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숨 쉬는 것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지 알아? 바로 이기는 것이야.
이기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이 중요하지 않아.
"너 세상 악인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냐? 속이 아주 깊다는 거다.
남들이 범접할 수 없는 자기만의 세상에 아주 특별한 가치관을 담았을 뿐이야.
나약하고 조잡한 인간들이나 그들을 악인이라고 부르지."
"죄는 짓는 게 아니라 만드는 거야."
"실패한 자식은 용서해도 고개 떨구는 놈은 용서 못해!"
"난 욕심 없는 놈은 사람 취급도 안 해.
부귀도 좋지만 돈 없으면 늙어서 추해져.
강남에 빌딩 한 채면 되겠니?"
"그 눈빛은 마음에 든다. 증오심은 목표를 정하는 데 훌륭한 동기가 된다."
하는 말마다 명언이고 나오는 장면마다 명장면임
주얼리 정
자기합리화를 잘하는 악인들의 특징을 잘 잡아낸 대사들이다.
주얼리 정
하는 말마다 명언이고 나오는 장면마다 명장면임
그래서 드라마 말에 말도 제대로 못하는 병/1신이 되셨군요...
쥬얼리정....
진짜 보석이야....하이킥에선 모자란 남편에서부터 자이언트 악역까지....
하지만 상은 고현정이
캬~ 쥬얼리 정
전설의 스트리터 파이터라는데 사실인가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악역임.... 난 아직도 왜 조필연이 대상이 아니었는지 모르겠다
대사 미쳤네 ㄷㄷ
자기합리화를 잘하는 악인들의 특징을 잘 잡아낸 대사들이다.
저때 정말 강렬해서, 당시 카라가 점핑이란 노래를 냈는데 점핑업이 조필연으로 들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