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현장]이용수 부회장 "히딩크 만나 두가지 합의"
월드컵 전 한참 히딩크 감독이 오냐마냐로 논란이 일어났을때 일인데
지난 슈틸리케 감독의 경질에 대해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는 인간이 어느새 보니 부회장노릇
이용수 기술위원장 -----------------> 이용수 부회장
김호곤 부회장 -----------------> 김호곤 기술위원장
직함 스위치만 해놓고 축협혁신/ 잘못에 대해 책임졌다고 정신승리질
결국 책임지는 사람도 능력있는 사람도 없는
축협의 고이다 못해 썩어문드러져 바닥이 드러난 웅덩이는 죽어도 못 고침ㅋㅋㅋㅋㅋ
김호곤은 나갔음.
우리나라 스포츠계는 진짜 한번 갈아엎어야함
히딩크 사태로 옷벗은거 맞음. 김호곤 대신에 김판곤이라는 사람이 저자리로 왔는데. 그 사람은 기대할만한 사람임.
김호곤은 나갔음.
저게 걸려서 뿅뿅하니까 그제서야 나간거 아님?
히딩크 사태로 옷벗은거 맞음. 김호곤 대신에 김판곤이라는 사람이 저자리로 왔는데. 그 사람은 기대할만한 사람임.
자리는 바꾸네. 카아악 퉷
우리나라 스포츠계는 진짜 한번 갈아엎어야함
양궁은 안됩니다!
러시아 푸짜르 생각나네. 스위치 대통령.
엘리트체육은 이제 버리고 생활체육으로 바꿔야지
디아2때 w키 눌러서 무기스왑하는거같네
빙상이랑 축구같은 협회 ㅈ같은게 - 개국공신대우 ㅈ나빨아줌
그래서 시작과동시에썩어버림
2002년의 성과는 자국내 개최인데도 성과 못 내면 진짜 목 날아갈 위기여서 똥줄이 탄 축협 쓰레기들(그나마도 계속 간섭 시도함)+축협의 그런 입장을 십분
활용해 간섭을 철저하게 쳐낸 히딩크 감독의 시너지였지. 선수들도 대단했지만 선수들이 한만큼 돌아오는 시스템이 없으면 누가 제대로 뛸까.