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혼자인데 워크샵보내나요 ??;;

같은 부서이고... 방 하나 따로준다는데 왜 못 보냄??

안가면 어쩔껀데요?

회삿돈으로 가는 mt네요

당췌 뭐가 이해가 안간다는건지가 이해가 안감

따라가세요

여친은 직원 아닙니까? 당연히 가야죠,,

이정도면 여친 출근은 어떻게 시키나요 밖에 반이 남자인데 -0-

본부장이 다 참석하라고 했나보죠..

우리 회사도 여직원 한명인데도 가는데요... 물론 방은 따로 잡아주구요.
뭐가 문제죠? 이상한 생각하는 사람의 정신이 문제인듯.

너무 많이 보신듯

님이 보내고 말고 할 권한이라도 ㄷㄷㄷㄷ

여자도 동등하게

여친폰에 CCTV앱 까세요

글쓴이가 범인인듯

결혼하면 회사 그만두라고 할듯.

방따로잡아주면 문제없지싶은..

이상한 생각하는 사람의 정신이 문제인듯 ㅋㅋ

여직원 1명인 팀에서도 여직원와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너무 사랑하시는듯 ㄷㄷㄷ

잠재적 성범죄자 만드는거랑 똑같네ㄷㄷㄷ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회사내에서 딴맘을 먹나요......서로서로 견제해줄거예요

여직원도 할건 다해야죠. 이상하다는 본인이 이상한거에요

회사생활 알아서 하게 놔둡시다..
와이프들도.. 남자들 워크샵 가는데 가면 가는줄 알면되지... 왜계속 가라 가지말라하는지..
대신 월급주는것도 아니면서..

하하....
울 여직원 남친 생각나네..
회사 전직원 체육대회 하는데 여친이 연락이 안된다고
회사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술 쳐먹인거 아니냐고 쌍욕하던 미친놈..ㅋㅋ

여직원이랑 단 둘이 출장도 갔었는데요..?
물론 호텔은 다른 방이고요.
땀 흘리며 일하다가 왔습니다.
뭐가 문제겠습니까-_-;;;

회사 워크샵 방 따로 잡아주고.
뭐 큰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요.

해외 출장도 다들 남자고 여직원 혼자서도 잘도 가는데...
걱정이 너무 많으신듯

명목이 직장 워크샵인데
남친이라고 막을 순 없죠.
결혼할 거에요?

여자는 직원 아닙니까
무슨 세살짜리 애도 아닌데
참 이해 못하겠네;;;

워크샵이 뭐 노는거지 뭐 있나요?
여직원 한명 놔두고 가도 차별한다 카고
델고 가면 뭔 뻘짓을 할려고 저런다 카고
이건 뭐 여직원이 계륵인가요?
여친이라 생각하지 말고 여직원이라 생각하고 어떻게 할건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않을까요? 걱정되는 맘은 알겠으나
여친분 직장일에 괜시리 참견하면 그것도 이상합니다
보내시되 단도리 잘 해놓고 보내시면 될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회사는 팀장급들 해외봉사활동 가는데,, 여자 팀장 한명있었습니다.

ㅇ동을 너무 보신듯

제가 예전 회사 지점에서는 남자13명 경리 여자 한명인데 매년 한번 여름에 1박2일 님이 말하는 놀러가는워크샵 했었는데 이상하다는 생각 한번도 안했었는데 ㄷㄷㄷ물론 여자방따로..

입장을 바꿔놓고 본인이 회사워크샵가는데 여직원간다고 뭔일이 생기나요? 그냥 직원일 뿐이란건 본인이 더 잘아실텐데.....

놔두세요. 글쓴이는 여직원이랑 워크샵가면 나쁜생각 하니깐 그러겠죠..

우린 안 왔으면 좋겠는데 1명 있는 여직원이
자꾸 따라오네요.

막상 남들은 여친한테 관심 하나도 없음
지들끼리 술 쳐먹고 놀기 바쁨

사회생활 어찌 하나요??
여친이랑 아는 사이라면 당장 헤어지라고 할듯 ㄷㄷ

ㅡ.ㅡ 걱정할수도 있지 댓글들 참...

워크샵에 뭔 남녀차별..
팀에 여자 혼자라면 관둬야겠네요.

방따로 잡아주는건 사측에서 최대한의 배려입니다.
뭐 진짜 친한동료일 경우 큰 한방에서 자도 사실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긴한데,
아무튼 최대한의 배려로 장소선정에도 신경을 쓴듯한데 빠진다고 하면 .... 그것도 본인 의사가 아니라 본인의 남자친구의 의사로 ....직장생활이 참...

단시간에 겁나 까이네요 ㅎ
무섭당

사회생활에 뭘 보내주고 말고..;
말만 들어도 깝깝.

이 글을 여자친구 아버지가 봤으면 .

성인인데 문제될건 없어보입니다

가장 현명한 답변은 잘다녀와~입니다

오바하시는 것 같은데요 ㅋㅋ

이정도면 병인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친이 뭐라고 여자친구 회사일에 가라 마라 합니까?
본인이 결정하고 남친은 잘 다녀오라고 하면 되는거지..

헤어져요

신선한 발상이네요
대학교 과 엠티라도 되는 줄.

이정도면 의처증 있으신듯..

잘때 문단속 잘하라고 하세요.
와이프 결혼전에 워크샵 여자 혼자 갔다가 새벽에 누가 방문을 열려고 해서 밤새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고 하네요.

정신에 문제가 있는듯...

그 나이면 보통 대학 엠티가서 조별로 혼숙했을 시기네요..
방이 분리돼 있긴하지만 나중에 잘때 없으면 섞여 자는데도 있었던...

정 걱정되시면 오늘부터 매일 회사앞에 가서 기다려요 회사 사람들도 남친 보고 하다보면 덜 찝쩍댈수도 있죠

사실..여자직원 한명이면 남자직원들이 더 불편합디다..
놀러가는 워크샵도 직장생활의 일부라는 생각으로
참석해야 한다는.. 꼰대의 생각이었습니다

얼마나 빠졌으면 본부장이 전원참석하라고 했을까요? 나중에 두명이서 출장이라도 가면 따라갈분이네요.

그러라고 본인이 그 어린 직원 보다 월급 더 받는 겁니다

ㅋㅋㅋ 정상생활 가능하심니꽈?

과연 자게이다운 댓글들..예상대로군 ㅋㅋㅋ

이런 생각들 땜에 여자를 안뽑으려는 겁니다...

사실....
회사에서 워크샵 가면... 여직원 희롱하고...
여직원 엉덩이로 이름쓰게 하고 생크림을 온몸에 막 바르고 놀죠.
다들 아시잖아요.
회사 워크샵 갈 때마다 여직원 새로 뽑기도 하고... 여직원 없으면 워크샵 가는 회사도 없습니다.
워크샵은 오직 여직원을 노리고... 전 회사의 남자들이 발정나서 학학학 거리는 모임입니다.
회사도 안 다녀본거 같은데 회사 워크샵에 대해서 매우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네요.
이제 여친에게 가서 말하세요.

단체에서 홍일점으로 가는게 더 별일없어요.
눈들이많아서. . .

현직 말레이시아에서 게스트하우스를 하고 있는 아찌입니다.한국에서 남자 셋, 여자 하나...이렇게 와도 한집에 각각 방 따로 잡고 잡니다..아무일...없어요~~

이런 게 성차별

님이 뭔데 보내고 말고에요 ㅋㅋ 부모도 아니고

엄마,아빠처럼 굴지 마세요 회사업무의 연장이고 사교생활이기도 합니다 워크샵가고 안가고는 여자친구 마음이지 남친이 관여할 문제가 아닙니다

어젯밤에 보신거 품번공유좀

쿨하게 잘갔다와 했다가 무슨 욕들을 들으실려고ㅋㅋ
-오빤 걱정도 안되나봐?ㅡㅡ 됐어-
정말 안갔으면 좋겠는데 꼭 가야된다니깐 조심히 다녀오고
술 조금만 먹고 물조심하고 안다치게 조심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보고싶으니깐 사진 많이 찍어서 보내줘 연락 자주하고~
이정도 이빨은 털어줘야쥬ㄷㄷㄷ

여자와 단둘이 출장 경험 2회. 한 번은 12일짜리 외국, 한번은 3일짜리 국내.
아무도 걱정 안함 ㅠ_ㅠ

이런 사람들이 무서운 사람들임..
여친에게 다른 남자들 말도 못걸게 하고..
그런 사람으로 보임..
웩

겁나 까이네요 ㅠㅠ
술을 싫어하는 1인으로써 저도 참 걱정많이될거같습니다
말리고싶을거에요

대학 MT때 후배 신입생중 남자친구 따라온 사건 기억나네여 ㅋㅋㅋ
MT가면 선배들이 따먹는다나 뭔 개소리 듣고 따라온 모양이더군요 ㅋㅋ

회사 입장에서는...
여직원 한명 때문에 방을 하나 따로 잡았으니, 경비 지출도 더 된것인데....
그런대도 불구하고 안가면...
짜증날 듯요...
..........
물론 대기업은 상관없지만... 소규모 사업장이라면 기껏 돈들여서 방잡아 놨는데 안간다고 하면 짜증 날듯요..
또 안데리고 간다고 하면,요즘 어떤 세상인데.. 차별하냐고 뭐라고 할 것이고..
음... 어렵네요.

걱정은 되시겠지만, 여친만 그런분이 아니라면 그럴일 없을것 같아요.
그러니 걱정할일은 안생긴다는..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 들으실거죠?)

헤어지세요

요즘 같이 미투 때문에 몸 사리는 사회 분위기에...
정말 쓸 데 없는 걱정하시는 듯

우리부서 남자 40명에 여직원 1명 방따로잡아주고 워크샵하고 술먹고 끝...찝쩍?그런거 절대없음 그냥 본인피곤하면 술먹다 잡니다하고 문잠그고 끝..아무도 문 두드리고 그런거 없음.걱정마세요

못믿겠으면 그 옆방을 잡으세여...

세상 남자가 다 자게이 같은줄 알텐데 ㅎㅎ

아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