들 방송같은데도 수백번은 오마주 패러디하고
영화가 좋다 출발비디오 여행 같은데서 예시로 들때 아예 결말 다까고 보여주는 지경인데 살면서 이것들중 하나도 못접하고 완전히 미지인 상태에서 그영화를 보려고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궁금
아 마음의소리 안봤는데 스포
토니 스타크가 스파이더맨임
스포일러라는 정의가 뭔가 더럽게 뒤틀렸다
토니 스타크가 스파이더맨임
토니 스탱크가 아니고?
스포일러라는 정의가 뭔가 더럽게 뒤틀렸다
아 마음의소리 안봤는데 스포
코만도인줄 알았지? 쟌넨 터미네이터였습니다.
난 그냥 스포일러 신경 안쓰는 사람이랑 말할때는 스포일러라고 얘기하고 나서 말하고
스포일러 신경쓰는 사람이랑 말할때는 아무리 오래됐어도 안봤다고 하면 말 안하는데
식스센스 터미네이터2 쇼생크탈출
이정도 라인 영화 결말부나 클라이막스 부분 말하면 아직도 발끈하는 사람들 있던데...솔직히 20년도 더된 영화들 방송같은데도 수백번은 오마주 패러디하고
영화가 좋다 출발비디오 여행 같은데서 예시로 들때 아예 결말 다까고 보여주는 지경인데 살면서 이것들중 하나도 못접하고 완전히 미지인 상태에서 그영화를 보려고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